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96년생 마음속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주변정리가 이루어지면 만사형통이다.

84년생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입장표명하면 일이 잘 해결된다.

72년생 마감시간이 임박한 상태에서 움직이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60년생 적당한 긴장은 유익한 요소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는 건 옳지 않다.

48년생 잘 나가다가 어느 순간 정지한 상태로 미동도 하지 않아서 힘들다.

85년생 남녀 간에 감정교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힘들어지는 하루.

73년생 추측만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 아닌가.

61년생 옆으로 살짝 비켜가는 무언가를 놓칠 수 있으나 중요한 건 아니다.

49년생 새로운 것을 접하지만 별다른 느낌이 전해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다.

37년생 보수적인 성향을 도외시하는 사람들과 가까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금전문제로 고충이 있으나 어차피 짚고 넘어가야할 나만의 문제다.

74년생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으면 좋을 것 같지만 딱히 그런 건 아니다.

62년생 아무리 좋은 옷도 내 것이 아니면 착용해도 어색함이 드러나는 법.

50년생 자신만의 한계점을 모르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는 강도가 더하다.

38년생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인한 난관에 직면하기 쉬우나 해결책이 있다.

토끼

87년생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의식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면 성취한다.

75년생 음해하는 기미가 보이는 상황이라면 맞불을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63년생 무언가를 행하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살피자.

51년생 결과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은 노심초사하다가 하루가 지나간다.

39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88년생 가끔은 상식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기도 하다.

76년생 순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나 지나친 압박감은 불협화음을 만든다.

64년생 짧게 생각하고 빠르게 실행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

52년생 좋은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나 한자리에 모여앉아서 토론을 벌인다.

40년생 일이 없으면 일부러 찾아서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9년생 경험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77년생 악법도 법이라는 말도 있으나 그릇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아야한다.

65년생 듣지도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하는 것은 자신에게 역효과만 나온다.

53년생 많고 적음에 의미부여하지 말고 양질의 것을 추구하면서 변화하자.

41년생 눈에 익숙한 모습을 목격하지만 결과는 예상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90년생 노력한 것 이하의 결과가 나와도 실망하거나 체념할 수 없는 하루.

78년생 과감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면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지 마라.

66년생 상대방의 허점을 볼 수 없다면 점점 더 어려운 지경으로 흘러간다.

54년생 가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42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니 서두르자.

91년생 자세한 정보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위.

79년생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달려 나가고 싶지만 그럴 때가 아니다.

67년생 수동적인 자세라고 무조건 안 좋다고 단정지어버리는 것은 문제다.

55년생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현실에 안주하고자 노력하는 날.

43년생 집안에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으니 심적으로 부산해진다.

원숭이

92년생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니 마음이 통한다.

80년생 편한 것을 마다하고 어려운 것을 택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68년생 무겁게 다가서는 현실적인 고충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이여.

56년생 남는 것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 사람의 인성부터 자세히 살피자.

44년생 오래전의 기억은 선명하게 떠오르지만 근간의 기억이 희미한 하루.

93년생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뒤진 것을 만회한다.

81년생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있으나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69년생 다른 모습으로 행하지 말고 늘 같은 모습으로 행하는 것이 답이다.

57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지만 그런 형식이나 틀에 매달리는 건 옳지 않다.

45년생 벌어진 틈새가 커지면 한곳에 오래도록 머물기 어려워지는 법이다.

94년생 적당한 기회가 찾아오면 평소에 구상하던 것을 현실과 접목시키자.

82년생 늦은 감이 있을 때 빨리 행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70년생 드러난 형태가 보기에 조금 이상해도 자주 접하면 이상할 것 없다.

58년생 외부적인 문제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금전손실이 발생.

46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멀리 돌아가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돼지

95년생 욕구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억압이 심하면 심적으로 몹시 불안하다.

83년생 과녁을 제대로 조준해서 시위를 당기면 백발백중이라는 것을 알라.

71년생 시작부터 즐겁고 유쾌하니 과정도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59년생 많이 모이면 좋고 적게 모이면 나쁘다는 틀에 박힌 생각을 바꾸자.

47년생 구시대적인 발상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는 때가 바로 오늘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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