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수요일

96년생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 시급한 일.

84년생 아닌 것을 맞는다고 대답하는 건 자신을 기만하는 행동과 같은 것.

72년생 마땅한 차선책이 없다면 주변사람들의 뜻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60년생 묘한 여운을 남기는 사안을 두고 미련을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48년생 단념하는 것이 포기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85년생 누구에게나 일장일단이 있으니 가능하면 장점을 높이 사야 길하다.

73년생 무엇을 하느냐 그것을 고민하지 말고 언제 하느냐를 생각해야한다.

61년생 한번 넘어진다고 끝났다는 생각은 버리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자.

49년생 어디를 택할 것인지 마음속의 갈등이 심하지만 절대 서둘지 말 것.

37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할 수 있으니 적당한 때가 오면 정리하라.

호랑이

86년생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행복한 하루.

74년생 말이 앞서는 사람은 실리를 추구하기 어려우니 언행일치를 이루자.

62년생 한번 내린 결정은 다시 번복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위해 유익하다.

50년생 주변사람들과 교류가 잦아지면 느리지만 좋은 쪽으로 힘을 얻는다.

38년생 손에 거의 다잡은 물고기를 놓치기 쉬우니 끝까지 마음 놓지 마라.

토끼

87년생 젊다는 것만으로도 열정이 충만한 시기지만 자제력이 없으면 허사.

75년생 재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도전이다.

63년생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함.

51년생 한쪽으로 기대지 말고 두 곳 이상을 안식처로 정해두는 것이 좋다.

39년생 주변사람들을 너무 의식하다가 정장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못한다.

88년생 산을 오를 때는 동기부여가 명확하지 않으면 끝까지 오를 수 없다.

76년생 간사한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정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히 내칠 것.

64년생 입소문만 거하고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정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52년생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는 건 좋은 현상이니 감정을 누르지 마라.

40년생 내부문제를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는 날.

89년생 처음과 끝이 동일하면 더 이상 이룰 일이 없는 것과 다를 것 없다.

77년생 긴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은 멀리 보지 말고 눈앞에 것만 바라보자.

65년생 앞장서서 나서야할 자리라면 과감하게 자리를 박차고 앞에 나서자.

53년생 곁눈질하는 사람 때문에 일이 갑자기 막힐 가능성이 매우 큰 운세.

41년생 계약상의 미비점이 발생하면 수습하기 힘드니 세심하게 잘 살피자.

90년생 눈앞에 닥친 일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한수를 두자.

78년생 가능성만 가지고 섣불리 단언하는 것은 아무래도 조금은 무리수다.

66년생 도처에서 나를 부르는 사람은 많지만 가야할 곳은 그리 많지 않다.

54년생 백짓장도 받들면 났다는 말처럼 힘든 일은 서로 도우면 잘 풀린다.

42년생 섣부른 예측은 큰 화를 부르는 법이니 장고를 거듭해야 안전한 날.

91년생 인연과 필연의 차이점을 제대로 구분하고 행동하면 크게 유리하다.

79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지만 얻는 것이 더 화려하고 실하니 기쁘다.

67년생 왠지 불안한 마음에 노심초사하지만 지나가고 나면 별일도 아니다.

55년생 가족들 간에 대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니 행복하다.

43년생 넉넉하진 않지만 집안이 나름대로 안정되어 있으니 편안한 하루다.

원숭이

92년생 정해진 순서를 지키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변형도 나쁠 것은 없다.

80년생 대화의 근본목적을 잊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다.

68년생 주변사람들과 호흡을 함께 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보다 효과적이다.

56년생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샌다는 말이 새삼스레 느껴진다.

44년생 지금까지의 관례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빈틈을 드러내지 말도록.

93년생 힘에 겨운 행동은 잡음을 일으키니 분수에 맞게 행하는 것이 상책.

81년생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말고 때를 기다렸다가 움직이자.

69년생 집안의 근심은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이 아니니 차근차근 해결하라.

57년생 고전할 때가 있으면 승승장구할 때도 있으니 처음이라고 생각하자.

45년생 오르막을 올라가는 시기니 주변에 함께 할 사람을 구하는 게 좋다.

94년생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깨닫는 날이 다름 아닌 오늘.

82년생 서로 간에 약간의 격차가 존재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70년생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오늘은 별다른 문제없이 지낸다.

58년생 아무리 바빠도 직접 챙길 건 챙겨야지 그냥 놔두면 매우 곤란하다.

46년생 가진 것이 불어나고 걱정근심이 사라지니 만사형통한 좋은 날이다.

돼지

95년생 분수에 맞게 행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를 선택하라.

83년생 갖고 싶었던 것을 손에 넣으니 세상을 모두 가진 것이나 진배없다.

71년생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서이 농후한 날.

59년생 최선을 다한 자에게는 결코 후회가 없다는 말을 굳게 믿어야할 때.

47년생 간밤에 있었던 일 때문에 머리가 개운하지 않다면 잠시 쉬고 가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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