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84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주변사람들이 좋은 의미의 미소를 짓는다.

72년생 행여나 하는 마음에 가슴 졸이지만 종국에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60년생 누워서 침 뱉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부지런하게 달리는 마차가 되자.

48년생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하려는 건 욕심이니 서로 조금씩 나누자.

36년생 손에 쥔 것을 타인에게 건네주는 일을 너무 아쉽게 생각하지 마라.

85년생 현실에 안주하는 것보다 변화를 모색하는 편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3년생 돌아가는 길이 조금 멀어도 부지런히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한다.

61년생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49년생 심신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탄탄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대길하다.

37년생 굳이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뜻을 주변에 충분히 전하는 날.

호랑이

86년생 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조바심을 내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74년생 산만한 자세로 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만 허비하는 운세다.

62년생 주변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행동하면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50년생 귀가 여리면 득보다 실이 많지만 벽창호처럼 굴어도 좋을 수 없다.

38년생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길을 나서면 큰 행운을 잡는 운세.

토끼

87년생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니 힘든 하루.

75년생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땅 밑에 묻힌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63년생 필요이상의 행동은 취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고 돌아서자.

51년생 정도를 걸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절대 없는 법.

39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는 자신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

88년생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부딪히면 손실만 야기하니 안타까운 하루.

76년생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하루니 시야를 넓게 잡는 것이 현명한 모습.

64년생 귀에 잘 들어오는 말은 자신에게 오히려 해가 되니 잘 걸러야한다.

52년생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타날 징조가 여러 곳에서 포착되니 행복하다.

40년생 믿는 구석이 있으면 나태해지기 쉬우니 정신자세를 새롭게 다잡자.

89년생 덤으로 얻는 것은 공짜라는 느낌 때문에 기분 좋지만 절대 아니다.

77년생 정확한 분별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니 차분한 마음으로 창문을 열자.

65년생 손아귀에 쥐는 것보다 가볍게 놓아버리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53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오늘은 정반대로 나타날 것 같다.

41년생 소문이 무성해서 직접 확인하면 허상이 대부분임을 확인하는 하루.

90년생 손익계산만 하지 말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그 기분을 알게 된다.

78년생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는 물은 어딘가에 오래도록 머무르는 법이다.

66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하자.

54년생 희소가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미래가 보장될 수도 있다.

42년생 길이 아니다 싶을 때는 지체 없이 수정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91년생 인간적인 면을 중요시하고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79년생 바늘방석에 앉아있으면 진수성찬을 접해도 그 맛을 느끼기 힘들다.

67년생 긴 여정을 끝내고 안식처를 찾는 운세니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날.

55년생 숨겨둔 것을 바깥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43년생 가지런하게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고 새로운 장소로 몸을 이동하자.

원숭이

92년생 집요하게 파고들지 말고 느슨하게 풀어주는 모습이 필요한 하루다.

80년생 단아한 모습으로 거리를 나서지만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운세.

68년생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만 취하는 행동은 과욕이니 실행하지 마라.

56년생 느낌이 좋지 않을 때는 다가서지 말고 뒤로 물러나는 것이 길하다.

44년생 인상착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충분한 생각하고 판단하자.

93년생 좋은 시간을 갖고 싶다면 맡은 일부터 마무리하는 것이 바른 순서.

81년생 무엇을 택하면 흥하고 망하는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나.

69년생 앞서가려면 저만치 멀리가고 그럴 수 없다면 속도조절하면서 가자.

57년생 까다로운 문제에 봉착한 사람은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은 하루.

45년생 수시로 엄습하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으나 과민하게 대응하지 마라.

94년생 일의 진행방향을 놓고 왈가불가하지 말고 한곳으로 빨리 결정하라.

82년생 수많은 사람들이 시선을 등에 업고 출발하지만 문제점이 산적하다.

70년생 기본에 충실하면 등락이 잦긴 하지만 무난하게 넘어가는 시점이다.

58년생 밀물과 썰물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날이지만 어렵지 않게 넘긴다.

46년생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고 가볍게 행동하는 일은 하지 마라.

돼지

95년생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마음 편하게 말하거나 행동하기가 곤란하다.

83년생 원칙을 지키는 것과 지키지 않는 것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 마련.

71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주변의 시선을 생각하고 행하라.

59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면 일단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7년생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의 뜻을 가슴에 새길 때.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2017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