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84년생 생각과 행동이 같은 선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72년생 눈높이를 맞추는 일이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낀다.

60년생 깊이를 모르면 발을 담그지 말고 그대로 돌아서는 것이 옳은 행동.

48년생 넓은 곳에서 소리치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니 모두가 부러워한다.

36년생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는 것도 좋으나 혼자 밝히는 것은 미미하다.

85년생 의식적으로 행동하면 주변의 시선이 따가우니 태연하게 운을 떼자.

73년생 주변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구나.

61년생 확신을 갖고 임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날.

49년생 내리막에서 속도를 내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짙으니 조심하자.

37년생 순리를 택하는 것이 안정을 도모하는 지름길이니 차분하게 임하자.

호랑이

86년생 앞뒤 생각지도 않고 들이대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은 하루.

74년생 여럿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62년생 울적한 기분에 포로가 되지 말고 밝고 환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자.

50년생 민감한 사안을 급하게 처리하면 탈나기 마련이니 천천히 처리하자.

38년생 적당한 타협도 좋지만 확실한 조율이 이루어져야 개운해지는 하루.

토끼

87년생 올라가는 수고를 덜어줄 방법이 있으나 혼자서는 아무래도 무리다.

75년생 되는 일이 하나라면 안 되는 일은 둘이니 심적으로 매우 위축된다.

63년생 부부사이의 문제는 삼자가 끼어들어서 해결되는 일이 절대 아니다.

51년생 옆에서 언질을 주지만 그 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실행하지 마라.

39년생 길한 기운이 감돌지만 지금 나서는 것은 그리 안심할 단계가 아님.

88년생 쉽게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76년생 타인의 마음을 파악하고 싶다면 내 마음부터 열어주어야 가능하다.

64년생 모든 문제가 세치 혀로 인해 발생하니 복잡한 생각에 한숨 나온다.

52년생 눈을 감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나 눈을 뜨고 생각하면 무거운 날.

40년생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평소 생각대로 밀어붙이는 것이 현명하다.

89년생 초반이나 중반에 웃는 사람보다 후반부에 웃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77년생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먼저다.

65년생 비좁은 곳에서 이야기하지 말고 넓은 곳에서 주변사람들과 나누자.

53년생 마음이 차분해진 상태로 대화를 나누면 뒤엉킨 실타래가 풀어진다.

41년생 대가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바라는 건 무리다.

90년생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지지만 지나치게 많이 오면 질척댄다.

78년생 서투른 표현방법으로 대응하면 좋은 일도 망가지니 말수를 줄이자.

66년생 직감이 뛰어나도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면 이래저래 성가신 하루.

54년생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42년생 조금만 양보하면 만사태평할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적다.

91년생 대립하지 말고 화합하는 자세로 임하면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있다.

79년생 새로운 가치기준을 정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여러모로 분주하다.

67년생 피로가 누적되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하자.

55년생 매사에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분위가 바뀌면 달라진다.

43년생 앞에서 보는 것과 뒤에서 보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는 법.

원숭이

92년생 능력이란 부지런히 갈고 닦으면 갈수록 커지니 계속해서 정진하라.

80년생 빈곳을 하나씩 채울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으니 무슨 일이 급하리.

68년생 공통된 생각으로 임하면 해결책도 마련하기 쉽고 드높이 올라선다.

56년생 선한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선하게 보이고 악한 것이 없구나.

44년생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점이 눈에 보이지만 시간의 흐름이 아닌가.

93년생 보완할 점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

81년생 성장기에 있을 때는 내려가지 말고 계속해서 올라가야 바람직하다.

69년생 조용히 처리할 일을 시끄럽게 떠벌리는 모습은 부적절한 행동이다.

57년생 자신의 소임을 다한 후에 다른 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건 좋다.

45년생 관절부분에 이상이 있다면 조기에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시급하다.

94년생 문을 열고 들어갈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면 먼저 들어가면 안 된다.

82년생 주변의 시선이 어떤 느낌으로 와 닿는지 그것부터 잘 생각할 시점.

70년생 서서히 움직이면 하나를 얻지만 급하게 움직이면 하나를 분실한다.

58년생 편안한 가운데 일신이 구름을 타고 떠다니니 부러울 것 하나 없다.

46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치중하는 것은 곤란하니 현실적인 것에 몰입하자.

돼지

95년생 능동적인 자세를 갖는 건 좋으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가지 마라.

83년생 궁하면 통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끊임없이 찾아나서는 것이 필요함.

71년생 반듯한 자세를 강요하는 것은 곤란하니 스스로 행하게끔 만들어라.

59년생 힘에 부친다고 포기하거나 옆으로 비켜가는 행위는 유익하지 않다.

47년생 기본적인 것을 해결한 연후에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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