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84년생 상하좌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니 원하는 것을 편안하게 성취한다.

72년생 상식을 벗어난 모습을 지양하고 온순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자.

60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8년생 해묵은 감정은 가슴속에서 깨끗이 지우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36년생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리다고 실망하거나 노여워할 필요 없다.

85년생 동문서답하는 자와 마주할 운세니 귀는 열고 입은 여는 것이 좋다.

73년생 일을 추진함에 장애물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는다.

61년생 아쉬움이 있다면 자존심은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자.

49년생 주어진 여건이 부족함이 있다면 개선하는데 투자하는 것이 먼저다.

37년생 짐작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진행하면 커다란 배신감만 남는다.

호랑이

86년생 어려운 고비를 넘어서고 밝은 태양을 맞이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7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오늘은 크게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62년생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하게 구분하고 넘어가자.

50년생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성취한다.

38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의 등장으로 시선을 뺏긴다.

토끼

87년생 극명한 의견대립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75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마음에 드는 곳으로 몸이 움직인다.

63년생 말 한마디에 상대방은 황금보다도 더 귀한 것을 손에 넣는 운세다.

51년생 정상적인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돌아가자.

39년생 대화의 방법을 달리하면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날.

88년생 공들여 쌓아올린 모래성도 한순간에 무너지면 상처가 더없이 깊다.

76년생 남의 말에 고개를 조아리는 것은 절대 경박한 모습으로 안 보인다.

64년생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전체적인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52년생 지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주변을 둘러보자.

40년생 묵은 것이 더 깊은 맛을 내는 법이니 새 것만 찾는 것은 자제하라.

89년생 어눌한 말투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신빙성을 더해줄 가능성이 있다.

77년생 생각지 않은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으니 시간조절 잘하라.

65년생 자신의 생각과 전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안타까운 하루.

53년생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41년생 인재가 우려되니 말이나 행동에 주의하고 여성은 손재수가 두렵다.

90년생 많이 움직일 때와 작게 움직일 때를 잘 구분하면 행운이 따라온다.

78년생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면 주저하지 말고 처음에 생각대로 정하라.

66년생 말에서 내려와 기다리고 있으니 멀리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른다.

54년생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

42년생 시간이 지나면 심신이 기력이 점점 약해지니 눈을 크게 뜨고 보자.

91년생 먼저 행하지 말고 자세히 살핀 후에 천천히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도 실전에 돌입하면 빈공간이 크게 느껴진다.

67년생 평소 습관대로 행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지름길.

55년생 앉은 자리에서 무언가를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우매한 행동.

43년생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는 일이 생각처럼 손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원숭이

92년생 행한 것에 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만 그에 대한 느낌이 나쁘다.

80년생 마음만 급해서 분주하게 다니지만 손에 쥐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68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눈을 뜨면 다시 보인다.

56년생 걸음걸음 무거운 하루지만 크게 생각하면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다.

44년생 오래 쌓인 앙금은 하루라도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93년생 정상적인 방법만 찾다가 시기를 놓치면 허한 눈길만 비칠 수 있다.

81년생 집착이 과다하면 실물을 거두기 쉬우니 마음을 털고 일어서야한다.

69년생 한번 실수는 인생의 커다란 초석이 될 수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자.

57년생 외형이 아무리 허세와 같다지만 주변사람들의 눈은 그렇지가 않다.

45년생 옛 것이 가고 새 것이 오려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9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대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나.

82년생 심성이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한 자리에 앉았으나 잡음이 없다.

70년생 소원한 관계가 복원되고 좋은 방향으로 변모할 수 있는 때가 왔다.

58년생 반겨주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계속해서 가던 방향으로 움직이자.

46년생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고 낙담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절대 없다.

돼지

95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가 없다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

83년생 위험부담이 크면 비키고 작으면 덤비는 것이 사람 사는 그런 모습.

71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다.

59년생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 때는 역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47년생 자신의 고충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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