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0일 목요일

96년생 바람처럼 떠돌다가 겨우 한곳에 자리를 잡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84년생 말문이 터지면 거침없이 내뱉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구나.

72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는 말처럼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는 운세.

60년생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

48년생 한곳으로 밀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5년생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무엇을 해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73년생 기분을 새롭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주변에서 외면하면 실익이 없다.

61년생 침울한 표정으로 기다리면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오니 기분전환하자.

49년생 모자라는 것이 있어도 대체할 수 있는 적당한 것이 없으니 힘들다.

37년생 서운한 감정을 오래 갖고 있으면 여러 가지로 악영향을 주는 운세.

호랑이

86년생 감당하기에 벅찬 부분이 있어도 막상 부딪히면 생각보다 수월하다.

74년생 실리를 챙기지 못해도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할 단계는 아닌 상황.

62년생 처음에는 손해를 보지만 저녁이 되면 두 배로 돌아오니 걱정 없다.

50년생 안정기조가 조금은 흔들리는 분위기지만 잠시 나타나는 일과 같다.

38년생 밝은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만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은 좋지 않다.

토끼

87년생 나의 생각을 공허하게 만들지 말고 문서로 남기는 일이 중요한 일.

75년생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가슴속이 여전히 답답하니 힘겨운 하루.

63년생 경쟁구도를 타파하려는 노력보다 승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

51년생 시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부담이 되면 좋지 않다.

39년생 저녁이 되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지만 일말의 불안감이 느껴진다.

88년생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데 매개체가 없구나.

76년생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거칠 것 없다.

64년생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매사에 신중을 기할 시점.

52년생 전체를 두루두루 아우르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시작은 하나부터.

40년생 생각이 많으면 근심도 많아진다고 하니 적당히 망각하며 살아가자.

89년생 자긍심이 강하지 않으면 자신의 가치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77년생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

65년생 느리다고 손해 볼 거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소망을 성취한다.

53년생 어려운 일은 쉽게 처리하고 쉬운 일은 어렵게 처리하니 이상한 일.

41년생 부지런함이 가져다주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잊지 마라.

90년생 함께하는 사람이 적어도 숫자에 불과하니 용기백배해서 문을 열자.

78년생 당장은 불리한 국면이라도 계속해서 이어지면 상황이 역전되는 날.

66년생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유익하나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일은 어렵다.

54년생 마음을 강하게 먹고 나서지만 눈에 익은 사람들이 많아 힘든 하루.

42년생 작은 것을 바라다가 큰 것을 손에 넣으면 좋으나 오래가지 않는다.

91년생 인정받으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자.

79년생 손쉽게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약간의 땀은 흘리는 것이 좋지 않나.

67년생 자그만 것에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은 돈보다 귀한 것을 얻는 운세.

55년생 금기사항을 어기는 것은 안 좋으나 때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다.

43년생 한자리에 있어도 좋고 잠시 벗어나도 무방하니 만사형통한 운세다.

원숭이

92년생 질적인 것과 양적인 것을 동시에 취하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80년생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지만 오르는 부분과 내리는 부분이 흐릿하다.

68년생 타의에 의해서 행하는 건 삼가고 자의적인 말과 행동이 필요한 때.

56년생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자제하라.

44년생 심기가 편하고 불편하고에 관계없이 굵은 줄기는 그대로 흘러간다.

93년생 놀라운 일을 접할 기회가 있거나 급하게 움직이는 일이 생기는 날.

81년생 적당히 덮어두고 지나가면 난감한 입장에 처하니 확실히 처리하자.

69년생 받아드리는 자세는 좋으나 중간에 방해자가 있으면 기운이 빠진다.

57년생 자신의 생각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나 견제하는 무리도 많다.

45년생 건강에 해롭다고 무조건 물리치지 말고 적당히 취하면서 대립하자.

94년생 무엇을 선택할지를 고민하는 모습은 바람직한 모습이 결코 아니다.

82년생 안과 밖이 서로 다른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나 실망할 필요 없다.

70년생 당기면 튀어 오르고 늦추면 밀리지만 그런 것들에 울고 웃지 마라.

58년생 남아 있는 것만 사용해도 충분한데 심리적으로 불안하니 걱정이다.

46년생 건강관리에 치중하는 것은 좋으나 과다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돼지

95년생 잠깐의 소원한 시간이 지나면 더 진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83년생 한쪽으로 비켜 가면 모든 것을 떨쳐낼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71년생 서로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문제없으나 엇갈리기 시작하면 힘들다.

59년생 혼자서 일부분을 감당하는 것은 좋으나 내 사람 없이는 힘든 하루.

47년생 계산상의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우려되나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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