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 목요일

96년생 하고 싶은 것이 있으나 이사람저사람 눈치 보느라 할 수가 없구나.

84년생 머릿속이 정돈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산만해지고 수습이 어렵다.

72년생 생각과 행동이 엇박자를 내는 때가 종종 있으나 심각한 건 아니다.

60년생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를 적당히 맞추면서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48년생 좋은 기운이 감도는 시점이니 차분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이동하라.

85년생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으니 가슴으로 받아드리자.

73년생 감각에 의존하지 말고 정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61년생 기대치를 낮추면서 낮은 자세로 임하면 힘겨운 일상에서 벗어난다.

49년생 상징적인 것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다.

37년생 편안하게 등을 기대로 싶지만 주변을 둘러보아도 찾아보기 어렵다.

호랑이

86년생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없다면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4년생 대세를 따르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일 때.

62년생 순간적인 재치가 번뜩이는 시점인데 방해자가 있으니 이를 어쩌나.

50년생 자신의 영역이 맞거나 아니거나 그런 것을 걱정할 그런 때가 아님.

38년생 여기저기 찌뿌듯하고 편치가 않아서 심신의 피로감이 더하는 운세.

토끼

87년생 시각과 촉각보다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런 느낌이 작용하는 하루다.

75년생 주변의 반대가 극심한 일에는 이상하게 더 애착이 느껴질 수 있다.

63년생 추구하는 일이 성사되는 국면에 이르렀으니 마음을 가볍게 먹어라.

51년생 심사가 편하지 않으면 하는 일에 여러 가지로 많은 재앙이 따른다.

39년생 문을 닫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열어두면 여러모로 시원해진다.

88년생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을 찾지 말고 혼자 맞서는 것이 옳다.

76년생 무게중심이 자신에게 있다면 다소 버거워도 감당하는 것이 이치다.

64년생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원인파악에 집중하라.

52년생 혼자 고군분투하는 상황으로 바뀌는 국면이니 체력에 문제가 있다.

40년생 초반보다 말미로 갈수록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하게 변할 수 있다.

89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머뭇거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자.

77년생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라.

65년생 비등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시기다.

53년생 나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함께 움직여야 유익하다.

41년생 칙칙한 곳에 환한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나서니 모두 날 따른다.

90년생 한 번의 실수로 인한 흔적인 강하게 남더라도 기죽을 필요는 없다.

78년생 잘못된 상식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나 그건 중요하지 않다.

66년생 적당한 시점을 골라서 대응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은 힘을 얻는 법.

54년생 낮은 목소리로 부르지만 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매우 효과적.

42년생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의지가 강건하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이 아니던가.

79년생 심적으로 불편한 구석이 있어도 계속 연연하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67년생 무언가 색다른 것을 추구하지만 손에 익지 않은 거라 거리가 있다.

55년생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안타깝다.

43년생 건강을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여기저기 떠돈다.

원숭이

92년생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멀지만 가깝다 여기면 바로 코앞.

80년생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조심스럽게 다가서면 좋은 것을 얻는 날.

68년생 생각의 틀을 과감하게 개혁하는 기분으로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

56년생 자신과 관계가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운세.

44년생 먼저 가서 기다리지 말고 느지막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93년생 내 마음을 전할 방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끝이 달라지는 날.

81년생 행하지 않고서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자체가 이상한 일 아닌가.

69년생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 앉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구나.

57년생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하는 것이 필요함.

45년생 생각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나 방법이 전무하다.

94년생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니 편안하다.

82년생 결과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불안한 구석이 생긴다.

70년생 한곳에 치우치는 모습은 지양하고 골고루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자.

58년생 간단한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고 엉뚱한 장소에서 시간을 허비한다.

46년생 말이 많은 곳에 있으면 험담이 오가는 것이 정한 이치니 일어서자.

돼지

95년생 반전의 기운이 강하지만 유익할지 불리할지 판단하기 난감한 시점.

83년생 단발성의 기획이나 목표는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71년생 조력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니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살펴보자.

59년생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자신이 나서는 것은 절대 무리.

47년생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지 심리적으로 갈등이 많은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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