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쥐
84년생 일말의 불안감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쳐다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길게 뻗어있는 대나무처럼 시원하게 문제점이 해결되는 좋은 운세.
60년생 조용한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이니 시선을 한곳으로 모아야 길하다.
48년생 생소한 물건이 눈앞에 있지만 이로운지 해로운지는 아무도 모른다.
36년생 미리 정한대로 움직이고 정도를 택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소
85년생 새로운 정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시절인데 대상이 누군지 궁금하다.
73년생 확실한 선을 긋고 추구해야할 것을 향해 열과 성을 다해 정진하자.
61년생 약간의 지출이 예상되나 그로 인한 인간적인 유대관계가 좋아진다.
49년생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하는 일도 잘되고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다.
37년생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한 시점인데 대상은 배우자가 아닌가.
호랑이
86년생 이해관계가 내재된 사람과의 만남은 누구에게도 달갑지 않은 만남.
74년생 어디에 초점을 맞추면 지금의 위치에서 벗어나는지 몹시 궁금하다.
62년생 장시간 기다리면 희소식이 들릴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50년생 몸집을 줄여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
38년생 일정한 틀을 마련하고 일을 추진하면 시행착오가 현저히 감소한다.
토끼
87년생 정상적인 방법만 가지고 대응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그대로 멈춘다.
75년생 손에 잡히는 것이 하나거나 둘이거나 우선은 내주머니에 넣어두자.
63년생 새로운 일을 알아보는 건 좋으나 하던 일은 마무리하는 것이 순서.
51년생 사람의 마음이란 한번 깨지기 시작하면 원상회복하기 매우 힘들다.
39년생 작정하고 나서면 오히려 힘드니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유리함.
용
88년생 정신적인 보상을 받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76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티끌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필요한 날.
64년생 아무리 만만한 상대라도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가능하면 삼가라.
52년생 추진력이 떨어지면 일에도 능률이 올라가지 않고 원성이 높아진다.
40년생 온전한 것이 있으면 아닌 것도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그냥 비우자.
뱀
89년생 상대방이 먼저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어지면 회복하기 힘들다.
77년생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맨 앞줄에서 크게 소리치는 날.
65년생 반듯한 모습으로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생각보다 많은 소득이 있다.
53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모임이나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운세다.
41년생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
90년생 일부러 행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78년생 부부사이에 사소한 말실수로 인한 감정대립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66년생 부실한 준비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단단히 준비하자.
54년생 물어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42년생 모두가 내 마음과는 다르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발걸음을 옮기도록.
양
91년생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9년생 시야가 좁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행동.
67년생 약간의 혼전이 예상되는 시기지만 자리를 잡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55년생 공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그냥 넘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다.
43년생 문책성 발언을 듣거나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약이 된다.
원숭이
92년생 힘이 분산되면 곤란하니 한곳으로 집결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다.
80년생 조력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나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68년생 즉흥적인 행동은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고충을 안기기 마련.
56년생 무언가를 구입하거나 움직일 때는 비용계산을 먼저하고 손 내밀자.
44년생 내 입에 딱 맞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닭
93년생 솔직한 표현은 좋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서둘러 수정하라.
81년생 사방이 막혔지만 빠져나갈 방법이 있으니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자.
69년생 느긋하게 있으면 손실만 가중되니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이 최고다.
57년생 애착과 집착의 차이점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면 불행 중 다행.
45년생 남의 말이라고 무조건 불신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개
94년생 적당히 밀치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는 날.
82년생 희생정신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할 시에 나타난다.
70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지만 공적인 일 때문에 자칫 마음상할 수 있다.
58년생 보이지 않는 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 갈수록 커지는 날.
46년생 새로운 시작과 마무리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관심은 시작이 아닌가.
돼지
95년생 당장에 행동으로 옮겨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안 좋은 모습.
83년생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모일 때가 기회니 서둘러 자기생각을 밝히자.
71년생 발길이 닿는 대로 가지 말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자.
59년생 심신이 피로할 때는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답이다.
47년생 명분이 없다면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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