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6일 금요일

96년생 장점을 살리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커 보이면 시기할 수도 있다.

84년생 내 뜻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앞서나가기 곤란하다.

72년생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는 정신으로 임하면 막힌 곳을 뚫을 수 있다.

60년생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니 많은 것을 품어라.

48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할 수 있으니 적당한 때가 오면 정리하라.

8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손을 잡았는데 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니 어쩌나.

73년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좋은 방도를 찾을 수 있으니 겁먹지 마라.

61년생 좋은 자리를 마다하고 어둡고 침침한 곳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

49년생 당차게 일어서면 해답이 보일 것 같지만 실상은 절대 그렇지 않다.

37년생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꼬이니 초반에 길을 들이자.

호랑이

86년생 다양한 정보를 받아드리는 것은 좋으나 걸러내는 장치가 필요하다.

74년생 뒤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길하나 너무 잦은 것은 그렇다.

62년생 정리할 것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빠르게 실천하는 것이 옳은 모습.

50년생 안정권에 접어들고 싶다면 멀리 가지 말고 가까운 곳에 집을 짓자.

38년생 분실의 우려가 다분하니 귀중품은 각별히 조심하고 문단속 잘하자.

토끼

87년생 주어진 것에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비겁한 모습.

75년생 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내가 기울일 노력이 어느 정도가 되겠나.

63년생 지금의 위치에서 멈추면 퇴보하는 것과 진배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51년생 자유롭게 이동하기 좋은 때지만 서두르면 배가 바닥에 가라앉는다.

39년생 자식 때문에 상심에 잠기면 신병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자.

88년생 먼저 손을 내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괜히 마음상할 수 있다.

76년생 적당히 채워진 물병을 들고 뛰어다니지만 물이 넘쳐흐르지 않는다.

64년생 작장하고 시작한 일에 그림자가 드리우는 때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52년생 해가 저무는 곳에서 잠시 쉬어가니 주변사람들이 옆으로 지나간다.

40년생 어딘가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없구나.

89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달리 무엇을 할까.

77년생 표현의 자유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지만 함부로 휘두르지는 마라.

65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마라.

53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

41년생 기본골격을 다듬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

90년생 돌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정면 돌파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78년생 태연한 모습으로 터벅터벅 걸어가지만 마음속은 전혀 그렇지 않다.

66년생 약간의 틈새로 물이 새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둑이 무너질 수 있다.

54년생 일직선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나 부담이 된다.

42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야지 무조건 취하는 것은 해롭다.

91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면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 수 있다.

79년생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토론에 임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67년생 손에 잡히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절대 손에서 놓치지 마라.

55년생 편히 앉을자리가 아니면 오래 머물지 말고 빨리 옮기는 것이 좋다.

43년생 정리할 건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것은 시작하는 것이 맞다.

원숭이

92년생 눈빛이 서로 마주치지 않아도 마음을 알 수 있으니 답답하지 않다.

80년생 궁하면 통한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건 누가 봐도 좋지 않은 모습.

68년생 소리 없이 다가서는 무엇이 있으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56년생 당차게 문을 열고 나서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서성거린다.

44년생 아쉬움이 많다는 것은 미진한 부분이 많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93년생 도리에 맞는 일이라도 좌우를 살피면서 처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1년생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최대한 아끼면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시점.

69년생 심리적인 압박감이 강해지는 때지만 여기서 무너지면 대안이 없다.

57년생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의 숫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45년생 집안 일로 마음이 상하지만 오래두면 곤란하니 편안하게 생각하자.

94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하여도 개운한 마음이 안 생긴다.

82년생 말과 행동이 흐름을 같이하고 있으니 어떤 방해물도 막을 수 없다.

70년생 통과의례라는 개념으로 다가서는 건 무방하나 모두 좋기만 하겠나.

58년생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기만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46년생 결단을 내리기 전까지 방심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면 무탈하다.

돼지

95년생 다소 벅찬 느낌이 드는 순간이 올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상관없다.

83년생 감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날이지만 잘 다스리면 심신이 편안하다.

71년생 오르고 내리는 가운데 자신의 자리가 한눈에 들어오니 다행스럽다.

59년생 눈에 보이는 것에 몰입하지 말고 그 뒤편에 있는 것부터 바라보자.

47년생 금전적인 이익이 예상되지만 받을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쩌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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