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쥐

84년생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급히 서두르는 것은 옳지 않다.

72년생 경쟁이 심해질수록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60년생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

48년생 단점을 드러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미룬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36년생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고 외로움이 덜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소

85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

73년생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지만 오늘은 반대로 실천해야 유익하다.

61년생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

49년생 무책임한 행동은 자신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37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어수선한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함이 현명하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면 주위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다.

74년생 유순한 사람은 이득이 있고 강한 사람은 약간의 손실이 따르는 날.

62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순서다.

50년생 돈이 결부되면 감정상하기 쉬우니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 풀어가자.

38년생 한 다리 건너가면 말이 와전되기 쉬우니 직접 만나하는 것이 상책.

토끼

87년생 사소한 감정대립으로 인해 감정상하기 쉬우니 마음의 문을 열어라.

75년생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격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63년생 손에서 떠나고 나면 이미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51년생 앞에서는 끌어주고 뒤에서는 밀어주니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구나.

39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로 인해 속상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큰 일.

용

88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일이 우선.

76년생 어느 정도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긴데 그에 관한 좋은 자료가 없다.

64년생 알록달록 어여쁜 색상으로 놓인 과일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52년생 가느다란 빗방울이 커다란 바위에 구멍을 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40년생 틀에 박힌 것을 인위적으로 빼내려하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 같다.

뱀

89년생 길 잃은 사슴처럼 애처로이 서 있지 말고 말처럼 씩씩하게 달리자.

77년생 타인에게 한번 맡긴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이다.

65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행운이 함께 하니 집안분위기가 화기애애한 하루.

53년생 많은 것을 내포한 말보다 뜻이 깊은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1년생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부풀리는 행동은 결국엔 자신을 좀먹는 행위.

말

90년생 편안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끝나는 시점이니 무리수를 두지 마라.

78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시원하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러기가 적지 않다.

66년생 행하지 않고서 얻으려하니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날아가는 운세다.

54년생 말만 무성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없으니 모든 것이 허망한 날.

42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가만있으면 해결된다.

양

91년생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큰소리로 외쳐보자.

79년생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점이 눈앞에 닥쳤다.

67년생 내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향해 돌아서지 않는다.

55년생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는다.

43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생기는 운세.

원숭이

92년생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잘 판단할 때.

80년생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

68년생 어려운 부탁을 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일단 피하는 게 좋다.

56년생 이것저것 살피지 말고 묵묵하게 한 우물만 파다보면 좋은 일 있다.

44년생 불과 물이 한데 어우러질 수 없으니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이롭다.

닭

93년생 간접경험을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81년생 수렁에서 건진 물건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서는지 지켜보자.

69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한 후에 움직여야 힘을 비축할 수 있는 운세.

57년생 혼자할 일과 분담할 성질의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

45년생 해무가 잔뜩 끼어있는 바닷가를 혼자서 걸어가니 조금은 쓸쓸하다.

개

94년생 아무리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일이다.

82년생 사소한 언쟁이 커다란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70년생 좋은 말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쁜 말은 자기 선에서 끊어라.

58년생 다양한 인맥을 오래 유지해 나간다면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

46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니 부러울 것이 무엇인가.

돼지

95년생 씀씀이를 줄이고 부산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

83년생 불현듯 눈앞에 다가오는 인연에 잠시 당황할 수 있으나 기쁜 하루.

71년생 재물 앞에 강한 사람은 명예를 얻고 약한 사람은 구설수에 오른다.

59년생 집안이 평온해야 일에 막힘이 없고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리는 법.

47년생 필요 없다고 버린 물건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함부로 버리지 마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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