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96년생 먼발치에서 바라보지 말고 가까이 다가서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자.

84년생 사회적인 위상이 지금보다 높이 상승할 수 있는 좋은 기운이 왔다.

72년생 뜻밖의 금전문제로 고민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때니 자세를 낮추자.

60년생 재운이 왕성한 시기니 웅크리지 말고 왕성하게 움직이면 성공한다.

48년생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길하다.

85년생 가느다란 것은 버리고 굵은 것을 취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다.

73년생 소문만 무성하고 현실로 보이지 않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61년생 가능성이 희박한 일에 매달리지 말고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이롭다.

49년생 집안이나 주위에 경사가 있으니 많은 지출이 급증할 수도 있는 날.

37년생 심신에 약간의 이상 징후가 발견될 수 있으나 심각한 것은 아니다.

호랑이

86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자신의 이미지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74년생 한번 양보하면 두 번 되고 세 번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62년생 궁하면 통할 것만 같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50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나 이야기가 모두 다 그런 건 아니다.

38년생 집안에 평화가 깃들고 여러 사람들이 오가니 마음이 더 없이 밝다.

토끼

87년생 자존심 내세우는 것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 것이다.

75년생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 말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런 의미를 갖자.

63년생 풀어서 해결될 일이면 한없이 풀겠지만 그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51년생 멀리서 달려오는 것이 무언지 알기 전에는 먼저 움직일 필요 없다.

39년생 때늦은 감이 있어도 지금 시작한 일은 마무리 지어야 맘이 편하다.

88년생 느낀다는 것은 무언가를 깨닫는 것과 진배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76년생 주변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된 주제를 찾아야 편하다.

64년생 심신의 고통을 이기고 나면 커다란 깨달음이 맛보니 행복한 하루.

52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정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 모습.

40년생 거목이 쓰러지는 것은 끝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시작은 의미한다.

89년생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몸짓에 시선을 고정하니 행복하다.

77년생 실질적인 형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미로를 돌아다닌다.

65년생 무엇을 받을지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줄지를 먼저 고민해야할 때.

53년생 고요한 하늘에 천둥소리가 들리니 이제야 세상이 새 빛을 발한다.

41년생 집안에 희비가 교차하는 시점이나 그냥두면 금세 자리를 찾는 날.

90년생 직선적인 표현이 때로는 자신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드는 법이다.

78년생 나서지 말아야할 자리에 덥석 나서면 괜한 구설에 시달릴 수 있다.

66년생 출발이 시원하면 좋으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면 불안한 모습.

54년생 죽 늘어선 것이 간격이 맞지 않으면 허물고 제대로 간격을 띄우자.

42년생 반듯한 곳이 아니면 다리를 뻗고 눕지 않는 것이 자신을 위함이다.

91년생 부드러운 것을 취하고 단단한 것은 내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

79년생 힘에 부치는 일은 혼자 하지 말고 협력자를 구해 둘이 같이 하자.

67년생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서 낚싯줄을 드리우니 심신이 녹아내리누나.

55년생 몸이 움직이지 말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재물을 구하는 지름길.

43년생 장거리이동은 자제하고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92년생 감정을 삭이지 못하면 좌충우돌하면 괜한 구설만 난무하는 운세다.

80년생 귀에 잘 들리는 말은 자신에게 해가 될 가능성이 점점 더하는 날.

68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은 좋으나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 건 불가.

56년생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약간의 금전손실은 있지만 아주 좋은 현상.

44년생 기운이 쇠한 것은 마음이 쇠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93년생 무엇을 취할 건지 정한 후에 행동으로 옮겨야 능률이 크게 오른다.

81년생 자세가 바르지 못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하니 긴 한숨이 절로 난다.

69년생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려니 기가 빠진다.

57년생 밀물과 썰물의 원리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의 출발점을 모르는 법.

45년생 긴 여정을 끝내고 안식처를 찾는 시점이니 고생한 보람이 있는 날.

94년생 만족할 만한 성과가 기대되니 재운이 따르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82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희망도 용기가 생긴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70년생 때 아닌 횡재를 맞이하니 기쁨은 크지만 조용하게 처리함이 이득.

58년생 현실에 안주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상책.

46년생 손에 쥐고 놓을 줄 모르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잃어버리는 법이다.

돼지

95년생 심신이 피로한 것은 사람 때문이니 마음을 차분하게 갖고 임하라.

83년생 자신의 고집 때문에 자기발등을 자기가 찍을 수 있으니 안타깝다.

71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는 건 어리석다.

59년생 심신이 대체로 무겁고 피곤할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47년생 기선을 제압하고 녹슬지 않은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확인시킬 때.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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