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96년생 넘치는 의욕을 잘 컨트롤하면 일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84년생 몸을 어느 곳에 두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차분하게 생각할 때.

72년생 집안일부터 잘 다스리고 다음순서로 넘어가면 여러모로 수월한 날.

60년생 인내하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얻기 힘드니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

48년생 우연한 계기로 귀인을 만날 운세지만 허둥대다가는 물거품이 된다.

85년생 어떠한 경우라도 충돌은 피해가고 잠시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3년생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면밀하게 검토한 후에 나가자.

61년생 같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면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49년생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장으로 나가면 유익한 날.

37년생 무슨 일이건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일을 쉽게 처리하는 방법.

호랑이

86년생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지기 마련이다.

74년생 자기중심적인 모습은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안기는 나쁜 행위.

62년생 잡다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기발한 발상이 없다.

50년생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참에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

38년생 불과 물이 한데 어우러질 수는 없으니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옳다.

토끼

87년생 외형이 큰 것보다 아담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멀리 보면 이득이다.

75년생 다른 것을 찾지 말고 같은 것을 찾아서 한자리에 몰아야 무탈하다.

63년생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지 않으면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을 못한다.

51년생 급하거나 궁할 때는 닥치는 대로 다 반갑게 여길 수 있는 게 사람.

39년생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니 같은 말이라도 어감이 좋아야 득이다.

88년생 마음이 떠나면 몸도 자연스럽게 떠나는 법이니 순리대로 움직이자.

76년생 확고한 신념이 있어도 동조자가 없으면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린다.

64년생 막막한 심정으로 문을 나서지만 귀인의 도움으로 반전되는 운세다.

52년생 무슨 일을 하던지 약간의 오차는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편히 먹자.

40년생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와도 준비가 허술하면 쉽게 받을 수 없다.

89년생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욕구를 사방에 알리는 것이 시급한 일.

77년생 신뢰란 오랜 기간 쌓아올리는 것이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65년생 크고 넓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좋으나 내 자리부터 찾아라.

53년생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부터 살피고 움직이자.

41년생 자신이 구하는 것을 남에 손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한 발상.

90년생 주변이 혼란스러울 때는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78년생 진행방향이 느려도 효율성이 높으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

66년생 귀하디귀한 것도 오래두면 그 빛을 발산하지 못하고 시들어버린다.

54년생 주경야독하는 정신으로 임하는 것은 좋으나 건강관리도 중요한 일.

42년생 가부장적인 태도라고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91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고 다른 일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79년생 공생한다는 사실에 주안점을 두고 행하면 두루두루 행복한 해루다.

67년생 생각의 끝이 어디에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

55년생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쉽게 간다.

43년생 주변이 어수선할 때는 길에 서있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상책.

원숭이

92년생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자신을 곰곰이 되새겨보자.

80년생 관심을 받기 위한 움직임보다 관심을 갖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다.

68년생 공명하면 자신에게 커다란 이익이 발생할거라는 생각은 갖지 마라.

56년생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사람이 더 잘하는 건 당연지사.

44년생 뜻한 바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고 상심하면 점점 힘들어질 수 있다.

93년생 남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달성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다.

81년생 현재상황이 반전될 수 있는 시기지만 가벼이 움직이면 어려워진다.

69년생 진취적인 기상으로 나서지만 약간의 변수가 따르니 머리를 숙이자.

57년생 빈 공간이 눈에 들어와도 채우지 말고 그냥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45년생 나중 사람을 겪어보면 먼저 사람이 더 좋다는 사실을 깨닫기 마련.

94년생 말의 장난이 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높은 곳으로 발을 딛지 마라.

82년생 작은 재주를 믿고 나부대는 아둔함을 보이면 큰 상처를 받는 하루.

70년생 말장난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길게 보면 자신에게 좋지 않은 행위.

58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으니 자기생각대로 움직이는 게 좋을 듯.

46년생 바라는 것을 얻고 싶다면 가까운 곳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 이롭다.

돼지

9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있으니 직접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83년생 동등한 입장에서 출발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무리.

71년생 진흙탕에서 벗어나서 마른대지를 밝고 있으니 가슴이 크게 부푼다.

59년생 숫자놀음에 주눅 들지 말고 실속을 챙기는 사람은 큰 것을 얻는다.

47년생 구상중인 것이 있다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가장 이로울 듯.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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