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9일 수요일

96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적당히 무시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면 길하다.

84년생 자그만 손실을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면 행운이 저절로 굴러온다.

72년생 변화의 물꼬를 찾아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니 나지막이 임하자.

60년생 양은 많지만 질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없으니 양보다 질을 따질 때.

48년생 기다란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수정하기가 매우 힘든 일.

85년생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운세.

73년생 남의 눈을 무섭게 생각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때.

61년생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49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 빨리 메우는 게 좋다.

37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서 간직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호랑이

86년생 아픔을 나누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74년생 몇 걸음 걷지도 않고 피곤해지는 현상은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탓.

62년생 시원하게 들이키지만 무언가 모르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안타깝다.

50년생 마음을 열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이 좋을 듯.

38년생 관망하는 자세로 임하면 막힌 일도 서서히 풀리니 마음 편히 먹자.

토끼

87년생 감각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성이 부족하면 그것은 무지개와 같다.

75년생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하면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다.

63년생 묻어가는 안일한 생각으로 임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51년생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니 침울한 시기에서 벗어난다.

39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서 평지에 이르니 소진했던 일이 솟아오른다.

88년생 사람의 마음이란 인위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부분임을 명심하도록.

76년생 기다림 끝에 희소식이 들리니 그 동안의 고생이 그리 헛되지 않다.

64년생 표면이 조금은 거칠더라도 속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자.

52년생 기쁨은 나누면 더해지고 슬픔은 나누면 덜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40년생 간발의 차이로 뒤쳐질 수도 있지만 잠시 후면 별다른 차이가 없다.

89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한 것은 좋으나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지는 마라.

77년생 귀찮게 여긴 일이 큰 행운을 안겨줄 수 있으니 인내심을 발휘하라.

65년생 원칙을 중시하면 처음에는 약간 힘들어도 갈수록 가속도가 붙는다.

53년생 의기투합하는 것은 좋으나 이해득실을 따진 후에 다음으로 넘기자.

41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90년생 웃으면서 다가서면 처음엔 어색하지만 이내 좋은 분위기로 변한다.

78년생 동격이라는 말의 뜻이 와전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66년생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자.

54년생 소송이 제기되면 고군분투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42년생 결정된 사항이 아닌 일을 일부러 사서 고민하니 건강 해치기 쉽다.

91년생 아부나 아첨에 익숙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자.

79년생 잠재력이 뛰어나면 발전할 소지가 충분하니 한곳에 머무르지 마라.

67년생 인정받을 수 있다면 이것저것 생각지 말고 과감하게 힘을 모을 때.

55년생 가족 간의 오해는 오래 두지 말고 빨리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3년생 힘으로 처리할 일과 머리로 처리할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편한 법.

원숭이

92년생 기회란 주어진 상태로 오래갈 수 없으니 때를 놓치지 말고 나가자.

80년생 뒤끝이 깨끗하면 주변사람에게 큰 신임을 받고 능력을 인정받는다.

68년생 섣부른 판단은 화를 부르니 한 번 더 검토하고 시행해야 안전하다.

56년생 무언가를 나눈다는 의미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44년생 들고 나는 것이 무엇이건 그런 것에 얽매이는 모습은 바르지 않다.

93년생 이성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노력이 그 실체를 드러내니 행복한 날.

81년생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69년생 기분에 따라서 얼굴표정이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던가.

57년생 개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전체를 생각하는 것이 이롭다.

45년생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 가지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

94년생 맑고 투명한 유리잔에 빨간 와인이 담겨있으니 아름답기 그지없다.

82년생 한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많은 것을 판가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70년생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충실하면서 생활하면 크게 기쁜 날.

58년생 현 위치는 자기스스로 정한 것이니 그 책임 또한 자신만의 몫이다.

46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지만 인위적인 것은 좋지 못하다.

돼지

95년생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면 생각한 것보다 좋은 결과를 거두는 운세.

83년생 익히 잘 아는 길도 재차 확인한 후에 나서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71년생 매너리즘에 빠지면 헤어나기가 힘드니 자기 자신을 잘 컨트롤하자.

59년생 오랜만에 좋은 성과가 기대되니 경거망동하는 일이 없게 조심하라.

47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모습.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