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쥐
96년생 한번 정한 마음은 외세가 아무리 강해도 변하지 않아야 가치 있다.
84년생 건전하지 못한 소문에 시달릴 때는 진원지부터 찾아내서 조치하라.
72년생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마구 날뛰다가 망신살만 뻗치니 주의하라.
60년생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이 기대되니 만사태평인 운세.
42년생 추진하는 일이 갑작스레 막힐 때는 내부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소
85년생 감정적인 문제는 가벼운 대화로 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73년생 궁하면 통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종종 있으니 눈을 지그시 감자.
61년생 자신이 행한 말이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은 실례다.
49년생 부실한 것은 빨리 정리하고 알짜배기는 손에 꼭 쥐는 것이 이롭다.
37년생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과 가까이에서 보는 것에는 차이점이 많다.
호랑이
86년생 사람의 정이란 자주 만나야만 새록새록 쌓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74년생 무언가를 표현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래저래 고생이다.
62년생 고지가 바로 앞이지만 잠시 뒤로 물러설 때가 있으니 지금이 그때.
50년생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이 있으니 나지막이 소리치자.
38년생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이라면 멀리 달아나게 내버려두는 것이 옳다.
토끼
87년생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지 말고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편이 더 좋다.
75년생 시간과 돈을 얼마나 절약하느냐에 따라 한사람의 미래가 달라진다.
63년생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없다.
51년생 깊숙한 수렁에서 헤매다가 높은 곳으로 행하니 더없이 행복하구나.
39년생 급전직하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대처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듯.
용
88년생 함께 시작하면 마무리도 함께하는 것이 당연지사니 돌아서지 마라.
76년생 어디서 거북한 소리가 들리는지 한참을 찾아다니지만 고생만 한다.
64년생 기다란 막대로 크게 휘저어보지만 걸려드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52년생 좁은 길에서 버티지 말고 잠시 옆으로 비켜나가는 편이 보다 이득.
40년생 위기를 맞더라도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나니 당황할 필요성은 없다.
뱀
89년생 정신적지주가 없으면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없으니 답답한 노릇.
77년생 일상적인 현상에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65년생 단번에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불안하다.
53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하는 운세다.
41년생 한번 정한 일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추진하는 것이 좋은 날.
말
90년생 국자로 물을 퍼 담지 말고 세숫대야로 퍼 담으면 시간이 절약된다.
78년생 길 잃은 강아지가 주인을 만나는 운세니 반가운 사람을 만나는 날.
66년생 동문서답하지 말고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54년생 높이 상승하고 깊이 파고드는 형상이니 뜻하지 않은 것을 얻는 날.
42년생 쉽게 생각한 일이 의외로 꼬이니 모든 것은 자신을 과신하기 때문.
양
91년생 직설적인 표현방법에 약간의 문제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79년생 돌아가는 길에 마무리한다는 마음으로 임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67년생 이권에 눈을 돌리는 건 사람의 본성과 같은 것임을 부정하지 마라.
55년생 크고 작은 일에 심리적으로 피곤하지만 고무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43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발생하는 날이니 조금은 과감하게 움직여야할 때.
원숭이
92년생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 고민하는 시점이니 모든 것을 놓아버리자.
80년생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하자.
68년생 누군가의 명분으로 인해 자신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생긴다.
56년생 셋 중에서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시점이니 시선을 한군데로 맞추자.
44년생 오랜 기다림이 지나가고 적당한 시간에 알맞은 장소에서 쉬어간다.
닭
93년생 이성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현자의 지침이 가장 필요한 요소.
81년생 내가 먼저 행한 것과 뒤에 행한 일의 차이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69년생 많은 것을 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한다면 마음이 한결 편하다.
57년생 일의 순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한 대목이다.
45년생 특이한 방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의심하지 마라.
개
94년생 기고만장하던 시간가 지나고 밑으로 기울어지는 때가 코앞에 왔다.
82년생 순탄한 진행이 기대되나 말이 많으면 전세가 역전될 수 있는 운세.
70년생 횡설수설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기대한다는 자체가 옳지 않은 일.
58년생 마음이 있어도 시선이 한곳에 고정되지 않으면 다가서도 무용지물.
46년생 나른해지는 오후에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기쁨이 충만하다.
돼지
95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오는 무언가를 느끼지만 전할 길이 없구나.
83년생 성급하게 움직이면 자신에게 득이 되는 현상은 기대하기 난감하다.
71년생 혼자서 무언가를 열심히 행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59년생 눈을 크게 뜨면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 것이 시야에 들어오는 운세.
47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