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96년생 궁금하면 확인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기를 들면 모두가 편하다.

84년생 마음이 불안정할 때는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괜스레 피곤한 법.

72년생 넘쳐나는 업무로 몸과 마음은 고단하지만 이순간이 행복한 시기다.

60년생 무엇을 하던지 마음이 편안해야 진행이 수월하니 이점을 명심하라.

48년생 결실을 거두는 시기지만 방심하다가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

85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마음을 추스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길하다.

73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길을 나서면 행운이 따른다.

61년생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을 듯.

49년생 자신감이 없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아니면 계속해서 밀고가자.

37년생 재운이 따를 때는 크게 욕심 내지 않아도 재물이 스스로 따라온다.

호랑이

86년생 잦은 이동이 예상되지만 되도록이면 멀리 움직이는 것은 자제하라.

74년생 감정을 자제하면서 겸허한 마음자세로 임하면 모든 것이 편안하다.

62년생 안정적인 기반이 있으면 오르막이 완만하고 없으면 가파른 시기다.

50년생 금전거래는 삼가고 복잡한 곳은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38년생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의 기분은 정반대지만 모양새는 엇비슷하다.

토끼

87년생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꾸 거절하지 말고 적당히 응하라.

75년생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억지로 보완하려는 행동은 절대 삼가.

63년생 전체적인 기운이 편안한 상태지만 약간의 변화는 기대해도 좋겠다.

51년생 뿌리가 튼튼하면 실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늘 기억하라.

39년생 느긋하게 대처할 일과 빠르게 대응할 일을 제대로 보고 판단할 때.

88년생 좋은 감정은 속에 두지 말고 겉으로 포현해야 상대가 반응을 한다.

76년생 기다란 낚싯대를 어깨에 드리우고 강가에 있으니 만감이 교차한다.

64년생 당면과제가 다소 버겁다고 느낄 때는 조력자를 주변에서 찾아내자.

52년생 많은 시간이 없다면 한 시간을 일 년처럼 소중하게 여기면 되겠다.

40년생 입에 맞는 음식이 있어도 치아가 부실하면 그 맛을 느끼기 힘들다.

89년생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으면 알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거기 두자.

77년생 흐르는 강물에 나뭇잎을 띄우지만 흘러가지 않고 제자리에 맴돈다.

65년생 덧없는 것이 세월이라는 말이 있으니 사소한 것에 신경 쓰지 마라.

53년생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금방 일어나서 달리니 거칠 것 하나 없다.

41년생 내려올 때가 아니면 그냥 남아있으면 되니 일부러 내려올 것 없다.

90년생 호랑이가 토끼를 사냥할 때도 열 개의 발톱을 모두 세우는 법이다.

78년생 궁색한 변명보다는 당당하게 인정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66년생 빤히 보는데 아닌척하고 있으면 보는 이의 속이 얼마나 더 상할까.

54년생 허리를 굽히고 들어갈 자리가 아니면 방향을 다른 데로 다시 잡자.

42년생 높낮이보다는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은 하루.

91년생 한 번의 만남과 한 번의 헤어짐이 공존할 가능성이 다분한 하루다.

79년생 억겁의 인연이 이어져서 맺어진 인연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67년생 모진 바람이 불어오지만 늘 하던 방식을 고수하면 무탈할 수 있다.

55년생 함께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모자라면 찾아나서는 것이 순서다.

43년생 머리가 무거우면 잠시 누워서 눈을 붙이는 것이 보약보다 좋은 일.

원숭이

92년생 그 동안 기울인 노력과 열정에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니 마냥 좋다.

80년생 약간의 잔소리는 자신에게 오히려 득이 된다는 것을 늘 잊지 마라.

68년생 행운을 잡는 사람을 부러워 말고 행운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자.

56년생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느껴지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닐 듯.

44년생 초목이 우거진 곳에서는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할 때.

93년생 내 마음을 모를 때가 간혹 있으니 그럴 때는 현자를 찾는 게 상책.

81년생 붉은 것을 응시하고 검은 것을 멀리하면 재운이 충만해질 수 있다.

69년생 그저 얻는 것은 단기간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하도록.

57년생 문책성발언을 남발하면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유익한 사람이 없다.

45년생 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말고 직접 부딪혀 문제를 풀어야 잘 풀린다.

94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실하다.

82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70년생 고집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한번 꺾고 들어가는 게 좋다.

58년생 군림하고자 노력하지 말고 군림당하고자 노력하는 편이 가치 있다.

46년생 독선이란 자신에게는 즐거운 일이지만 상대방에게는 매우 힘든 일.

돼지

95년생 모난 것은 날카롭지만 둥근 것은 무엇에도 걸리지 않고 잘 구른다.

83년생 집안에서 노니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모로 불안하니 자리를 잡아라.

71년생 무거운 것을 두고 가벼운 것을 드는 이유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59년생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과감하게 결단하는 것이 보다 유리.

47년생 반딧불이 스스로 빛을 발산하듯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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