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96년생 해질 녘이 되면 결과가 나타나니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84년생 하찮게 생각하던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자세히 살피자.

72년생 나갈 곳과 들어갈 곳을 확실하게 구분해두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60년생 어디서나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갖자.

48년생 계약상의 미비점이 발생하면 수습하기 힘드니 더 자세히 관찰하자.

85년생 편안한 일상을 어지럽히는 사람과의 만남이 우려되니 늘 조심하라.

73년생 어디에 머물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어디로 갈 건지를 생각할 때.

61년생 욕구가 강할 때는 내 것만 보이니 그럴수록 다른 곳부터 살펴보자.

49년생 사람의 마음이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37년생 투자나 매매에 필요한 정보나 사람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호랑이

86년생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지체 없이 곧장 행동에 옮기자.

74년생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무슨 일보다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제.

62년생 먼저는 잃지만 나중에 얻으니 구하는 것을 얻기에 더없이 좋은 날.

50년생 지나간 것은 빨리 잊을수록 자신에게 유리하니 현명하게 대처하라.

38년생 먹장구름이 멀리서 몰려오고 있을 때는 일단 피하고 보는 게 상책.

토끼

87년생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빠르다.

75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는다.

63년생 누구보다 많거나 적거나 그런 것을 따지는 행위는 큰 골을 만든다.

51년생 마음에 없는 것은 절대 수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이다.

39년생 풍성한 먹거리가 창고에 가득하지만 먹을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

88년생 대의명분을 생각지 않고 대충 넘어가면 되는 일이 전혀 없는 운세.

76년생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이니 현실을 인정하라.

64년생 실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으면 갖가지 불상사가 발생한다.

52년생 주변의 도움 없이 나서지 말고 때를 기다렸다가 나서는 것이 상책.

40년생 방금 들은 이야기를 잊어버리니 괜스레 마음이 우울해지는 운세다.

89년생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는 혜안을 가지고 천천히 노를 저어나가자.

77년생 가만히 있으면 평지풍파는 면할 수 있으니 나서면 곤란할 수 있다.

65년생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나가 아니라면 심리적으로 갈등이 일어난다.

53년생 과욕을 버리고 현실에 순응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41년생 부조화가 집안에 그림자를 더욱 짙게 드리우는 원인임을 명심하라.

90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마련이고 입이 무거워야만 신뢰가 깊어진다.

78년생 수시로 나타나는 현상에 눈과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실익이 없는 법.

66년생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바닥에 뒹구는 돌멩이와 크게 다를 것 없다.

54년생 인간적인 고뇌가 수반되고 삼각관계가 형성될 수 있으니 걱정이다.

42년생 기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과로를 삼가고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자.

91년생 변화란 갑작스럽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속도가 빠르면 탈나기 쉽다.

79년생 가만있으면 무사태평한데 괜스레 건드려서 일을 크게 벌이지 마라.

67년생 행여나 하는 마음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 현명하다.

55년생 새로운 것만 찾지 말고 낡고 오래된 것의 가치를 깨달아야할 시점.

43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말이든지 서면상의 글로 남겨야한다.

원숭이

92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당연지사.

80년생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는 걸 항상 잊지 마라.

68년생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현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56년생 처음이 중요한 것은 인정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내리지 말아야한다.

44년생 정신적인 안정을 먼저 취하고 나서 다른 것에 시선을 두면 편하다.

93년생 일정에 맞추기 힘든 일은 일단 접어두고 다른 일을 먼저 수습하자.

81년생 향기에 취하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길하다.

69년생 완벽하기보다 약간의 빈틈이 보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인간적이다.

57년생 세월의 무게가 가벼이 느껴지는 것은 심신이 편안하다는 반증이다.

45년생 성급한 움직임을 지양하고 차분하게 임하니 넓은 대지가 펼쳐진다.

94년생 초심으로 돌아가면 모든 사안이 순탄하게 진행되나 쉽지가 않구나.

82년생 일을 완벽하게 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70년생 누군가의 생각이 맞거나 틀리거나 그러한 것들은 중요하지가 않다.

58년생 앞에서 이끌어주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면 두려운 것이 전무하다.

46년생 자갈밭은 지나 모래밭에 당도하니 부드럽긴 하지만 체력이 달린다.

돼지

95년생 개인의 이익과 집단이익이 서로 부딪히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한다.

83년생 흥할 때는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잘 되지만 아닌 때는 크게 상한다.

71년생 객관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시기니 현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자.

59년생 분수를 지키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여기저기 공명하는 운세다.

47년생 생각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오고 사업자는 원활한 진행이 기대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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