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84년생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무슨 득이 있나.

72년생 일처리가 빠른 것은 좋지만 결과에 미흡한 곳이 있어 답답한 하루.

60년생 좋은 인간관계를 망치는 것은 다름 아닌 세치 혀로 인한 말실수다.

48년생 잠정적인 결론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자.

36년생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면 점진적인 후퇴가 예견되니 이점 명심하라.

85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임하라.

73년생 빠른 시간 안에 드러나지 않아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다.

61년생 자기 몫을 찾지 못하고 겉으로 맴도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49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37년생 자그만 사안도 여럿이 토론을 거쳐 결정하면 좋은 성과를 얻는 날.

호랑이

86년생 새로운 사람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갖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날.

74년생 상식을 벗어나는 일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62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씩 짚고 가야지 지레짐작하는 것은 어리석다.

50년생 형제간이나 지인과의 금전거래나 동사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38년생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면 몸과 마음이 편한 날.

토끼

87년생 두 번 생각하고 말하면 상대방이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75년생 내 주변의 일들이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빨리 정리해야 안전하다.

63년생 특별한 대책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여러 가지로 길한 운세.

51년생 심사숙고한 후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모두에게 바람직하다.

39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지만 문밖으로 나서면 반감될 가능성이 있다.

88년생 단기적인 목표는 지우개로 지우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임하라.

76년생 묵은 것은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마당을 가득 채우는 일이 우선.

64년생 여러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자.

52년생 중간역할이 기대되는 시점인데 적임자는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이다.

40년생 하수인을 상대하지 말고 책임자를 만나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89년생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방향이 잘못되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77년생 경험이란 그냥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겪어야 가능하다.

65년생 서두르는 모습보다는 성실한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는 편이 길하다.

53년생 복잡한 구조를 덮어버리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41년생 한 번에 모든 것을 수용하려는 태도는 무리니 적당히 선을 그어라.

90년생 무언가에 깊이 빠지지 말고 한발만 물러나서 현실적으로 판단하자.

78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편이 길하다.

66년생 지나친 낙관이나 비관보다는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때.

54년생 일을 하다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자.

42년생 저만치 있는 사람이 다가오거든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믿음이 크면 클수록 실망도 크니 기대치를 낮추는 일이 시급한 일.

79년생 작지만 알찬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데 왜 엉뚱한 것에 집착하는가.

67년생 내가 뿌린 씨앗을 내가 거두고 다듬는 것이 누가 봐도 자연스럽다.

55년생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면 자신의 위상이 오르는 날.

43년생 귓가에 들리는 함성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를 차분하게 생각하라.

원숭이

92년생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현실을 파악해야 무탈하다.

80년생 가능하면 모든 문제를 단번에 마무리하는 편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68년생 재물이란 모으긴 힘들어도 쓰기란 누워서 떡 먹는 것보다 더 쉽다.

56년생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도출되는 시점이니 부지런하게 길을 나서자.

44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93년생 조금 늦어도 정해진 길로 가야지 지름길을 찾으면 큰 화를 부른다.

81년생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부터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하루빨리 버리자.

69년생 자기개발에 능동적인 사람은 태산을 움직이고 아닌 사람은 머문다.

57년생 주변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해도 직접 확인하지 않았으면 믿지 마라.

45년생 재정적인 면은 모자람이 있으나 마음이 풍족하니 충분히 만족한다.

94년생 과다한 것은 모자란 것보다도 못하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두자.

82년생 배우고 익히는 자세를 제대로 갖춘 사람은 고개를 숙일 줄도 안다.

70년생 가정이 바로서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상누각에 불과함을 명심하라.

58년생 오늘에 충실한 사람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보다 기대감이 확산된다.

46년생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할 기로에 선 자는 서둘러 조언을 구하라.

돼지

95년생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없으면 실행하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정하자.

83년생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날.

71년생 돈거래는 가능하면 자제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좋은 기회를 엿보자.

59년생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객관성이 결여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47년생 시원하게 뚫려있는 대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기상이니 흥겨운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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