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수요일

96년생 문을 활짝 열어두면 행운이 저절로 굴러온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84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면 한 단계 올라서는 날.

72년생 미안하단 말로 변명하지 말고 적합한 방법으로 미안함을 표현하라.

60년생 현실적인 부분에 모자람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구나.

48년생 무언가를 수용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요구되나 그만한 용기가 없다.

85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있으니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갖자.

73년생 주변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향후진로를 결정할 단계.

61년생 뜨는 해가 있으면 지는 해도 있으니 너무 감상적인 모습은 피하자.

49년생 원하는 것이 한 가지 이상이면 심적으로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

37년생 검증되지 않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호랑이

86년생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이다.

74년생 본질을 왜곡하는 그런 방식으로 임하는 사람은 가능하면 멀리하자.

62년생 부담감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일부러 나서지 말고 뒤에서 관망하자.

50년생 자신의 생각이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는 날.

38년생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일 아닌가.

토끼

87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보폭을 최대한 넓히는 것이 여러 가지로 길하다.

75년생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일이 자신에게는 전혀 관심사가 아니다.

63년생 가볍게 생각하고 나서지만 돌아오는 중압감이 생각보다 무거운 날.

51년생 풍부한 경험을 살리면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면 성공확률이 높다.

39년생 목마른 대지에 시원하게 물을 적셔주니 이보다 더 시원할 수 있나.

88년생 돌덩이를 들고 금덩이로 여기면 그 마음 때문에 기쁨이 더한 하루.

76년생 가녀린 줄을 잡고 따라가지만 갈수록 굵어지고 선명하게 드러난다.

64년생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걱정하고 일을 도모하는 운세.

52년생 가는 사람과 오는 사람의 숫자가 엇비슷한 추세니 밑지는 건 없다.

40년생 기운이 모자라는 때가 잦아지는 시점이지만 염려할 사안은 아니다.

89년생 빈공간이 있지만 내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 다른 곳을 찾는 하루.

77년생 한적한 곳에서 귀인을 만나거나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운세다.

65년생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세상에 나와서 빛을 보기 시작하는 좋은 날.

53년생 좋은 기분을 오래 유지하고 싶지만 굴곡이 심하니 아주 힘든 과제.

41년생 주위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은 사방에 이름을 떨치는 날.

90년생 괜한 자존심 따위는 버리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는 것이 유익한 날.

78년생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지만 좋은 사람을 조우하니 행복하다.

66년생 감추어진 내면의 기운을 밖으로 끄집어내면 커다란 결실을 맺는다.

54년생 구하면 얻지만 구하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으니 발품을 팔아라.

42년생 가득한 것을 퍼내면 표가 없지만 고인 것을 퍼내면 확연히 보인다.

91년생 혼자라는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야 마음의 안정을 하루빨리 찾는다.

79년생 값이 싸다고 그 가치가 떨어진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67년생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니 함부로 행하는 건 삼가라.

55년생 생각지 않은 일 때문에 약간의 차질이 예상되나 크게 다르지 않다.

43년생 다른 사람의 손에 있는 것을 내 것이라 여기니 마음만은 부자로세.

원숭이

92년생 우연히 지나치는 사람과의 끈끈한 인연이 시작될지도 모르는 하루.

80년생 조각난 것을 하나둘씩 맞추다보니 어느새 커다란 그림으로 변한다.

68년생 소리 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말고 반대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56년생 잠행하지 말고 수면위로 부상하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다.

44년생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표현방법은 너무나도 난해하니 눈을 돌리자.

93년생 바닥이 드러난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모든 치부가 드러날 수 있다.

81년생 전반적인 분위기가 상승하는 국면일 때는 성큼성큼 걸어도 괜찮다.

69년생 하나의 정답을 얻을 수만 있다면 다른 문제로 고민할 필요는 없다.

57년생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소식이 들린다.

45년생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다.

94년생 속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도 자신감만 있으면 눈부시게 아름답다.

82년생 어렵게 돌아가지 말고 당당하게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현명하다.

70년생 약간의 불협화음이 나타날 수 있으나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닐 듯.

58년생 굴곡이 격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46년생 기억하기 싫은 장면은 오랜 세월이 지나가도 뇌리를 떠날 수 없다.

돼지

95년생 대화의 주제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주제를 준비하자.

83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이 있지만 찾아야할 사람은 보이지를 않는다.

71년생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원두막에 앉아서 수박으로 더위를 달랜다.

59년생 빗줄기가 촉촉이 내리는 시기니 급한 일 아니면 외출은 하지 마라.

47년생 이름 석 자를 남기고 싶지만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님은 기억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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