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84년생 무엇을 얻느냐보다 무엇을 주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

72년생 어긋한 부분을 맞추려고 애를 쓰지만 이래저래 어려움이 중첩된다.

60년생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해소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힘이 난다.

48년생 능력을 과신하면 비약하기 쉽고 머지않아 바닥으로 떨어지는 운세.

36년생 무늬만 같다고 동격으로 치부하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판단이다.

85년생 확실한 대책이 없다면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73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확실해도 남의 일이면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61년생 둘러가는 길이 좀 멀어도 안정감을 준다면 마다할 필요 없지 않다.

49년생 주고받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상호간에 친밀감이 더해지는 운세.

37년생 작은 다툼 때문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시비는 피하는 게 상책.

호랑이

86년생 상대방과의 이질감이 느껴질 때는 자신의 색상을 변화시키면 된다.

74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니 자신감을 갖자.

62년생 어디로 몸을 옮길 것인지 정한 후에 길을 나서야 지름길을 찾는다.

50년생 미비한 상태로 덤비는 건 기름을 안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38년생 지나친 흥분은 건강에 해롭고 현안을 제대로 처결하기도 곤란하다.

토끼

87년생 목표달성에 대한 애착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절대 얻을 수 없다.

75년생 충분히 생각한 후에 말해야지 아무 생각 없이 내뱉으면 큰일 난다.

63년생 평범함을 거부하고 뭔가 특이한 것을 추구하거나 찾아야 성공한다.

51년생 확장보다 축소가 필요한 시점이니 예의주시한 후에 방법을 찾아라.

39년생 어떤 환경이던 적응하기 나름이니 미리부터 겁먹는 것은 어리석다.

88년생 모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76년생 문서상의 일로 약간의 잡음이 나거나 곤란한 입장에 처할 수 있다.

64년생 웃음소리가 담 너머로 들리는 것은 좋지만 다른 소리는 내지 마라.

52년생 공증이 필요한 업무는 즉시 처리하고 서류상의 문제는 마무리하자.

40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거나 쫓지 말고 낮은 곳으로 임해야 편안하다.

89년생 절친한 인간관계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

77년생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 좋은 사람과 유익한 인간관계를 맺는 날.

65년생 자신이 뱉은 말의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공명하는 좋은 운세.

53년생 어떠한 권력도 세월이 지나면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음을 명심하라.

41년생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자기가 맡은 일에 전념하면 별일 없을 듯.

90년생 한곳에 신경 쓰면 다른 곳이 허전하니 어디에 관심을 더 기울일까.

78년생 화난 모습으로 임하면 손해가 크고 얼굴로 임하면 많은 걸 얻는다.

66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54년생 늘 같은 모습으로 생활할 수 없으니 큰소리치지 말고 그냥 나가자.

42년생 여기저기서 오라는 곳은 많지만 정작 길을 나서면 갈 곳이 없구나.

91년생 활기찬 모습으로 전진하지만 눈에 띄는 결과는 크게 없을 것 같다.

79년생 넘치면 모자란 것보다 못하니 적당히 담고 남는 건 여럿이 나누자.

67년생 모처럼 찾아온 기회가 자신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55년생 가끔씩 매몰찬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43년생 돈보다 인맥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해가 갈수록 큰 힘을 얻는다.

원숭이

92년생 조건에 걸맞은 행동을 보인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80년생 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귀가 여리기 때문이니 마음을 한껏 열자.

68년생 어둠이 내리고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니 모든 것이 편안해진다.

56년생 희비가 교차하니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대응하라.

44년생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려면 심리적인 안정과 경제적인 안정이 필수.

93년생 사전 정지작업이 부족하면 힘들지만 충분하면 속도가 매우 빠르다.

81년생 혼자서 부지런하게 움직이지만 많은 것을 성취하기는 어려운 시점.

69년생 금전거래는 유익할 수 있으니 동성보다는 이성과의 거래가 득이다.

57년생 귀를 닫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직감으로 판단함이 바람직하다.

45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투지 말고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것이 좋다.

94년생 마음은 있어도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하면 걸리는 부분이 부지기수.

82년생 상대방의 실수를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다가서자.

70년생 자긍심이 강한 자는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마음이 든든한 법이다.

58년생 여럿이 같은 일에 동사하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수월한 일 아니다.

46년생 고된 일상이 지나면 따스한 햇살이 비치니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

돼지

95년생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면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보다 가볍게 열린다.

83년생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괜한 일로 마음상하면 치유하기 어렵다.

71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빨리 보완하라.

59년생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작업이 생각처럼 수월하지는 않다.

47년생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