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4일 토요일

96년생 외모만 보고 판단 말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마음의 눈이 필요한 날.

84년생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날.

72년생 잘못 이해하면 손해지만 제대로 이해하면 의외의 소득이 발생한다.

60년생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일의 진행이 힘들어진다.

48년생 소중한 것을 손에 쥐고 다른 것을 취하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다.

85년생 일관된 자세로 임하는 것은 좋으나 한 가지만 고집하는 건 삼가라.

73년생 인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시기지만 의식적인 행동은 자제하라.

61년생 말이란 무심결에 툭 던지는 것이 아니라 심사숙한 뒤에 내뱉는 것.

49년생 적막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이미 늦었으니 부지런하게 뛰어다니자.

37년생 기부문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볼 시점.

호랑이

86년생 실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겉으로만 맴도니 어느 세월에 해결할까.

74년생 안목을 높이는 것도 스스로를 개발하지 않으면 나타나지를 않는다.

62년생 무언가를 평정하고 싶다면 유아 독존할 수 있어야만 실현가능하다.

50년생 쉽고 편한 것만 찾지 말고 힘든 걸 택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38년생 소원했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니 오랜만에 만사태평한 좋은 운세.

토끼

87년생 수더분한 모습이 무리는 없지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모자란 느낌.

75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주변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함이 좋다.

63년생 속도조절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고 바람처럼 흘러가는 것이 맞다.

51년생 은혜를 베푼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수월해진다.

39년생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나 정신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

88년생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지기 마련이니 한곳에 얽매이지 마라.

76년생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여러모로 득이지만 오버하면 손실이 생긴다.

64년생 얼추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야 목소리가 하나가 되고 큰 힘을 낸다.

52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행동을 빠르게 하면 생각지 않은 소득이 생긴다.

40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서 간직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89년생 자칫하다가는 사면초가에 놓일 수 있으니 뜬소문에 연연하지 마라.

77년생 앞선 사람이나 뒤쳐진 사람이나 그 차이는 종이 한 장에 불과하다.

65년생 의욕을 갖고 시작하는 건 좋으나 조력자가 없으면 고전할 수 있다.

53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쉽지만 입이 무거우면 모든 것이 원만한 날.

41년생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원행하는 행위는 불리하다.

90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을 남에게 맡기는 책임을 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78년생 등락이 심할 때는 잠시 자리를 비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66년생 의로운 생각을 갖는 건 좋으나 내가 부실한데 과연 누굴 돕겠는가.

54년생 갈등의 골이 깊은 것은 자존심 때문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42년생 집안사람이 불화하고 질병이 침노하니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는 날.

91년생 마음속에 있는 말을 아끼면 신뢰가 쌓이고 좋은 인연을 맺게 된다.

79년생 내적인 부분에 발전이 예상되나 외부적으로 고전이 예상되는 운세.

67년생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있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고 심신이 갑갑하다.

55년생 정면 돌파하는 방법도 좋지만 지금은 잠시 머무르는 것이 좋을 듯.

43년생 구설에 분분한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코 좋은 일이 아닌 법.

원숭이

92년생 순간적인 격한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칠 수 있는 운세.

80년생 쉽게 흥분하는 사람은 인심을 잃을 수 있으나 가끔 예외도 따른다.

68년생 궁하면 통하려니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정상에 올라선다.

56년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하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

44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던지 아니면 다른 데 관심을 기울일 때.

9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81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거두어들이면 그 속에서 보물을 발견한다.

69년생 거침없이 달리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그리 간단한 건 아니다.

57년생 심신이 조금은 불안하고 피곤해질 때는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하다.

45년생 마음이 즐겁게 편안하면 육신의 병은 사라지니 즐겁게 생활하도록.

94년생 다가서기 힘든 상황에서 용기를 내지만 아직은 시기적으로 이르다.

82년생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오랜 시간동안 심신이 괴롭다.

70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지만 지체한 시간이 너무 장구하다.

58년생 처음은 쉬워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니 방심하지 마라.

46년생 어떤 일이라도 짐작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돼지

95년생 반은 길하고 반은 흉하지만 노력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83년생 누군가의 눈에 든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깊이 생각하자.

71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으려면 좋은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이롭다.

59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47년생 작은 감동이 느끼는 날이지만 만족스럽다고 느끼기에는 다소 무리.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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