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1일 수요일

96년생 간섭이란 애정표현의 방법의 하나지만 과하면 여러모로 피곤한 법.

84년생 스스로를 제어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는 법.

72년생 무언가 확실한 것을 찾지 않으면 여러모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60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니 부러울 것이 무엇인가.

48년생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전백승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백전백패다.

85년생 감각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73년생 순탄한 진행이 예상되는 하루지만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할 수 있다.

61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고민하는 시점이다.

49년생 편안하게 시작해서 수수하게 끝나는 시점이니 무리수를 두지 마라.

37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서 평지에 이르니 소진했던 일이 솟아오른다.

호랑이

86년생 상반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74년생 생각 없이 내뱉는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아끼자.

62년생 좋은 일에는 동참하고 나쁜 일에는 발을 빼는 것이 현명한 행위다.

50년생 아쉬움이 있어도 그냥 수용하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두는 것이 좋다.

38년생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을 지금보다도 더욱 낮추도록.

토끼

87년생 담담한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나가면 생각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다.

75년생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앞으로 나가면 급속하게 떨어진다.

63년생 자신의 위상을 스스로 격상시키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조롱한다.

51년생 누군가를 업신여기는 행위는 반대의 경우를 야기하는 현상과 같다.

39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른다.

88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으니 날씨 화창할 때 거리에 나가자.

76년생 적당한 기준에 맞추어서 해나가면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운세.

64년생 완급조절이라는 것은 스스로 완성해나가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것.

52년생 우회로를 선택하는 것은 좋으나 그렇다고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

40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이 따를지 모른다.

89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한다면 내 마음부터 먼저 열어야한다.

77년생 기분에 좌우되면 곤란하니 차분하게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는 시점이다.

53년생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고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다는 생각은 삼가라.

41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가서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

90년생 탄탄한 배경이란 노력하기에 따라서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라.

78년생 무언가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여러모로 달라지는 분위기를 뜻함.

66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라도 마음먹고 시작하면 생각보다 쉽게 올라간다.

54년생 분명한 것이 아니라면 달려들지 말고 잠시 뒤에 머무는 것이 좋다.

42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서 간직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91년생 서로 간에 다소나마 입장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79년생 피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결단코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67년생 책임전가의 우려가 다분하니 먼저 나서지 말고 마지막에 나타나자.

55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가능성을 만들어야 성공한다.

43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원숭이

92년생 강박관념에서 속히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시점을 찾자.

80년생 적당한 빈곳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좋은 이미지로 작용하기 쉽다.

68년생 상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으나 노력하면 금세 풀리는 날.

56년생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서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야한다.

44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남의 시선만 살피는 건 어리석은 짓.

93년생 가볍게 손을 맞잡고 하루를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몹시 편한 하루.

81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69년생 적당히 무시하고 돌아서면 좋은데 일일이 관여하면 머리만 아프다.

57년생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45년생 겉으로 보기에는 별 일 아니지만 속이 곪아있으면 갈수록 힘든 법.

94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보자.

82년생 갈대밭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고 있으니 벌써 해질녘이 되었다.

70년생 좋은 마음으로 문을 열고 나서지만 뜻밖의 일로 큰 상념이 생긴다.

58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모든 일에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46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빨리 처방하면 간단하다.

돼지

95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면서 사물을 바라보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83년생 좋은 일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겠는가.

71년생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지만 기본이 부실하면 결코 성공하기 힘들다.

59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리하는 일이라도 그 가치는 엄연히 존재한다.

47년생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는 일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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