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96년생 나를 위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발걸음을 옮기자.

84년생 정면에서 보면 좋은 것도 뒤에서 보면 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72년생 천천히 다가서면 시간을 걸려도 결과가 좋으니 여러모로 안심이다.

60년생 속이 비어있으면 요란한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오래가기도 힘들다.

48년생 심약한 사람에게 놀랄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보다 더 크게 놀란다.

85년생 안정된 자세로 다가서면 상대방의 마음이 서서히 완벽하게 열린다.

73년생 외출하기 좋은 날이지만 아무생각 없이 밖으로 나가면 힘들어진다.

61년생 문밖에 있는 사람보다 안에 있는 사람이 멀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49년생 작은 일에 마음 상하기 쉽다는 말이 있으니 마음을 조금만 비우자.

37년생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기려는 사람은 지금 바로 옮겨야 좋다.

호랑이

86년생 힘겨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움직여야 효과적이다.

74년생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효과적.

62년생 중간에서 소리치면 모든 사람들이 명확하게 듣지만 자신감이 부족.

50년생 자신의 일을 누군가에게 미루는 건 안 좋은 모습이니 행하지 마라.

38년생 얇은 종이라도 빠르게 스치면 손을 베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라.

토끼

87년생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지만 그 효과는 생각처럼 클 수가 없다.

75년생 시선처리에 약간의 혼선이 생기는 날이지만 차분하게 임하면 무탈.

63년생 상상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라.

51년생 바람이 차가우면 운신의 폭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받아드리자.

39년생 눈을 뜨면 지옥이고 눈을 감으면 천당이란 말이 문득 생각나는 날.

88년생 오랜 기다림 끝에 희소식이 들리니 그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다.

76년생 좋은 소식이 귓전에 전해오니 기다린 보람이 있고 큰 힘을 얻는다.

64년생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서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달성할 수 있다.

52년생 적당히 넘기는 것은 내키지 않지만 때로는 그러는 때가 있지 않나.

40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89년생 이따금 인생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때가 있으니 지금이다.

77년생 혼잡한 장소를 벗어나서 밝고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

65년생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여럿이 힘을 모으면 해결할 수 있다.

53년생 바른 것을 두고 그르다고 억지 부리는 사람이 간혹 있으니 문제다.

41년생 시작보다 마무리에 신경 쓸 시점이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90년생 중앙에 자리 잡고 싶다면 가장자리로 벗어나지 않아야 가능해진다.

78년생 성공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실패를 경험함이 좋다.

66년생 나가는 길이 하나뿐이면 선택의 폭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4년생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말고 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42년생 말 탄 김에 달려 본다고 의외의 곳에서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 날.

91년생 의문점이 있더라도 들추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9년생 하나의 구심점이 있으면 모두가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67년생 외형만으로 쉽게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55년생 강온전략을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면 많은 이득을 볼 가능성이 많다.

43년생 누구나 한번쯤 한계를 느끼는 법이니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원숭이

92년생 눈높이가 높거나 낮거나 하는 것은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

80년생 시선을 한 칸만 낮추면 전혀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기 마련.

68년생 부부간에 꼬인 것이 있다면 묵히지 말고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56년생 구겨진 종이는 펴면 되지만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44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려는 행동은 힘에 부치니 관망하는 것이 좋은 날.

93년생 자신을 위한 방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깨우친다.

81년생 흥에 겨운 몸짓을 취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아무래도 걸릴 수 있다.

69년생 행선지기 불분명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리한 행위다.

57년생 괜한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말이나 행동에 절제가 필요할 듯.

45년생 후미진 곳에 가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

94년생 자존심이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내세우거나 숨기는 것이 현명하다.

82년생 정해진 것이 있다면 그대로 따르고 새로운 것을 찾는 일이 순서다.

70년생 긴 터널을 지나면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이 종종 나타날 수도 있다.

58년생 객관적인 자료와 투철한 직업정신을 갖고 임하면 성공에 다다른다.

46년생 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없는 일이니 더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자.

돼지

95년생 사람의 감정을 인위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행동이다.

83년생 치고 빠지는 식으로 대응하면 처음에는 좋으나 종국에는 무너진다.

71년생 견실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에게는 귀인의 손길이 미치기도 한다.

59년생 호사다마라는 말도 있으니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47년생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유심히 살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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