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96년생 변화의 속도가 차츰 빨라지는 시점이니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라.

84년생 소리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간다.

72년생 사적인 감정과 공적인 감정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곤란해진다.

60년생 침울한 분위기에서 밝은 분위기로 전환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48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면서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들이 그립구나.

85년생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한곳에 시선 고정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3년생 급박한 상황에서 판단하면 실기할 수 있으니 발을 뒤로 조금 빼자.

61년생 누구를 믿고 믿지 않고는 오직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다.

49년생 하나의 장면을 두고 다른 장면을 겹치는 것은 유익하지 않은 행동.

37년생 집안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숫자가 급격하게 불어날 때는 조심하라.

호랑이

86년생 평범한 모습을 버리고 무언가 강렬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성공한다.

74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62년생 크게 마음먹고 나서지만 반발이 우려되니 준비에 소홀하면 곤란함.

50년생 벼랑 끝에 몰려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앞을 보고 나가면 이긴다.

38년생 강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길하지만 오래가기 어려우니 난처하다.

토끼

87년생 친구들과 같은 목표의식을 갖고 움직이지만 낙오자가 반드시 있다.

75년생 생각한 것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문제점이 있다.

63년생 도발적인 움직임이 때로는 자신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51년생 섬세한 모습보다 선이 굵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39년생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곳에 좌정하는 편이 길하다.

88년생 타이밍이 절절하지 않다면 그대로 멈추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76년생 방관하는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갖추면 좋다.

64년생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52년생 멀리 돌아가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추는 것이 현명하다.

40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 아무 곳에나 다리 뻗으면 곤란.

89년생 화내거나 어설프게 웃지 말고 진지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움직인다.

77년생 내 것을 남에게 주기 힘들다는 사실을 안다면 남의 것도 중시하라.

65년생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언제나 똑같은 자리에 머무른다.

53년생 사람을 기다리거나 시간을 기다리거나 어느 것 하나 쉬운 일 없다.

41년생 일부분만 보고서 전체를 판단하는 모습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90년생 심약한 마음을 버리고 강단을 갖고 힘차게 발을 내딛는 때가 온다.

78년생 양이 많은 것도 쓰임새가 불분명하면 그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

66년생 부지런하게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생각처럼 많은 걸 얻지 못한다.

54년생 소문만 무성하고 실속이 없다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42년생 부질없는 것에 대한 미련은 빨리 버릴수록 여러 가지로 유익한 날.

91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속에 있는 말을 가감 없이 표출해도 무방하다.

79년생 부부사이는 서로 간에 살을 맞대고 살아야 그 깊이를 더해가는 법.

67년생 작은 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55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덮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나.

43년생 속에서 우러나는 말이 아니라도 차분하게 응대하면 기운이 솟는다.

원숭이

92년생 잠재력을 파악하는 일도 중요하나 지금은 발등의 불부터 제거하라.

80년생 누런 종이에 쓰인 글귀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부터 파악하자.

68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를 잘 생각할 시점.

56년생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올바른 행동인가.

44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주변에서 위로하는 사람이 있어도 귀찮아진다.

93년생 기다림이 길어지면 점점 지쳐가고 인내심을 어느새 바닥을 보인다.

81년생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봐야 알 수 있는 것.

69년생 심하게 굽이진 길을 달리고 있으나 뒤에서 잡아주니 힘든 건 없다.

57년생 대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게 징검다리 역할이 필요할 것 같다.

45년생 풍차처럼 연이어 돌아가는 모양새가 시선을 어지럽히는 묘한 운세.

94년생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도 있으나 매사에 그러는 건 좋지 않다.

82년생 한손에 쥐기에 다소 벅찬 양이라면 두 번에 나누는 것이 현명하다.

70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주변을 정리하자.

58년생 거꾸로 행하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은 있으나 그것이 좋을 수 있다.

46년생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부담스럽다.

돼지

95년생 살짝만 밀쳐도 멀리 날아가니 힘의 분배나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83년생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에 발끈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불리하다.

71년생 야망이란 적당하면 길하지만 지나치면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59년생 진행속도가 자신에게 적절한지 그것부터 살피는 일이 시급한 과제.

47년생 마음이 급해지면 무리하게 되고 시작부터 방향설정에 문제가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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