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1일 금요일

96년생 지나친 경계심은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니 마음의 문을 열어라.

84년생 깊은 상념에 빠진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주자.

72년생 먼저 인정하고 손을 내밀면 화합의 목소리가 절로 크게 들리는 날.

60년생 남의 모함에 가슴에 멍들지 말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

48년생 주변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만 고개를 더욱 숙이자.

85년생 자주 접하던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너무 당황하지 마라.

73년생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니 조심하도록.

61년생 부정한 것은 단호히 거절하고 배척하는 것이 미래를 밝게 하는 것.

49년생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하면 소득이 있다.

37년생 굳어 있는 마음을 부드럽게 풀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도 불편한 법.

호랑이

86년생 옆에서 보는 것과 앞에서 보는 것에는 현격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

74년생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고 폭넓은 지식을 쌓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62년생 무엇을 받고 무엇을 주었는지 자세히 기록해야 여러모로 유리하다.

50년생 어려울수록 서로 의지하면서 대처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

38년생 살아온 날이 많거나 적거나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토끼

87년생 이런저런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빨리 선택해야 진행이 덜 힘들다.

75년생 여러 가지 흡사한 것들을 한곳에 모아두니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63년생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않으면 상황이 악화될 뿐.

51년생 넓은 곳에서 바라보지 않고 협소한 장소에서 바라보니 답답하구나.

39년생 방심하는 사이에 큰 손실을 부를 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떠야한다.

88년생 그리움이란 자연발생 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어려운 일.

76년생 억압당하는 것은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급선무.

64년생 현실성이 떨어지면 백지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바람에 날려간다.

52년생 한번 슬프고 한번 기쁜 때지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40년생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눈앞에 다가오는 날.

89년생 남에게 기대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하라.

77년생 무슨 일이건 고비가 있기 마련이니 싫증나도 참는 것이 바른 모습.

65년생 누군가의 부탁을 받기 쉬우나 그것이 금전적인 것이라면 거절하라.

53년생 늘 시작이 중요한 법이니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자세를 잃지 마라.

41년생 바람이 거세게 불어올 때는 몸을 낮추고 잠시 웅크리는 것이 상책.

90년생 지나치게 긴장을 풀어버리면 그 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되어버린다.

78년생 성실함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라.

66년생 정체되어 있는 일을 활동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는 힘이 필요한 날.

54년생 믿음이 없는 인간관계는 뿌리 없는 나무와도 같다는 걸 잊지 마라.

42년생 급격한 변화만을 추구하지 말고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시야도 넓어지고 여러모로 자신에게 유익하다.

79년생 찡그린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지 말고 환한 얼굴로 대하는 게 상책.

67년생 신뢰란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55년생 집안 일로 가족 간에 대화가 단절될 위기가 발생하니 신경을 써라.

43년생 깊이 있는 사람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원숭이

92년생 일반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80년생 자신과 무관한 일에 관심 갖지 말고 직면한 일에 심혈을 기울이자.

68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지만 이성을 잃지 않고 생활함이 바람직하다.

56년생 주위에 사람은 많이 있으나 가슴이 허한 것은 풍요 속의 빈곤이다.

44년생 개인적인 일 때문에 여러모로 바빠질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챙기자.

93년생 모나지 않은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알맹이까지 포장하라.

81년생 이익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

69년생 무거운 것을 두고 가벼운 것을 드는 이유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57년생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함께 한다는 진리를 늘 잊지 마라.

45년생 같은 결과를 두고 생각의 차이가 현저한 것은 가치관의 차이일 듯.

94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문제.

82년생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을 해내기 힘들어진다.

70년생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을 조심하고 주변을 경계하는 일에 충실해라.

58년생 적군과 아군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마무리가 힘들기 마련이다.

4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돼지

95년생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나쁘다.

83년생 강하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71년생 결정을 못 내리고 손익계산만 하다가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날.

59년생 안정된 기반을 먼저 조성하고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바람직하다.

47년생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하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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