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1일 토요일

96년생 나름대로 순서를 정한 후에 일을 추진하면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84년생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으나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어 아쉬운 마음.

72년생 손에 닿지 않는다고 외면하면 내 주위에 남아있는 것이 하나 없다.

60년생 앞서가지 말고 앉은자리에서 오래도록 머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48년생 빛이 밝으면 눈이 부시고 눈이 부시면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85년생 벽창호처럼 사방이 꽉 막힌 사람도 마음의 문을 열면 눈이 뜨인다.

73년생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으나 타개책이 엿보이니 안심이다.

61년생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면 처음에는 고생되나 갈수록 해답이 보인다.

49년생 다른 사람과 동사하는 일은 주의하고 멀리 행하는 것이 좋지 않다.

37년생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면 심신의 안정을 찾으면서 기운이 샘솟는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릇된 행위니 자제하라.

74년생 모든 것이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안 나온다.

62년생 주변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편하게 가자.

50년생 과도하게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38년생 문제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이 보이거든 곧장 밖으로 내치자.

토끼

87년생 앞에서 손짓하는 사람의 얘기만 듣고 따라가면 시행착오를 겪는다.

75년생 오두막에 드러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니 하얀 구름이 아름답다.

63년생 일치되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보지만 현실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

51년생 빠른 움직임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하지만 잠시 착오가 있다.

39년생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에 시간적으로 부족하니 심신이 고단한 날.

88년생 이롭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 즉시 방향을 바로잡아야한다.

76년생 빈손으로 돌아가기에 아쉬운 점도 있지만 기회는 얼마든지 남았다.

64년생 적당히 덮고서 넘어가면 만사형통할 것 같지만 어리석은 생각이다.

52년생 어둠이 짙어가고 세상이 잠들지만 내일이면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40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지만 그렇다고 그냥 방치할 수 없다.

89년생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우선은 좋지만 장기적으로 불리함.

77년생 조금은 당황스러운 사건이 눈앞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점쳐지는 날.

65년생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고집은 많은 적을 만든다.

53년생 감각이 무딘 느낌이 들 때는 잠시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다.

41년생 내가 아쉽다고 상대방의 사정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면 곤란하다.

90년생 말이란 표현방법에 따라서 그 의미가 상당한 차이가 날 수도 있다.

78년생 형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마감하면 곤란하다.

66년생 흐름이 안 좋으면 자세를 낮추고 흐름이 좋으면 자세를 좀 높이자.

54년생 좋은 약도 과다복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42년생 실익을 얻는 것은 좋으나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옳지 않은 것이다.

91년생 현재진행형이면 과감하게 나서고 아니면 뒤로 물러나는 것이 좋다.

79년생 확실하게 마음을 굳힌 다음에 길을 떠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67년생 내가 두드리지 않으면 아무도 나서서 두드리지 않으니 고민스럽다.

55년생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으나 누군지 모르면 해답이 없다.

43년생 부지런함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찾는 운세다.

원숭이

92년생 움직임이 둔하면 잡다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봇물처럼 터지는 국면.

80년생 밝은 곳으로 걸음을 옮기지만 허허벌판이라 못내 허탈한 기분이다.

68년생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없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못 찾고 헤맨다.

56년생 모양새가 중요한 것은 인정하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은 지양하라.

44년생 가장자리로 벗어난다면 다시는 중앙으로 이동하기 힘든 것이 현실.

93년생 주어진 시간이 많거나 적거나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명제다.

81년생 작은 바람이나 큰 바람이나 이루고 싶은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

69년생 한걸음 앞서가면 좋을 것 같지만 막상 앞서가면 좋을 것도 없구나.

57년생 상하가 고르게 발전하고 좌우가 균형을 이루면 막힐 것 하나 없다.

45년생 노파심에 내뱉는 말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으니 좋은 생각만 하자.

94년생 창의적인 것은 좋지만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구멍 나 신과 같다.

82년생 의기양양하게 들어서면 앞을 가로막는 사람도 스스로 물러나는 법.

70년생 해묵은 문제가 해결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니 자신감이 생긴다.

58년생 이미 드러난 문제점으로 인해 의기소침해하는 것은 안타까운 모습.

46년생 실질적인 문제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않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돼지

95년생 가벼운 몸놀림이 필요하니 짊어진 짐들은 하나씩 차례차례 내리자.

83년생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한 불이익이 우려되니 대화로 문제를 풀어라.

71년생 모자란 것을 보충하는 일은 좋지만 급하게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

59년생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는 것이 이치에도 맞고 두루두루 좋다.

47년생 아무리 좋은 말도 내뱉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으니 속에 두지 마라.

해동철학원 원장 051-621-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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