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84년생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성공한다.

72년생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하나씩 수순을 밝는 것이 길하다.

60년생 감정대립은 여러 사람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48년생 부지런한 것은 좋으나 과도하게 움직이면 역효과를 초래하기 마련.

36년생 나뭇가지를 그냥 꺾으면 내 마음도 그와 함께 꺾어질 수밖에 없다.

85년생 믿음이 약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지만 믿음이 강하면 기운이 난다.

73년생 작은 실수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오래 버틸 수 없는 운세다.

61년생 난세를 극복하는 영웅의 심정으로 임하니 커다란 평화를 성취한다.

49년생 참는다는 것은 인내심을 소각시키는 작업이니 갈수록 힘에 부친다.

37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무언가를 속에 감추고 나서니 마음이 무겁구나.

호랑이

86년생 맺고 끊음이 명확하면 좋으나 누구나 알면서 잘 안 되는 부분이다.

74년생 능숙하지 않아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부지런히 움직이자.

62년생 정해진 수순을 밟다보면 갑갑할 때도 있고 숨이 막히는 때도 있다.

50년생 마침표를 찍고 싶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 정진하는 것이 중요한 일.

38년생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그지없이 불편해진다.

토끼

87년생 개성을 살리는 것은 좋으나 과도하게 변화를 꾀하는 건 좋지 않아.

75년생 생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운세지만 자신에게 해가될 일은 아니다.

63년생 구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대응방법을 구하는 것이 우선.

51년생 아무리 작은 것도 그 쓰임새가 있음이니 절대 함부로 다루지 마라.

39년생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인 곳에서 노란색을 칠하고 있으니 불안하다.

88년생 마음이 가는대로 행하는 것은 무방하나 모든 책임은 내가 지는 것.

76년생 준비가 안 된 상태로 길에 나서는 것은 맨손으로 헤엄치는 것이다.

64년생 내 몫이 어느 정도인지 살핀 후에 다른 것에 눈길 주는 것이 맞다.

52년생 태산이 아무리 높아도 계속 오르다보면 정상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40년생 얼마나 많은 것을 취해야 마음이 흡족한지를 알 수 없는 순간이다.

89년생 자신감을 갖고 임하되 과신하지 말고 차분하게 순서대로 처리하자.

77년생 누군가와 거래를 하기위한 일정이 잡혔다면 다음으로 미루지 마라.

65년생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미끼도 가끔 필요함.

53년생 돌아갈 자리는 있으나 다른 사람이 자리를 잡고 있어 한숨 나온다.

41년생 한손에 삽을 들고 다른 손에 자루를 들었으니 이제 일이 시작된다.

90년생 열과 성을 다해 매진할 일을 찾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기다린다.

78년생 갖가지 추측들이 난무하는 시점에서 독야청청할 수 있는 장면이다.

66년생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면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용감하다.

54년생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정리하고 돌아서는 것이 현명함.

42년생 눈에 익은 것도 오랜만에 접하면 생소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현실.

91년생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딱딱하면 곤란하다.

79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지만 생각처럼 그리 평탄한 하루는 아니다.

67년생 반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니 눈을 감자.

55년생 방향을 바꾸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적당한 시점을 찾는 일이 우선.

43년생 강한 건 부러지기 쉬우나 물에 흠뻑 적시고 나면 부드럽게 변한다.

원숭이

92년생 생각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80년생 혼자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으니 현자를 찾아 조언을 구하라.

68년생 잠재된 능력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는 날.

56년생 관심 있는 분야에 투자하는 건 좋으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

44년생 마음에 있는 것을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삭이는 것은 그릇된 모습.

93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는 작업을 더디게 하면 난처한 입장에 처하는 날.

81년생 전환점이 보이지 않을 때는 스스로 전환점을 만들어나가야 길하다.

69년생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니 시선을 다른 곳에 두지 말고 움직이자.

57년생 명백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상대를 음해하면 곤란하다.

45년생 탐욕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모습으로 아랫사람들을 대하니 즐겁다.

94년생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의견일치가 더 중요하다.

82년생 상대방의 허물을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그런 모습이 필요한 때.

70년생 전망이 좋으면 입에 쓴 것을 주고 나쁘면 입에 단것을 줄 수 있다.

58년생 물과 불이 만나면 어느 한쪽은 소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46년생 차분하게 바닥에 엎드리면 광풍이 사라지고 평온함을 맞이하는 날.

돼지

95년생 흐름을 잘 타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83년생 초심을 잃지 않으면 좋으나 열에 아홉은 초심을 유지하기 힘든 법.

71년생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을 자신에게 맞게 해석할 수 있다.

59년생 도리에 맞는 언행으로 주변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니 기운이 난다.

47년생 쉽게 피곤해지거나 눈을 감고 사물을 바라보는 습관이 길들여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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