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목요일

96년생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가슴이 답답하다.

84년생 전문분야가 맞거나 말거나 맡은 일은 깔끔하게 처리해야 상승한다.

72년생 소신을 갖고 임하면 절반의 성과는 거둘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

60년생 자질구레한 것은 모두 정리하고 크고 반듯한 것을 두는 것이 좋다.

48년생 받은 것이 없어도 주고 싶은 것은 한없이 많으니 이것이 부모마음.

85년생 필요한 정보를 입수하는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리스크가 줄어든다.

73년생 미진한 구석이 있으면 확실하게 밝히고 넘어가야 심신이 편안하다.

61년생 낙마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등산은 가능하면 삼가라.

49년생 가타부타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장고하면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37년생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생각만 주장하면 곤란한 날.

호랑이

86년생 새로운 것을 인정하고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없이 좋구나.

74년생 어디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가를 고민하는 운세다.

62년생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이다.

50년생 적재적소에 맞게 행동하게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거두는 시점이다.

38년생 인생이란 오로지 한번뿐이니 고민하지 말고 보다 즐겁게 생활하자.

토끼

87년생 새로운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운세지만 부정적인 것은 전혀 없다.

75년생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린 거라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할 때.

63년생 가치관이 다른 사람끼리 한 가지 일에 몸담고 있으니 애간장 탄다.

51년생 작은 희망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얼굴은 전혀 다르게 보인다.

39년생 조금도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는 깊은 상념에 빠지는 법.

88년생 생각이 많으면 엉뚱한 결론을 내릴 수도 있으니 생각은 짧게 하라.

76년생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심란하여 길을 나서지만 발걸음이 무겁구나.

64년생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에 있으나 피부로 느끼기에는 미진함이 많다.

52년생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공통된 내용을 찾을 수 없다.

40년생 재물의 손실이 약간 있지만 금세 보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89년생 정겨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니 좋은 친구가 아니던가.

77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임하지만 쉽게 얻지는 못한다.

65년생 근사하게 꾸미고 나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별한 눈길을 보낸다.

53년생 순서대로 진행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고 주변사람들과 나눈다.

41년생 심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걸음이 가벼워지니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90년생 공통적인 부분에 대한 상호관심사가 여러 갈래로 나뉘는 국면이다.

78년생 남보다 나은 것을 가졌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66년생 문서상의 이익을 보거나 조력자의 도움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54년생 인적교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42년생 무턱대고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하라.

91년생 남의 약점을 끄집어내지 말고 덮어둘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79년생 모든 것을 자신이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은 여러모로 안 좋은 습관.

67년생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눈앞에 놓이면 돌아갈 길부터 빨리 찾아라.

55년생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지체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진행된다.

43년생 지나친 아집은 주변사람들을 여러모로 피곤하게 하는 지름길인 법.

원숭이

92년생 다수를 생각하는 마음은 갸륵하나 지금은 오직 자신에게 충실하자.

80년생 능동적인 움직임이 기대되나 시작할 때의 마음이 전체를 좌우한다.

68년생 어디가 승부처인가를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면 승부는 정해졌다.

56년생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은 있으나 그런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44년생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최상의 인생.

93년생 누군가와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무엇보다 행복하다.

81년생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가지 못하니 백약이 무효로다.

69년생 정확한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더 좋다.

57년생 눈을 감고 모든 것을 감지하고 싶지만 게으른 사람의 그릇된 모습.

45년생 뜻한바 목적을 성취하지만 주변에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니 그렇다.

94년생 뜻한 바를 이룰 수는 있으나 무게감이 떨어지면 오래갈 수는 없다.

82년생 하나를 이루고 다른 하나를 이루려 애쓰지만 그게 쉬운 일 아니다.

70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숙이니 흔들리는 일이 없구나.

58년생 변화나 이동보다 자기자리를 지키는데 주력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46년생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행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하다.

돼지

95년생 큰 것만 취하려고 덤비다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텅 빈 깡통이다.

83년생 과감하게 결단하고 움직이면 많은 것을 얻지만 타이밍잡기 힘들다.

71년생 가능하면 신체접촉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고 오래 머무르지 마라.

59년생 행동에 제약이 있으면 어디를 가나 마음한구석이 불안해지기 마련.

47년생 얻고자하는 건 잃고 불필요한 것만 눈에 보이니 긴 한숨만 나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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