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84년생 남녀불문하고 재물이 들어오는 운세지만 오래 간직하기 쉽지 않다.

72년생 일에 막힘이 있으나 해결해줄 이가 가까이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60년생 나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챙기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함이 맞다.

48년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식의 논쟁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

36년생 한번쯤 자신의 패턴을 바꾸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85년생 기회란 우연히 오기도 하지만 노력하는 자는 스스로 만들 수 있다.

73년생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극명하게 분리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는 법.

61년생 차선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수를 던지는 것은 우매하다.

49년생 하나의 사물을 보고 생각하는 방향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한 결과.

37년생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일일이 챙기는 것이 좋을 듯.

호랑이

86년생 여유가 있거나 없거나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가볍게 여기지 마라.

74년생 나쁜 것은 마음에 오래두지 말고 빨리 망각하는 것이 내게 길하다.

62년생 주변사람과 함께 일을 도모하면 어렵지 않게 실리를 챙길 수 있다.

50년생 작은 것 주고 큰 것을 얻지만 내실이 없다면 무거운 짐만 얻은 격.

38년생 방향감각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움직이면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세.

토끼

87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격언을 되새기면서 차근차근 움직이자.

75년생 일일이 관리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으니 걱정 마라.

63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나 조력자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51년생 단번에 결정내리지 말고 시간을 두고서 천천히 결정하고 움직이자.

39년생 눈감고 길을 가도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이 없으니 무사태평하구나.

88년생 열 번을 잘하다가 한 번 실수로 무너진다면 참으로 애통한 일이다.

76년생 정당한 요구를 하는 것은 좋으나 분위기를 제대로 타야 답이 있다.

64년생 생생한 현장체험이 필요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못 나간다.

52년생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이 필요한데 아직은 여유가 없다.

40년생 인간적인 면모를 보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외면을 받는다.

89년생 처마 밑에 매달렸던 고드름이 떨어지니 막혔던 기운이 솟아오른다.

77년생 내가 선택한 것과 남이 선택한 것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묘한 운세.

65년생 정도가 살아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기 힘들어진다.

53년생 뒷머리가 따가운 것은 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떠벌이기 때문이다.

41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깊이 성찰해야할 시기다.

90년생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

78년생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받았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엉망진창이 된다.

66년생 무책임 모습으로 자신을 망가트리는 그런 한심한 사람이 나타난다.

54년생 실망보다 희망을 먼저 생각하고 주입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42년생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준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

91년생 남겨진 것을 생각지 않고 잃어버린 것만 생각하면 몸만 축하는 법.

79년생 하루를 늦게 시작하면 일의 마무리는커녕 시작조차도 하지 못한다.

67년생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면 부담도 되지만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55년생 모든 것을 하나로 결집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법이다.

43년생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루가 편안하다.

원숭이

92년생 가벼운 논쟁이 크게 발전할 수 있으니 먼저 양보하는 것이 길하다.

80년생 자연스러운 조화를 지향하고 많은 부분을 내어주는 마음이 필요함.

68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56년생 하나의 몸짓으로 커다란 방향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주어진 운세다.

44년생 재물이 왕성한 때지만 약간의 변화를 추구해야 손에 넣을 수 있다.

93년생 한번 실수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 낙담할 필요 없다.

81년생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없으면 하루 종일 그 자리에 머무는 운세.

69년생 지고지순한 사람이 곁에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다른 사람 찾는 날.

57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깨끗해지고 눈을 뜨면 시커먼 흙이 많구나.

4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할 때.

94년생 주는 것은 덥석 받지만 잠시 후면 몇 배로 나가는 일이 생기는 날.

82년생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70년생 부족한 것을 채우는 일에 힘쓰고 과다한 것은 나누는 것이 이롭다.

58년생 넘어지면 손을 내어 부축하고 다시 걸어가니 새로운 힘이 솟는 날.

46년생 부드럽게 넘어갈 일은 절대 뒤집지 말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다.

돼지

95년생 붐비는 곳으로 향하지 말고 한적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득이 된다.

83년생 자세를 무조건 낮추지만 말고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1년생 마음을 비우면 좋으나 그것이 함부로 행할 수 있는 일은 아니로세.

59년생 방패막이가 되어줄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지나가자.

47년생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말고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는 것이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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