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쥐
84년생 감정이입은 삼가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여성은 금전문제로 심기가 불편하고 남성은 많은 사람들과 만난다.
60년생 허세부리다 곤경에 처할 수 있으니 손에 쥔 것 주변사람과 나누자.
48년생 일시적인 현상에 도취되어 경솔하게 움직이면 여러 가지로 손해다.
36년생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서라.
소
85년생 소리 나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지만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
73년생 하나를 잃고 둘을 얻을 수 있는 운세라 금전적인 소득이 기대된다.
61년생 완성된 이미지가 있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재운이 따라오는 운세다.
49년생 약간의 긴장은 일의 능률을 상승시키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37년생 집안도 편하고 바깥일도 일사천리로 술술 풀리니 상승기류에 있다.
호랑이
86년생 손익계산이 밝지 않으면 겉으로는 흥하지만 속으로는 망하는 운세.
74년생 조용한 가운데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나 면밀히 검토하라.
62년생 앉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고 타인에게 양보하는 모양새를 버리자.
50년생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면 믿지는 장사는 안 해도 되는 날.
38년생 높고 낮은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하라.
토끼
87년생 앞으로 나서기보다는 조금 뒤로 물러나 있는 것이 훨씬 더 이롭다.
75년생 깊이 생각하면 더 꼬일 수 있으니 적당히 잊고 사는 것이 더 좋다.
63년생 비슷한 모양새로 나타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
51년생 적당히 하지 말고 한번 시작한 건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옳다.
39년생 사소한 욕심을 버리면 바라는 것을 얻고 좋은 사람들을 접하는 날.
용
88년생 주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된다.
76년생 일의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한다.
64년생 누울 자리보고 다리를 뻗어야하니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살펴보자.
52년생 부연설명이 길어지면 본론에 들어가서 주목받지 못하는 일 생긴다.
40년생 이열치열도 좋지만 아무튼 피하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뱀
89년생 판단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77년생 생각은 깊지만 행동이 가벼우면 불협화음을 내면서 문제가 생긴다.
65년생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 무언가를 찾았으니 지금보다 곱절은 즐겁다.
53년생 직선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우회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로운 행위다.
41년생 서로 같은 것을 주고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들자.
말
90년생 친구사이란 마냥 편하기도 하지만 매우 어려운 사이임을 명심하라.
78년생 업무 중에 받은 스트레스가 있다면 빨리 푸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66년생 사업자는 서류상의 문제 때문에 동분서주할 일이 발생하는 시기다.
54년생 감정조절을 잘하면 흉한 일은 면하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는 하루.
42년생 간절히 바라던 걸 얻을 수 있으니 중간에 방해자가 나타나는 운세.
양
91년생 옆으로 돌거나 편법을 쓰지 말고 진중한 태도로 임하는 것이 옳다.
79년생 침묵하는 것은 위험하니 주변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엉기자.
67년생 생각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면서 보다 넓은 곳으로 시선을 옮길 때.
55년생 붙드는 사람이 있어도 지금은 그곳에 머물지 않는 것이 바른 선택.
43년생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매사에 막힘이 없다.
원숭이
92년생 나쁜 결과를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내 탓으로 생각하라.
80년생 마음을 통할 수 있다면 더없이 잘 나가고 아니면 한곳에 머무른다.
68년생 크게 소리쳐서 모자란 부분이 채워질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 없다.
56년생 눈에 익은 것은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쉬우나 아닌 것은 밋밋하다.
44년생 정확한 것도 좋지만 어느 때는 대충 넘어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닭
93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81년생 높이 오르는 운세지만 혼자는 오래 머무를 수 없으니 한숨 나온다.
69년생 정확한 수치가 필요한 국면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어렵다.
57년생 간단한 이제야 깨닫고 행하니 늦은 감은 있으나 많은 것을 접한다.
45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위기에서 벗어난다.
개
94년생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고 있으니 오늘은 얻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82년생 물이란 자연스레 흘러가야 하지만 한곳에 머물면 상하기 마련이다.
70년생 혼자서 처리하기 곤란한 지경에 이르는 시점이니 조력자를 찾아라.
58년생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여보는 것이 현명한 모습.
46년생 복잡한 심경을 누구에게 토로하고는 싶지만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돼지
95년생 둘이서 하는 일과 셋이서 하는 일에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기 마련.
83년생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조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법을 빨리 찾자.
71년생 내게 유리한 국면이 전개되는 시점이지만 덤비면 무너지기도 한다.
59년생 종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데 눈을 떠도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구나.
47년생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행하면 건강에 커다란 희망을 안겨준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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