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2일 토요일

96년생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때로는 더 행복하다.

84년생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흐르는 물이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자.

72년생 내심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

60년생 물리적인 힘은 오래가지 못하니 근본적인 원인해결이 시급한 문제.

48년생 자신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하나거나 둘이거나 퇴색되는 시기다.

85년생 급하게 나서면 잃는 것이 많지만 여유롭게 나서면 얻는 것이 많다.

73년생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하면서 정에 얽매이지 말아야 길한 운세.

61년생 성급한 결단은 화를 자초하니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함이 유리하다.

49년생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 직업적인 성취감도 따르고 집안도 편안하다.

37년생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을 명심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급선무.

호랑이

86년생 마음을 굳건하게 먹고 다가서면 상처받지 않지만 아니면 낙담한다.

74년생 눈대중으로 일관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62년생 간편한 것만 찾지 말고 약간의 땀을 흘리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0년생 빠른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우회하는 여유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

38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지 않고 무조건 달리면 늪에 빠질 수도 있다.

토끼

87년생 기교부리는 사람은 허탕치고 진득한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맞이한다.

75년생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63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룬다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야만 한다.

51년생 개인의 이익과 집단이익이 서로 부딪히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한다.

39년생 미미하지만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니 그런 대로 행복하다.

88년생 확실치 않은 일에 나서지 말고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순서.

76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일시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64년생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단번에 해결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52년생 적당한 시기에 변화를 꾀하면 전반적인 상승곡선을 그리는 운세다.

40년생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윤활유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89년생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을 명심하고 현실에 접목시키자.

77년생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때는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성맞춤.

65년생 어려운 시기지만 가슴을 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일이 시급한 일.

53년생 토끼의 영리함과 거북이의 진득함을 모두 갖추면 모두 부러워한다.

41년생 다가온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훨씬 좋은 날.

90년생 전세가 역전되는 장면은 한순간이니 빈틈을 보이지 말고 침착해라.

78년생 성급하게 굴면 다된 밥에 코를 빠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66년생 힘들다고 낙심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54년생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해야지 여기저기 어수선하게 다니면 곤란하다.

42년생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나 지나치면 오히려 해칠 수 있다.

91년생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급선무.

79년생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지금은 잠시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한다.

67년생 힘들어서 뒤로 밀쳐놓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니 정신없이 바쁘구나.

55년생 가녀린 것이 오히려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43년생 어디서 어디까지가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할 것인지 깊이 성찰하자.

원숭이

92년생 자기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지는 운세다.

80년생 성공하려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하는 게 좋다.

68년생 돌아서면 잊어버릴 일을 두고서 마음속에 오래두는 것은 어리석다.

56년생 반딧불이 스스로 빛을 발산하듯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4년생 그늘진 곳에서 양지바른 곳으로 이동하는 운세니 심신이 편안하다.

93년생 권리보다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81년생 어느 것이 정답인지 헷갈릴 때는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상책.

69년생 자그만 그릇에 큰 그릇을 올려놓으려는 행위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57년생 사적인 일에 연연하지 말고 공적인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45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으니 모든 것을 문서화시키자.

94년생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사리에 맞는 행동.

82년생 평범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직을 찾는 것이 더 좋다.

70년생 전체의견을 중요시하고 잠시 후에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 수월하다.

58년생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마침내 자리에 오를 수가 있다.

46년생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으니 이점 명심하라.

돼지

95년생 소신을 꺾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절충방안을 모색하면 금상첨화다.

83년생 실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겉으로만 맴도니 어느 세월에 해결할까.

71년생 그저 얻는 것은 단기간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하도록.

59년생 고요한 가운데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하면 놀라움이 더해지기 마련.

47년생 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말고 직접 부딪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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