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토요일

96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치는 운세.

84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자신의 의지를 가다듬어야한다.

72년생 한곳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60년생 물에서 나와 보니 태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고 힘은 소진한 상태다.

48년생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멀리하니 그릇이 가득해지는 건 불가능.

85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경우는 많지만 그렇다고 상심할 필요 없다.

73년생 혼자서 행하는 것은 위험이 따르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자.

61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표가나지 않게 전해야 길하다.

49년생 금전손실이 우려되지만 정중동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날.

37년생 그림자가 길게 드리울 때는 거리가 멀어도 우회하는 것이 좋을 듯.

호랑이

86년생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는 하지도 말고 보지도 않는 것이 바른 모습.

74년생 많은 생각보다는 하나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자그만 것을 손에 쥐고 있으나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한 국면이다.

50년생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도록 철저히 준비하자.

38년생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음 일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토끼

87년생 인정하고 싶거나 말거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현명하다.

75년생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발전이 있다.

63년생 기고만장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어떻게 상황이 변할는지도 모른다.

51년생 거처를 자주 옮기는 건 신중을 기해야할 일이니 절대 서둘지 마라.

39년생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안타깝구나.

88년생 한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반으로 나누면 되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76년생 발걸음이 가볍고 하는 일에 가속도가 절로 붙으니 힘이 절로 난다.

64년생 주는 사람은 하나지만 받을 사람들이 여럿이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52년생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으니 담담하게 보이는 게 중요.

40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89년생 한사람에게 얽매이지 말고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자.

77년생 참과 거짓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건 어려운 일이다.

65년생 제대로 된 판단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운신의 폭을 줄여나가자.

53년생 주어진 현실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재충전의 시간은 필수조건이다.

41년생 산에 오르나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 않아 심신이 더없이 피곤한 날.

90년생 대체로 내려가는 분위기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맞추기 어렵다.

7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지만 한곳에 치우쳐 있으니 부족하기 그지없다.

66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이 먼저 행하니 부끄러운 형국이다.

54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42년생 마당에서 빗자루를 들고 있으나 쓸어 담을 것이 없으니 일이 없다.

91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한 건 좋으나 상대방입장을 무시하는 건 곤란하다.

79년생 맡은 일은 오래 끌지 말고 재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

67년생 섣부른 판단에 의한 결론을 내릴 수 있으니 함부로 결정하지 마라.

55년생 분명한 것이 아니라면 달려들지 말고 잠시 뒤에 머무는 것이 좋다.

43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한곳에만 집중하지 마라.

원숭이

92년생 인간적인 면에 부족함이 있다면 후천적인 노력으로 많이 개선된다.

80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향하지만 별반 반응이 없구나.

68년생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자신의 기준으로 정하는 일이다.

56년생 결자해지라는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44년생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선에서 상대방과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93년생 해가 서산에 저물어가는 시점에 오면 가슴속이 따스하게 데워진다.

81년생 무언가를 마무리하기 시작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서두르자.

69년생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 우려되나 마땅한 대책이 없는 날.

57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을 몰라보고 엉뚱한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라.

45년생 누구의 탓인가를 밝히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해결책이 급선무.

94년생 엽기적인 방법으로 난세를 벗어나려고 하다가는 더 깊이 빠져든다.

82년생 수더분한 모습이 무리는 없지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모자란 느낌.

70년생 물이 맑고 깨끗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58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을 남에게 맡기는 책임을 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46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돼지

95년생 모든 결과는 흘린 땀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고저가 결정된다.

83년생 안타까운 마음에 달려가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없다.

71년생 어두운 기억을 빨리 지우고 현실을 인정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날.

59년생 겸손한 태도로 초지일관하면 막힌 부분이 자연스럽게 뚫리는 운세.

47년생 부드러운 것을 취하면 건강에 이롭고 단단한 걸 취하면 좋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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