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96년생 다소 불리한 입장에 처하더라도 정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현명하다.

84년생 변화에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한다.

72년생 책임을 물어올 수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나 능히 이길 수 있다.

60년생 체면을 중시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바른 모습.

48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85년생 어른말씀을 새겨들으면 유익하니 조심해서 나쁠 이유는 전혀 없다.

73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을 주지 말고 곁눈질은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힘겨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손을 놓는 것이다.

49년생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머물지 말고 빨리 떠나라.

37년생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면 시야가 확 트이고 힘이 솟는다.

호랑이

86년생 자기 건 중하게 여기고 남의 것은 헤프게 여기는 건 옳지 않은 일.

74년생 외부적인 요소에 무게를 두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파생될 수 있다.

62년생 간헐적인 현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진득한 모습을 유지하라.

50년생 멀리 떠날 운세니 물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고 편하게 생각하라.

38년생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평탄한 길을 두고 일부터 험난한 길을 선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75년생 혼자서는 버거우니 조력자를 구한 후에 가속도를 붙여야 빨라진다.

63년생 잠시 뒤로 물러나서 관망 자세를 취하는 것도 여러 가지로 길하다.

51년생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부담된다.

39년생 집안사람이 불화하고 질병이 침노하니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는 날.

88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돈 잃고 사람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일이 급선무다.

64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찾은 후에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2년생 사업적인 부분은 혼자서 이끌어가기 버거우니 짐을 조금씩 나누자.

40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89년생 순간적인 격한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칠 수 있는 운세.

77년생 동질감이란 유사한 상황에 처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기분.

65년생 상상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으나 가능성에 그칠 수도 있다.

53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엄청난 후유증을 안길 수 있다.

41년생 덕망을 얻고 싶다면 남을 먼저 이해하고 베푸는 마음이 가장 중요.

90년생 나서지 말아야할 자리에 덥석 나서면 괜한 구설에 시달릴 수 있다.

78년생 목표를 향해 맹진하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못 진지한 느낌이다.

66년생 자주적인 모습을 지향하는 것은 좋으나 매끄럽지 못하면 곤란하다.

54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직선상에서 이루어지니 많은 것을 곡간에 담는다.

42년생 기댈 곳이 아닌데 기대려고 애쓰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답답한 일.

91년생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행동이 제약된다.

79년생 상생하려는 모습에서 주변사람들의 관심이 오직 한곳에 모이는 법.

67년생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55년생 은혜를 베푸는 일이 쉽지 않지만 마음먹고 시작하면 힘든 일 없다.

43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지만 인위적인 것은 좋지 못하다.

원숭이

92년생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건 좋지만 무분별한 행동은 보기 좋지 않다.

80년생 재리를 다스리고 싶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과 차별되니 곤혹스럽다.

68년생 임시방편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다.

56년생 독야청청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에 힘을 쏟아라.

44년생 당면과제를 처리한 후에 다른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 현명한 모습.

93년생 잃은 것은 빨리 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행운이 따른다.

81년생 작은 바람은 있으나 그것을 함께 영위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함.

69년생 겉모습을 허술해도 내실이 있으니 외형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57년생 누구나 한번쯤 착각을 일으킬 수 있으니 다시 시작하면 별일 없다.

45년생 잠시 곤란할 수 있으나 이내 회복국면을 맞이하니 일신이 편한 날.

94년생 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오늘 같은 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82년생 감정조절이 용이한 사람은 구하는 것의 대부분을 성취하는 운세다.

70년생 어느 정도의 손실을 감안하고 임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58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한다.

46년생 천하에 부러울 것 없는 갑부도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마련.

돼지

95년생 가벼운 입질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상승한다.

83년생 대의명분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도 금물이다.

71년생 빠르게 달리면 성공할 것 같지만 시야가 속도만큼 좁아질 수 있다.

59년생 위기 뒤에는 기회가 다가온다는 말은 있으나 아직 이른 감이 있다.

47년생 자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가녀린 손가락이 하나쯤은 존재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