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84년생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절대 안 나온다.

72년생 올라가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이 한눈에 들어오니 기분이 묘하다.

60년생 기선을 제압하고 녹슬지 않은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재확인시키자.

48년생 변화의 순간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다가서는 적극성을 보여주자.

36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쉽게 포기하는 건 삼가라.

85년생 이성과의 만남은 즐겁지만 방해자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73년생 마지못해 내 것을 주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 아름답다.

61년생 원행하면 재운이 따르고 근거리로 이동하면 별다른 수익이 없구나.

49년생 자존심이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내세우거나 숨기는 것이 현명하다.

37년생 한발만 담그고 다른 발은 바깥으로 내놓았지만 안심하기에 이르다.

호랑이

86년생 누군가와 승부수를 띄울 때는 가급적 빠른 시기를 택하는 게 좋다.

74년생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사실을 알라.

62년생 흐름이 좋지 않아도 뒷짐 지고 있으면 도태되니 일단 발은 담그자.

50년생 변화의 폭을 조절하고 움직이면 금전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38년생 문제점이 발견되면 곧바로 수정작업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우선.

토끼

87년생 같은 말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기분이 달라질 수 있다.

75년생 육체적인 상처보다는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63년생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필요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길하다.

51년생 하나로 단정할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면 보다 멀리 나서자.

39년생 작은 경험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잘 대처하라.

88년생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지만 좀처럼 그럴만한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

76년생 평범한 건 거부하고 특별한 것만 원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다.

64년생 미처 생각지 못한 일 때문에 몹시 당황하기 쉬우니 미리 준비하자.

52년생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니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어리석다.

40년생 때늦은 후회보다는 빠른 결단과 행동이 자신에게 유익한 행동이다.

89년생 눈에 아른거리는 것이 있으나 맨손으로 잡기에는 한계가 느껴진다.

77년생 가지런하게 놓인 신발들을 일부러 흩트리는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65년생 기분이 좋거나 안 좋거나 그런 것에 연연해할 그런 시점이 아니다.

53년생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41년생 시간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90년생 몸과 마음이 대체로 무겁고 피곤할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78년생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면 점점 어두운 길로 접어들 수 있다.

66년생 무엇이 먼저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

54년생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지 말고 넓은 대로를 건너는 편이 더 편하다.

42년생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를 서둘러 결정해야만 운신의 폭이 넓어진다.

91년생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을 더 주의 깊게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79년생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하니 적당히 하고 뒤로 물러서야 편안해진다.

67년생 고개를 숙일 때와 들 때를 잘 파악하고 행동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55년생 경솔한 언행 때문에 스스로를 묶어버리는 일이 발생하는 시점이다.

43년생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말고 여러 곳을 전전하는 것이 훨씬 득이다.

원숭이

92년생 구름 위를 걷는 기분으로 매사에 임하면 일에 두서가 없어지는 법.

80년생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급하게 움직이거나 변화를 도모하지 마라.

68년생 애매한 입장표명은 여러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6년생 냉철하게 사태추이를 관망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자세히 살피자.

44년생 친한 사이라도 금전문제가 연루되면 여러 가지로 심사가 복잡하다.

93년생 어떠한 잣대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다른 하루.

81년생 시작과 동시에 끝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당황할 필요 없다.

69년생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관념을 빨리 깨우치자.

57년생 나를 이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45년생 백미로 밥을 지어 대접하지만 시선이 곱지 않으니 답답할 수 있다.

94년생 자만심에 사로잡히면 백약이 무효니 정신 차리고 정면을 응시하자.

82년생 남녀불문하고 오늘은 복잡한 곳은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대길하다.

70년생 마음이 산만하고 한곳을 응시하지 못하면 이런저런 소문만 생긴다.

58년생 내실을 기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가운데로 몰리면 문제점이 보인다.

46년생 편파적인 주위여론에 마음의 평정을 잃어버리면 많은 것을 잃는다.

돼지

95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건 좋으나 오늘은 타인을 따르는 것이 더 좋다.

83년생 강온양면이 모두 필요한 시점인데 그것을 발휘하는 일은 난해하다.

71년생 인간적인 면을 먼저 부각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길하다.

59년생 외적인 성장보다 내실을 기하는 실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7년생 보이는 부분만 신경 쓰고 안 보이는 부분은 적당히 덮어두는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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