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84년생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 우선이다.

72년생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서 대처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60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매번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48년생 반대세력이 많을 때는 잠시 멈추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바른 모습.

36년생 신경질적인 반응은 화를 부르니 편안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자.

85년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혼자 아등바등하기 마련이다.

73년생 두꺼운 벽을 뚫을 수 없다면 길이 멀어도 돌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주변여론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간파하는 일이 우선이다.

49년생 고개를 세 번 조아리는 일이 있어도 귀인을 얻는다면 쉬운 일이다.

37년생 한가한 시간을 즐기는 하루지만 찾아오는 사람이 없으니 적적하다.

호랑이

86년생 상대방이 호응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면 어려운 문제가 잘 풀린다.

74년생 이동거리가 가능하면 짧은 것이 유리하니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자.

62년생 정도를 택하면 모든 것이 편안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50년생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도 편하고 좋지만 식상할지도 모른다.

38년생 시간의 분배를 잘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지만 쉽지는 않다.

토끼

87년생 무리한 움직임은 상대방에게 강한 거부감을 안겨주는 그릇된 행동.

75년생 물레방아가 한참을 돌아가지만 물은 한곳에 고이지 않고 흘러간다.

63년생 은혜란 받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여러 가지로 그 모양새가 예쁘다.

51년생 어느 정도의 위험성은 감수하면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39년생 넘치는 것이 있다면 나누면 그만인 것을 무얼 그리 고민하고 있나.

88년생 옥구슬처럼 영롱한 소리가 귓가를 자극하지만 형체를 보기 힘들다.

76년생 한계점이란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각각이니 함부로 나서지 마라.

64년생 적대시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가능하면 멀리하는 것이 길하다.

52년생 주변이 시끄러우면 귀를 막지 말고 자리를 옮기는 것이 더 효과적.

40년생 오늘은 쉬어갈 띠가 아니라 부지런하게 걸음을 재촉하는 시점이다.

89년생 감상적인 기분이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여러모로 유익한 현상이다.

77년생 바람결에 들려오는 소문이 내 감정의 평상심을 깨트리니 안타깝다.

65년생 마음은 그런 대로 편안하나 하는 일에 약간의 고충이 따르는 운세.

53년생 돌아보지 말고 곧장 걸어가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아주 옳은 선택.

41년생 확연히 드러난 상태에서 일을 도모하는 것은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90년생 하나를 주고 둘을 얻지만 양보다 질을 따지면 상당한 이득이 있다.

78년생 불신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니 눈앞에 펼쳐진 길이 시원한 날.

66년생 날개를 크게 펼치고 나르니 사람들의 시선이 부러움으로 가득하다.

54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소중한 것을 얻지만 더 많이 남아있다.

42년생 빗줄기가 굵어질 때는 급히 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

91년생 넓은 들판에 여럿이 둘러앉아서 담소를 나누니 어깨춤이 절로난다.

79년생 주변의 변화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드리면 길하다.

67년생 한가한 가운데 심리적으로 매우 바쁘게 움직이자니 기운이 빠진다.

55년생 기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 내리자.

43년생 생각은 많은데 행동이 따르지 않으니 며칠이 지나도 다른 건 없다.

원숭이

92년생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잠시 다리 뻗고 있으니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80년생 승자와 패자의 구분이 모호한 것도 있고 극명하게 있는 것도 있다.

68년생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56년생 시작부터 주변이 뒤숭숭하고 어지러우면 여러 가지로 부산한 하루.

4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 있으니 속내를 함부로 드러내지 마라.

93년생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처세술을 하나씩 배양하면 대길하다.

81년생 남는 시간이 있거나 없거나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완벽하게 해내자.

69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꼬일 때는 현자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

57년생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면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모른다.

45년생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실현가능성이 낮을 것 같다.

94년생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상황에서 상대편 마음을 읽기는 힘들다.

82년생 정점에 오르고 싶어도 때가 아니면 오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70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반석에 올라선다.

58년생 주변에서 뭐라고 말해도 초지일관 한길로 매진하는 것이 현명하다.

46년생 등장인물이 많으면 좋을 것 같지만 단 한사람만 있어도 좋은 하루.

돼지

95년생 멀리 나가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정도를 걷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83년생 뜻한 바를 이루고 싶다면 올바른 방법을 택한 후에 빠르게 나서자.

71년생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지만 아직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없는 날.

59년생 먹거리가 풍성한 건 좋으나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흥이 절로 난다.

47년생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나 오래 머물지 않으니 이래저래 심란하구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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