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월요일

96년생 맞춤법에 맞게 행하지만 정도가 아닌 경우도 가끔씩 생길 수 있다.

84년생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72년생 선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는듯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를 않다.

60년생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듯이 모든 것이 물처럼 흘러가는 것이 좋다.

48년생 동아줄에 매달린 고깃덩어리처럼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가 없다.

85년생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열정이 사그라진다.

73년생 표현방법의 다양함을 논하는 것은 좋으나 일관성이 없으면 곤란함.

61년생 맥을 제대로 짚어갈 수 있다면 지금의 위치에서 크게 성장하는 날.

49년생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현실.

37년생 바람에 날리는 먼지가 되지 말고 흐르는 강물에 잠긴 몽돌이 되자.

호랑이

86년생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흥분하거나 예민할 필요 전혀 없다.

74년생 가치가 있고 없고는 내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라.

62년생 강 건너 불 보듯이 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50년생 밑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있으면 상승하고 없으면 하강하는 시기다.

38년생 아닌 것을 맞는다고 억지 부리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지 않는가.

토끼

87년생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지만 불행과 함께라면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

75년생 마음을 졸이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겨도 그 느낌이 반감되기 마련.

63년생 실천하지 않는 계획은 아무리 좋아도 무용지물에 불과하니 버리자.

51년생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다르다.

39년생 좋은 것을 손에 쥐고 있으니 천금이 눈앞에 있어도 부럽지가 않다.

88년생 일이 커지기 전에 마무리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76년생 대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사람은 얻지만 금전적인 손실은 있다.

64년생 좋은 생각만 가지고 임하면 좋은 일들만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자.

52년생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조력자가 있어야 힘이 난다.

40년생 작지만 꼭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89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어수선하나 친구들과 함께하니 걱정이 없다.

77년생 다양성으로 대응하지 말고 전문성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

65년생 마음이 맞지 않으면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거나 흥이 나지 않는다.

53년생 내가 먼저 결정하는 것보다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길하다.

41년생 마음속에 있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으니 긴 한숨이 난다.

90년생 화나는 일 있으면 속으로 삭이지 말고 어느 정도 겉으로 표현하자.

78년생 전체적인 조화부터 먼저 생각한 후에 작업에 들어가야 효율적이다.

6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지만 내용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54년생 이런저런 일로 머리가 복잡하지만 즐거운 일이라서 심신이 가볍다.

42년생 굳게 닫은 입술이 살포시 열리고 있으나 약간의 슬픔도 느끼는 날.

91년생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으니 다소 버거운 일이 있어도 웃어라.

79년생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건 좋으나 과하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67년생 주변에서 듣기 싫은 소리가 빈번하게 나타날 때는 쉬는 것도 좋다.

55년생 다양성이 결여되면 한쪽으로 치우치고 여러 가지 불협화음 생긴다.

43년생 몸은 스산하지만 마음이 따사로우니 아무런 근심걱정도 없는 하루.

원숭이

92년생 두루두루 섭렵하지 못하고 한곳에만 치우치니 심신이 곤고한 하루.

80년생 구하는 것을 얻지만 성에 차지 않으니 부지런히 길을 돌아서 간다.

68년생 대세를 따르는 모습은 좋으나 멀리보지 않고 행하면 후회막급이라.

56년생 일이 성사되기 일보직전에 멈추는 것은 외부적인 문제로 인함이다.

44년생 불변하는 것은 없으니 마음을 조금만 비우고 기다리면 편안해진다.

93년생 무엇을 먼저 실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그것부터 파악하라.

81년생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없던 힘이 저절로 난다.

69년생 비슷한 사람들끼리 한자리에 모이지만 그 모습이 어색하지 않구나.

57년생 옆에서 소리치면 장단을 맞추기만 해도 많은 대가를 얻을 수 있다.

45년생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차분하게 마무리한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자.

94년생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하나 시간이 경과하면 깊은 상념에 잠긴다.

82년생 자잘한 것에 의미두지 말고 원대한 꿈을 갖고 걸음을 크게 옮기자.

70년생 사적인 문제로 인해 공적인 부담이 생기면 여러 가지로 힘든 하루.

58년생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말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길하다.

46년생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니 심신이 갑갑하지만 이미 지난 일 아닌가.

돼지

95년생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자.

83년생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곤란하다.

71년생 아무리 작은 거래라도 밑지는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모습.

59년생 쉽게 얻는 것은 없으니 시동을 천천히 걸고 느긋하게 마음을 먹자.

47년생 오전에는 기운이 쇠잔해지나 저녁이 되면 새로운 기운이 솟아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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