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84년생 힘에 부치는 일은 뒤로 미루고 쉬운 것부터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72년생 순간적인 판단으로 인한 후유증이 염려되니 주변에 조언을 구하자.

60년생 담담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주시하면 위기를 벗어나는 운세.

48년생 생각지 않은 장면이 전개될 수 있으니 지금 움직이는 것은 무리다.

36년생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킨 후에 실리를 챙기면 둘 다 취하는 운세다.

85년생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얽히는 하루.

73년생 반적의 기회를 노리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다.

61년생 배가 산으로 올라갈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일은 자신의 몫이다.

49년생 복잡한 전략이나 계산보다는 단순한 지식을 바탕으로 힘을 모으자.

37년생 주관적인 견해로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인 견해로 판단해야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면 시간만 가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74년생 심신의 사이클이 정상궤도에 빨리 오를 수 있게 하는 일이 먼저다.

62년생 칭찬에 인색한 사람은 대인관계에 불협화음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50년생 인적이 드문 곳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38년생 바닥에 엎드리지 않고 똑바로 서서 힘차게 걷는 사람이 앞서는 날.

토끼

87년생 신속한 결정과 명확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때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5년생 향기는 좋으나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미진하니 앞서가기는 힘들다.

63년생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양새가 좋으니 인위적으로 만들 필요 없다.

51년생 이런저런 일로 하루가 바쁘지만 저녁이 되면서 제자리를 잡는구나.

39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무산되면 의욕을 잃기 쉬우니 마음을 다잡아라.

8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안전하다.

76년생 근처에 있는 사람이 내 사람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으니 고민이다.

64년생 내유외강한 사람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일정한 범위를 점한다.

52년생 산을 넘고 강을 건너니 앞으로 가야할 길이 지척에 보이는 시기다.

40년생 법률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람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가라.

89년생 스피드보다 지구력이 요구되는 시기니 체력을 잘 비축해야 이긴다.

77년생 잘못된 부분이 나타나면 바로잡으면 되니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65년생 내가 말하는 뜻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해도 걱정할 건 전혀 없다.

53년생 까마귀 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는 옛말처럼 본분을 잊지 마라.

41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쳐낼 수도 있으나 그리 쉬운 일은 아닐 듯.

90년생 높낮이보다는 좌우의 폭을 먼저 쳐다보고 그것부터 살피면 길하다.

78년생 눈으로 보고 답하는 것이 어려우면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지 않나.

66년생 속에 두고 있는 말이 많으면 몸도 마음도 한곳에 정하기 곤란하다.

54년생 평상시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만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42년생 생각지 못한 제안이 들어올 수 있지만 쉽게 번 것은 쉽게 잃는 법.

91년생 내가 닦아놓은 텃밭에 남이 잠시 들어오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자.

79년생 기분전환도 되고 많은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67년생 어디서 멈추는 것이 나와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좋을지를 고심하자.

55년생 원행하지 말고 한곳에 조용히 엎드려 있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43년생 자그만 나사하나만 없어도 커다란 기계가 멈추니 꼼꼼하게 챙기자.

원숭이

92년생 비탈진 고개를 넘어갈 때는 힘들지만 넘고 나면 더없이 편한 기분.

80년생 마무리작업이 시작되는 시긴데 아직 출발도 안했으니 답답한 노릇.

68년생 고개를 들고 멀리 바라보지만 시야에 들어오는 건 파란하늘뿐이다.

56년생 지름길이 막히면 우회하고 무거운 짐이 있으면 주변사람과 나누자.

44년생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일에 매진하고 나서 즐기는 것이 좋을 듯.

93년생 머릿속이 꽉 차서 무겁지만 하나씩 덜어내면 새털처럼 가벼워진다.

81년생 비교하지 말고 장점만 주시하고 그것으로 주변사람들과 소통할 때.

69년생 심기가 편치 않을 때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법.

57년생 한번 쉬었다 다시 시작하면 편안하니 같은 속도로 달리는 건 무리.

45년생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엇비슷한 운세니 이 정도로 만족하고 끝내자.

94년생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둥글둥글하게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모습.

82년생 혼자서 모든 것을 평정하려는 건 지나친 자신감의 도출일 수 있다.

70년생 소심하게 대응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대응하면 좋다.

58년생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나 특별한 대책을 없는 것 같다.

46년생 마음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은 미리 차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

95년생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이 혜안을 갖고 있으니 걱정 없다.

83년생 제대로 준비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출발하면 크게 올라서는 운세.

71년생 내가 정한 룰을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59년생 관례나 선례를 터부시하지 말고 충분히 수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47년생 사적인 일 때문에 공적인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절대 삼가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