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96년생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오답을 찾는 편이 여러 가지로 이득.

84년생 보이는 것을 믿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것은 더더욱 믿기지가 않는다.

72년생 온갖 유혹이 눈에 보이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니 물리친다.

60년생 가식적인 모습을 버리고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서니 반석에 오른다.

48년생 속으로 삼키는 일이 잦아지면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는 날.

85년생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내가 가진 대부분을 내어놓는 것이 답이다.

73년생 사사로운 이해득실로 인한 구설이나 시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61년생 좋은 의미로 다가서지만 상대방의 시선이 다른 방향으로 고정된다.

49년생 무언가를 저해하는 요소가 득세하는 시기지만 반전의 기운이 있다.

37년생 듣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깊은 뜻이 관철된다.

호랑이

86년생 양적인 면에서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질적인 면은 크게 앞서는 날.

74년생 느낌이 좋으면 결과도 그리 나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잃지 마라.

62년생 소박한 소망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이 볼 때는 아닐 수도 있지 않나.

50년생 밀고 당기고 하다가 난처한 지경에 이를 수 있으니 잠시 기다리자.

38년생 하찮은 미물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한순간에 깨우친다.

토끼

87년생 인지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외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75년생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출발하면 많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63년생 특수한 상황에서 보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기이한 바람이다.

51년생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지도 않다.

39년생 기둥이 부실하면 아무리 잘 지어도 삼일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

88년생 관심을 기울인 만큼 상응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76년생 정성을 다하면 실망하지 않으며 부지런히 걸으면 정상에 등극한다.

64년생 내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이 평행선을 긋고 있어 걱정이 많은 하루.

52년생 무언가를 행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루어지는 건 당연지사.

40년생 성급하게 이루지 말고 가능하면 천천히 순서대로 행함이 유리하다.

89년생 욕심이 너무 많아도 곤란하고 너무 없어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77년생 밝은 색으로 치장하면 시선을 모을 수 있으나 가볍게 보이면 곤란.

65년생 인격적인 모독은 무엇과도 비견하기 힘든 참담한 기분을 안겨준다.

53년생 사방으로 흩어진 것을 한곳에 모으면 모래를 쌓아 황금을 얻는 날.

41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심신의 안정을 찾기 어렵다.

90년생 북소리가 힘차게 울리면 진군하고 적게 울리면 자리에서 일어나자.

78년생 간절한 바람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는 모습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66년생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바른 모습.

54년생 경쟁하던 시기가 지나고 화합하는 시기가 도래하니 마음이 편하다.

42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현상이 여러 차례 목격되니 큰 둑이 터진다.

91년생 원망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마음속의 번민이 그만큼 많아지기 마련.

79년생 인맥을 통한 입지선정이 이루어지면 상당한 발전이 기대되는 하루.

67년생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

55년생 이런저런 말들이 분분하지만 종국에는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진다.

43년생 손에 잡은 것은 망각하고 다른 것을 얻고자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원숭이

92년생 불변하는 것을 찾는 일은 단념하고 보다 효율적인 것을 찾아낼 때.

80년생 약간의 손실이 감지되는 시점이지만 그것보다 귀한 것을 성취한다.

68년생 무형적인 부분에 많은 점수를 주면 잠시 후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56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이 한동안 계속되는 상황이 전개된다.

44년생 집안과 집안이 상호교류 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찾자.

93년생 풍족한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무지개를 따라서 하염없이 걸어간다.

81년생 난세를 벗어나면 치세로 돌아선다는 간단한 진리를 깨닫는 운세다.

69년생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으니 한걸음만 걸어도 땀에 젖는 분위기.

57년생 객쩍은 소리 때문에 마음상하면 회복하기 어려우니 귀를 닫아두자.

45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시간적으로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94년생 손톱을 세우고 달려들지만 시간과 공간의 차이점을 확연히 느낀다.

82년생 절반의 성공을 위한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고점을 찍을 수 있다.

70년생 어떠한 행위자체를 두고 설왕설래 하다보면 아까운 시간만 보낸다.

58년생 부지런한 움직임만으로 부족한 것을 대체하려 애를 쓰지만 불가능.

46년생 커다란 종이에 이름 석 자를 남기고 싶지만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돼지

95년생 시작할 때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될 수 있다.

83년생 틈새가 안보이면 들어가지 말고 밖에서 때를 기다렸다가 일어서자.

71년생 모두 벗어주고 나면 가릴 것이 하나도 남지 않으니 안타까운 노릇.

59년생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베어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47년생 상하가 고르지 않으면 분란이 일어나고 집안이 조용하지를 못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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