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0일 월요일

96년생 빠르게 진행되면 처음에는 기분 좋으나 시간이 지나면 버거워진다.

84년생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주변사람들이 모를 거라는 생각은 오산.

72년생 다부지게 맞서면 이길 것 같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은 하루.

60년생 양보의 미덕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다소 무리.

48년생 흔들리는 차안에서 중심을 잡고 있지만 시간이 지체되면 곤란하다.

85년생 마음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기를 바라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함.

73년생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계속된 움직임에도 반응이 전무한 하루.

61년생 원칙적인 것만 내세우면 주변사람들의 눈치가 예사롭지 않은 운세.

49년생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구나.

37년생 구설이 발생하면 심신이 괴로우니 귀를 막고 눈도 막는 편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지름길.

74년생 네모난 것만 바라보다가 둥근 것을 바라보니 수용하기가 난감하다.

62년생 준비된 자세를 갖고 임하지만 항상 변수가 작용하니 힘들 수 있다.

50년생 한번 무너지면 다시 원상복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음을 기억하라.

38년생 가는 말이 있는데 오는 말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토끼

87년생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만으로 다 되는 건 아니다.

75년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일에 약간의 변수가 작용할 수 있는 하루.

63년생 높고 낮음에 연연하지 말고 확실한 기준을 두고 임하는 것이 옳다.

51년생 시야가 탁 트이지 않아도 답답함보다는 안타까움이 더하는 운세다.

39년생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있지만 몸도 마음도 편안하니 아쉬움이 없다.

88년생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길하다.

76년생 내 마음을 전할 방법이 하나뿐이라면 상당한 고충이 따를 수 있다.

64년생 작정하고 다가서는 사람이 있거든 부딪히지 말고 옆으로 피해가자.

52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대범하게 대응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답답하다.

40년생 집착도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색이 옅어지고 남는 것은 하얀 공백.

89년생 산만함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면 온갖 번민이 자신을 괴롭히기 마련.

77년생 감정적인 대응은 나를 황폐화시키는 지름길이니 절대 행하지 마라.

65년생 선택의 폭이 좁을 때는 손을 놓고 기다리는 편이 자신에게 길하다.

53년생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면서 같은 것을 추구하니 그 이득이 상당하다.

41년생 방심이라는 것은 내 마음속에서 자라지 내부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90년생 장시간동안 닫힌 공간에서 머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78년생 사사로운 감정이라도 자신에게 중요하다면 절대로 외면할 수 없다.

66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되어도 당당하게 맞서면 이긴다.

54년생 높다란 파도가 밀려오지만 높은 곳에 위치하니 두려움이 사라진다.

42년생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심신의 피곤함이 갈수록 증가한다.

91년생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면 쉬운 일도 점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79년생 막는 사람이 있으면 뚫어주는 사람도 있으니 눈을 뜨고 빨리 찾자.

67년생 건장한 사람도 한 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55년생 말의 뜻이 와전되면 구설도 생기고 여러 가지 잡음이 발생하는 법.

43년생 자신의 뜻을 따라주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니 심적으로 위축된다.

원숭이

92년생 탁 트인 곳에서 따스한 눈길을 보내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80년생 단점이 타인에게 발각되지 않게 주의하고 보완하는 일에 열중하라.

68년생 서로가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말하기도 어렵고 가시방석에 앉는다.

56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여러모로 불안해진다.

44년생 평소보다 많은 것을 접하거나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를 갖는 운세.

93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표현이라도 상대가 외면하면 메아리와 같은 것.

81년생 배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은 자신이 나설 자리가 아니지 않나.

69년생 빗물이 고이면 썩어버리니 물꼬를 만들어 주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57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자.

45년생 감추고 싶은 것이 있으나 그것을 얻기에는 모자란 것이 눈에 띈다.

94년생 물러날 곳이 있어도 그곳에 시선을 두는 것은 아주 못난 행동이다.

82년생 자신의 이미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깊이 고민할 때.

70년생 어떠한 사안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

58년생 윤리적인 측면을 간과하면 상당한 불이익을 당할 처지에 당면한다.

46년생 검증되지 않은 사안은 수용하지 말고 과감하게 내치면서 올라서자.

돼지

95년생 서로 통하는 구석이 있으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많은 걸 느낀다.

83년생 단번에 이루지 못한다고 애통해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모습이다.

71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임하면서 천천히 돌아누우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

59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염려되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

47년생 심리적인 위축감이 들지 않을 때는 몸도 편안하게 아픈 곳도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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