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2일 금요일
쥐
96년생 솔직한 표현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법이니 과감하게 다가서라.
84년생 씨앗을 뿌리고 가꾸지만 아직은 열매를 수확할 때는 아닌 것 같다.
72년생 과열되면 곤란하니 먼저 발을 빼는 것이 여러 가지로 현명한 판단.
60년생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더라도 심신의 피로함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
48년생 방향에 따라 운신의 폭을 넓히거나 줄여야만 그 이익이 커지는 날.
소
85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은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세다.
73년생 자신의 뜻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61년생 색다른 경험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나 장구하기는 요원한 일.
49년생 힘보다는 지혜를 사용하면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면이다.
37년생 작지만 알찬 수확이 기대되는 날이니 앉은자리에서 일어서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서늘한 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따뜻한 곳으로 빨리 자리를 옮기자.
74년생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나누는 것을 아깝게 여기면 공명할 수 있다.
62년생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지 말고 과감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0년생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으니 지나간 것은 정리하는 것이 유익하다.
38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올 수 있지만 혼자 독식하는 일은 피하라.
토끼
87년생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간단한 진리를 실생활에 응용하자.
75년생 보완관계가 이루어지는 사람과 한배를 타면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63년생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곤란하니 한번 걸러서 머리에 저장하자.
51년생 지지부진하던 일이 서서히 진행되고 막힌 곳이 시원하게 뚫어진다.
39년생 만족이란 어떠한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용
88년생 너무 많은 생각일랑 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고 곧장 시행하면 된다.
76년생 일의 진척이 더딜 때는 통념을 깨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다.
64년생 잠시 쉰다는 기분으로 자리에 앉지만 아차 하는 순간 뒤로 쳐진다.
52년생 다른 곳만 살피지 말고 내부를 먼저 살피고 경계하는 일이 먼저다.
40년생 사업적인 변경사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직접 나서야 편하다.
뱀
89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잠깐의 유익을 줄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77년생 자기개발에 부지런하고 약간의 오해로 인한 구설이 염려되는 시점.
65년생 별다른 무리 없이 지나가지만 막바지에 이르러서 문제점이 생긴다.
53년생 둥글게 생활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41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장기간 유지하기 힘드니 개선할 필요가 있다.
말
90년생 말로 흥하고 망한다는 말처럼 세치 혀로 인해 희비가 엇갈리는 날.
78년생 배우고 익히는 일에 부지런하면 흉한 것이 길한 것으로 변하는 날.
66년생 흥하고 망하고는 하늘의 뜻이라는 무책임한 말로 정당화하지 마라.
54년생 공신력이 떨어지는 일은 멀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에 힘을 쓰자.
42년생 칭찬에 인색한 자는 구설이 있지만 반대인 경우는 공명할 수 있다.
양
91년생 한 가지에 얽매이는 모습은 버리고 보다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때.
79년생 드세게 불어오는 바람을 등지고 앞으로 나가면 가속도가 엄청나다.
67년생 희미한 그림자를 따라서 걸어가지만 생각지 않은 호재를 맞이한다.
55년생 협조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면 함께 올라서는 호기를 맞이하는 날.
43년생 믿음이 약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드니 이점을 잘 기억하라.
원숭이
92년생 마음에 있으면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니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80년생 여러 가지 생각만 갖고 움직이면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
68년생 극단적인 말이나 행동은 자신에게 해가된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56년생 나름대로의 비책이 있다면 곧바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다.
44년생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이 먼저니 기분에 좌우되는 일은 없어야한다.
닭
93년생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할지를 고민할 때.
81년생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말고 경험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논하지 마라.
69년생 구설이 분분해질 가능성이 있으나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겠다.
57년생 일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잠시 쉬어 가는 때니 다른 건 잊어버리자.
45년생 소나무 숲에서 사과나무를 찾는 형국이니 서둘러 벗어나야 편하다.
개
94년생 밑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베푼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일신이 편하다.
82년생 방법론에 연연하지 말고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요구되는 시점.
70년생 결론에 이르러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는 사람이 있으나 개의치 마라.
58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을 굳게 믿고 실천하면 행운을 잡는다.
46년생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지금의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는 날.
돼지
95년생 눈에 보이는 문제점보다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가 힘들다.
83년생 행위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것이 문제가 만만찮다.
71년생 모든 일에 근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지만 정답은 가까이에 머문다.
59년생 차분하게 바라보면 좁은 곳에서 움직이는 사물이 시야에 들어온다.
47년생 가식적인 말투는 삼가고 진솔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