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96년생 산중에 홀로 남은 형세지만 지름길을 알고 있으니 천만다행이구나.

84년생 많은 것을 두고 적은 것을 택할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72년생 시작은 더디지만 갈수록 빠르게 진행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먹어라.

60년생 상처 난 곳을 감춘다고 아무는 것은 아니니 여기저기 소문을 내라.

48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해야만 난세를 극복한다.

85년생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73년생 말과 행동이 동일선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다시 맞추기 힘들다.

61년생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타나면 당황하기 쉬우나 기다리면 정리된다.

49년생 생소한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과 내치려는 사람이 한데 모인 형국.

37년생 근심은 오래 부여잡지 말고 해가 바뀌기 전에 떨어내는 것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잘 진행되던 일이 조금 지체되는 기미가 보이지만 걱정할 건 없다.

74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62년생 바쁜 일정에 쫓기면 중요한 일을 망각하기 쉬우니 할 일은 해야지.

50년생 말이 많은 사람은 말수를 줄이고 없는 사람은 밖으로 나가면 좋다.

38년생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니 심신이 가볍다.

토끼

87년생 어디로 움직이든 지금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아야 안전하다.

75년생 깊은 상념에서 벗어나 모처럼 흥에 겨워 어깨춤이 절로 나는 운세.

63년생 재운은 보통이지만 사람 때문에 한번은 상심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51년생 심약한 모습으로 나서면 자신을 얕보는 사람으로 주변이 가득하다.

39년생 금전손실의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거래는 일체 하지 말아야 이롭다.

88년생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운세.

76년생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64년생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을 상대방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혼란스럽다.

52년생 깜짝 놀랄만한 일이 눈앞에서 벌어져도 태연한 모습으로 쳐다보자.

40년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면 결과가 좋은 날.

89년생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으니 작은 것도 소홀히 보지 마라.

77년생 부산하게 다니지만 실속 없으니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5년생 아는 것은 작아도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크게 흥하는 날.

53년생 깊은 상념에서 빨리 벗어나는 사람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날.

41년생 앞으로의 문제는 단번에 결정하기에는 아무래도 모자란 것이 있다.

90년생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밀고가면 생각지 않은 이득이 생기는 운세다.

78년생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 때.

66년생 손 내미는 건 쉬우나 잡는 일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힘든 일.

54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가족모두가 기뻐하고 모든 상념이 사라진다.

42년생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행동한다면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91년생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주변상황은 엄청나게 달라지기 마련.

79년생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아서 숨쉬기조차 어려우니 막막하구나.

67년생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데 다른 일이 발생하니 심신이 지치는 운세.

55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덕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43년생 주제를 두고 여러 가지 말이 오가지만 핵심은 한 가지에 불과하다.

원숭이

92년생 감정표현은 솔직하게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나 타인에게도 좋다.

80년생 땅거미가 내리고 주변이 어둑해지면 서서히 움직이는 것이 이롭다.

68년생 답답한 마음이 지나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오니 해결책을 찾아보자.

56년생 뒤로 물러선다고 한숨 쉬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날.

44년생 독선과 아집 때문에 빚어진 문제는 해결하기에 여러모로 복잡하다.

93년생 길이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거든 시선을 아래로 두는 것이 편하다.

81년생 인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69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움직이면 모든 것이 자기자리를 찾아간다.

57년생 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오늘 자신에게 적용하면 알맞은 표현방법.

45년생 실수를 만회하기보다는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보다 더 이롭다.

94년생 시선을 어디에다 두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그것부터 고민하자.

82년생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나 그것을 손에 쥘 방법이 없으니 어쩌나.

70년생 밝은 곳에서 자신의 빛을 발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모습.

58년생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 난감하다.

46년생 고단한 것을 속으로만 삭히지 말고 즉석에서 토해내야 건강해진다.

돼지

95년생 인연이 아니면 작은 난관에도 무너질 수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마라.

83년생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힘들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하루.

71년생 속이 깊은 사람은 한결 같은 면이 있으나 구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59년생 행위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것이 자신에게 해롭다.

47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자꾸만 꼬이니 해결책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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