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96년생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 일은 힘들지만 넘치는 걸 드는 일은 편하다.

84년생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때니 지나친 행동은 절대 삼가라.

72년생 자영업자는 매출의 증대가 예상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60년생 궁색한 변명에 여념이 없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상책.

48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만 안심할 것은 아닌 듯.

85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는 것이 있어야 상호간에 마음상하지 않는 법.

73년생 보폭을 넓히면 많은 것을 얻지만 인위적인 부분 때문에 쉽지 않다.

61년생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49년생 행여나 하는 마음에 가슴을 졸이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가 않구나.

37년생 자식의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에 속상해하고 서운한 것이 부모마음.

호랑이

86년생 손에 없다고 한숨 쉬지 말고 열심히 다니면 손에 가득하게 담는다.

74년생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분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크게 흥한다.

62년생 특정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좋은 시발점이 찾아온다.

50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가만있으면 해결된다.

38년생 표현하기에 따라서 말의 뜻이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는 하루다.

토끼

87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리지만 손재수를 조심하라.

75년생 용기와 만용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63년생 멀리서 희소식이 들리고 신분상승할 수 있는 운세니 크게 기쁜 날.

51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

39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가서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

88년생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듣고 난 후에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길하다.

76년생 두터운 믿음이 깨지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명료한 경우가 대다수다.

64년생 무언가를 특별하게 취급하려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하지만 뒤쳐진다.

52년생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날이지만 거만한 행동은 절대 삼가라.

40년생 오르막이 지나서 내리막으로 치닫는 분위기지만 아직 우군이 많다.

89년생 산 넘고 강을 건너 점차 좋은 방향으로 약진하니 자신감이 생긴다.

77년생 아무리 좋아보여도 막상 내 것이 되면 그 느낌이 현저히 떨어진다.

65년생 무언가를 절절한 마음으로 원하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면 곤고하다.

53년생 자그만 것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면 구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41년생 전진하기 힘들 때는 마음 놓고 쉬었다 가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다.

90년생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한곳에 몰입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78년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맞이하는 운세니 인내심을 갖고 다시 시작하자.

66년생 뒷일을 대비하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에게는 별다른 걸림돌이 없다.

54년생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자.

42년생 무언가를 바라면서 상대방에게 다가서면 금세 속내가 드러나는 법.

91년생 나의 잠재력이 어느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는지 시험할 필요 없다.

79년생 거사를 앞두고 가벼이 움직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주의하라.

67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고 나서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55년생 입에 쓴 것을 찾아내어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43년생 소중한 것을 손에 쥐고 다른 것을 취하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다.

원숭이

92년생 내가 주장하는 것과 상대방의 주장이 일직선상에서 부딪히는 하루.

80년생 귀한 것을 주변사람들과 나누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

68년생 마음속에 남는 앙금이 많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56년생 흐르는 물이 깨끗하니 경사진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좋을 것 같다.

44년생 사소한 문제로 다투거나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편해지는 운세다.

93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강한 정신력이 큰 힘을 발휘하는 중요한 시점.

81년생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한곳을 지키면 큰 힘을 얻는다.

69년생 소외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날.

57년생 변화와 이동은 자연스러운 것이 이상적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45년생 환경에 적응하는 사람은 개혁하는 사람보다 앞서가기 매우 어렵다.

94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고 빠르게 움직이면 남보다 빨리 정상에 오른다.

82년생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70년생 주변사람의 권유에 이끌리는 것은 문제없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58년생 남다른 시선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가까이 다가서자.

46년생 물과 불이 한군데 모이면 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

돼지

95년생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일에 두려움을 갖는 것은 달갑지 않은 행위.

83년생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음을 가질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하루다.

71년생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재상황이 불리한 장면.

59년생 하나를 주고 둘을 얻지만 양보다 질이 먼저니 잠시 후에 판단하라.

47년생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는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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