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96년생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니 저조한 기분에서 탈피하는 것은 시간문제.

84년생 기회란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72년생 사적인 감정은 개입시키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모두 받아드리자.

60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순간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을 맛보는 하루.

48년생 분수에 맞는 행동이란 자신이 판단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85년생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말고 감정표현은 솔직한 것이 바람직한 모습.

73년생 주변의 변화를 강열하게 느끼고 싶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았다.

61년생 흔히 보이는 것도 실상을 알고 보면 귀한 것임을 한눈에 알아본다.

49년생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37년생 위기를 맞더라도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나니 당황할 필요성은 없다.

호랑이

86년생 간절한 바람을 성사시킬 수 있는 좋은 시기니 겸손함을 잃지 마라.

74년생 내면을 볼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성취하고도 남음이 있다.

62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 권모술수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50년생 심약한 사람은 건강을 잃지만 강인한 사람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38년생 집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어야 좋은 것이니 기쁘게 맞이하라.

토끼

87년생 인적인 드문 데서 우연한 만남이 있고 운전자는 과속은 절대 금물.

75년생 도처에 드나드는 사람은 많지만 내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전무하다.

63년생 심리적인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있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

51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 하니 괜스레 서두를 필요는 없지 않는가.

39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립을 표명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88년생 반듯한 면모를 보여주고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이다.

76년생 기술적인 요소에 너무 많은 관심을 두지 말고 운영의 묘를 살리자.

64년생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움직이지 말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자.

52년생 불편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못되는 법.

40년생 겸양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변에 몰려든다.

89년생 불쾌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는 행위는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하는 일.

77년생 괜한 오해가 커다란 화를 자초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65년생 정의롭지 못한 상황을 접하는 운세지만 서두르면 저만치 벗어난다.

53년생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단 형국이니 앞으로의 진행이 한결 수월할 듯.

41년생 운수대통이라고 자만하지 말고 마무리작업에 열과 성을 다할 시점.

90년생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심정으로 부딪히면 좋은 성과가 나타난다.

78년생 반듯한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날.

66년생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으니 이쯤해서 모든 것을 빨리 거두자.

5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이제야 접하니 그 간의 고생이 결코 헛되지 않다.

42년생 금전적인 이익이 예상되니 생각이 정리되면 곧바로 행동에 옮기자.

91년생 사적인 감정을 속으로 삭이고 공적인 것만 추구하는 건 절대 금물.

79년생 고개 숙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도 마음약해지면 후회가 따른다.

67년생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이 더 요란한 법이다.

55년생 이권 때문에 상대방과 법률적인 문제로 만나지만 타협점을 찾는다.

43년생 크고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보시한다는 마음으로 길을 나설 때.

원숭이

92년생 인정할 것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용기 있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함.

80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한 후에 자신의 것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68년생 때로는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56년생 시선을 멀리 두지 말고 가까이 두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 시기다.

44년생 주변사람들의 심중을 깊이 헤아리고 행동하면 인망을 얻기에 쉽다.

93년생 뒤에서 달려오는 사람에게 신경 쓰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면 된다.

81년생 경계심을 갖고 다가서는 사람에게는 빈틈을 보이지 말고 다가서라.

69년생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서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빨리 모으자.

57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나서지만 돌아오는 길가에는 그늘이 있다.

45년생 크게 소리치면 모두가 나를 쳐다볼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94년생 진행 중인 일이 좋은 여건으로 점차 변해가니 처음보다 훨씬 쉽다.

82년생 반목하지 말고 화합하면 하나를 주고 셋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이다.

70년생 상승곡선을 그리지 못해도 평탄한 국면으로 이끌어갈 수 있음이다.

58년생 일보다도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끈끈한 정을 소중하게 생각할 때.

46년생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나 지나치면 오히려 해칠 수 있다.

돼지

95년생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83년생 서로 등을 돌리고 있으나 마주 앉으면 그간에 악연이 사라지는 날.

71년생 구경거리가 있지만 혼자보기에 아까우니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자.

59년생 가녀린 것이 오히려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47년생 멀리 이동할 일이 생기며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심기가 불편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