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일 월요일

96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식의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힘든 하루.

8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72년생 마음처럼 모든 것이 실현될 수 없으나 실망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

60년생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구석이 남아있다.

48년생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나고 부산하게 움직이니 사람 사는 재미로다.

85년생 차가운 것을 잡고 있으나 내면의 열정이 있으니 절대 차갑지 않다.

73년생 정상적인 흐름으로 진행되다가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는 시점이다.

61년생 내가 결정할 문제를 타인에게 맡기려는 행위는 어리석은 모습이다.

49년생 사람의 힘으로 되는 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혼신을 다하자.

37년생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아주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호랑이

86년생 약간의 부담감을 안고 누군가를 만나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74년생 당차게 시작하지만 중도에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운세.

62년생 많은 사람들과 인적교류를 행하지 않으면 갖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50년생 급하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면 뒤로 넘기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38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의 선상에서 움직이면 여러모로 유익한 현상이다.

토끼

87년생 좋은 기분으로 시작한 일이라면 약간의 어색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75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알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이 하나 더 있다.

63년생 희비가 엇갈리는 운세지만 일단은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생활하자.

51년생 남다른 재주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

39년생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겁고 지병이 호전되는 일도 접할 수 있다.

88년생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자.

76년생 능력이란 항상 오르내림이 있으니 한곳에 머물지 말고 꿈틀거리자.

64년생 사태파악에 필요한 눈썰미가 필요한 시점이니 부족한 것은 채우자.

52년생 버릴 것은 버려야지 아깝다고 모두 손에 쥐고 있으면 냄새만 난다.

40년생 거칠게 뿌리치면 새것이 올 것 같지만 그런 생각은 극히 위험하다.

89년생 알고 행하는 것보다 모르고 행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다.

77년생 감성에 사로잡히면 현자의 목소리도 메아리로 들리니 참으로 걱정.

65년생 칼을 한번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그냥 칼집에 넣을 수는 없다.

53년생 근거지가 없으면 서둘러 마련해야지 그대로 있으면 변함이 없구나.

41년생 소리 나는 곳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혼자는 조금 무리가 있다.

90년생 느긋한 것은 좋으나 때에 따라서는 서두를 때도 있음을 잊지 마라.

78년생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에 처하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66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결국에는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기 마련.

54년생 좋고 나쁜 것은 있어도 그것을 함부로 판단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

42년생 귀한 것이 있으나 그것을 건네줄 상황이 아니라서 어려울 것 같다.

91년생 한곳에 묻히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날.

79년생 내가 결정한 장소가 아니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면 승리하는 운세다.

67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단순한 원리를 응용하면 행복해진다.

55년생 사람들이 옆에 머물지 않고 멀리 떠나가지만 다시 모일 때가 있다.

43년생 기억에 없는 모습들은 억지로 떠올리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드리자.

원숭이

92년생 돈보다 소중한 것을 가졌으나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니 안타깝구나.

80년생 재치는 인내를 극복할 수 없으니 두 가지를 모두 취해야 성공한다.

68년생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56년생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행하는 것이 유익한지 무익한지를 생각한다.

44년생 걱정은 하는 사람은 매일같이 하고 안 하는 사람은 하지를 않는다.

93년생 일상적인 변화는 예상되나 평소보다 많은 이동이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행하는 것이 좋다.

69년생 끊어진 것을 하나로 이어서 기다란 줄을 만드니 쓰이는 곳이 많다.

57년생 안팎으로 부산하지만 중심을 잡는 사람은 한사람뿐임을 잊지 마라.

45년생 내우외환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길하다.

94년생 낡은 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으니 뒤쪽으로 물리는 건 삼가.

82년생 조신하게 움직이는 건 무방하나 지체하면 한쪽도 얻어내지 못한다.

70년생 신빙성이 없는 말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하던 대로 그냥 행하자.

58년생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듯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전해지는 하루.

46년생 오랜 기다림 끝에 얻는 것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 마련이 아닌가.

돼지

95년생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무시하고 내치는 것은 불합리하다.

83년생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도 일단은 수긍하고 들어가야 조용하다.

71년생 속단하면 사단이 나는 법이니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판단하자.

59년생 계속해서 느낌이 좋지 않을 때는 그냥 있지 말고 스스로 찾아가자.

47년생 급한 마음에 움직이면 실수하니 평상시처럼 그냥 편안하게 지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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