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84년생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타인의 시각이 다르니 유념하라.

72년생 가치관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지만 억지로 완성하는 일은 삼가라.

60년생 가는 사람이 있고 오는 사람이 있으니 오늘은 심적으로 슬픈 하루.

48년생 외적인 팽창보다 내적인 팽창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36년생 상반된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로 통일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할 때.

85년생 약간의 부족함은 있지만 지금은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없는 시기다.

73년생 의식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 때.

61년생 등거리노선을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행할 능력이 문제로다.

49년생 모자란 부분을 억지로 채우려들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면 완성된다.

37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불리한 국면을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는 날.

호랑이

86년생 사람으로 인한 실망감은 다른 것으로는 채우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74년생 한 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두 가지 문제가 새롭게 생성된다.

62년생 마음으로 전해오는 따스한 온기가 있으니 혼자지만 고독하지 않다.

50년생 시야가 넓은 사람은 전체를 바라보고 많은 생각에 잠겨볼 수 있다.

38년생 정신적으로 허전한 사람은 밥을 먹어도 배고프고 심신이 피로하다.

토끼

87년생 분위기를 무시하지 말고 편승하는 기분으로 몸을 맡겨야 편안하다.

75년생 생각과 행동이 같은 선상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다.

63년생 손발이 척척 맞고 원하는 것이 다르지 않으니 많은 것을 성취한다.

51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집결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진다.

39년생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인정하는 자세로 현실에 임해야만 성공한다.

88년생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은 삼가라.

76년생 대의를 따르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으니 정도를 걷는 것이 먼저다.

64년생 긴장감이 떨어지면 정신적으로 헤이해질 수 있고 여러모로 손해다.

52년생 간단한 몸짓으로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거나 혹은 불신을 안겨준다.

40년생 설마 하다가 낭패 당할 수 있으니 작은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하라.

89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사람을 만나니 그 동안 찾아다닌 보람이 있다.

77년생 알짜배기만 골라 취하지 말고 적당히 버무려서 중간정도로 만들자.

65년생 표방하지 말고 창의적인 발상에서 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53년생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이 자꾸 꼬이면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

41년생 눈으로 보기엔 아득히 먼 곳이지만 막상 움직이면 바로 앞에 있다.

90년생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주변에서 모두 도와주는 날.

78년생 내면의 변화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바른 선택.

66년생 고개를 숙이는 것은 좋으나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이 현명한 사람.

54년생 안정을 도모하고 변화를 모색하면 조력자를 만나서 손쉽게 이룬다.

42년생 아쉬운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운세.

91년생 내면의 손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외형에만 치중하는 행동은 삼가라.

79년생 꽃향기가 자욱한 곳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무아지경에 빠졌구나.

67년생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고 엄한 사람 때문에 기운이 하락하는 날.

55년생 한곳에 몰입하지 말고 두루두루 섭렵하는 기분으로 가슴을 열어라.

43년생 망연자실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원숭이

92년생 구태여 자기과시를 하지 않아도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기다.

80년생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68년생 침체국면을 벗어나지만 조력자가 없으면 상승하기가 쉽지 않은 날.

56년생 현재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한 날.

44년생 하던 일을 멈추고 뒤를 잠시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할 때.

93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 수 있으니 미리 예단하는 건 옳지 않다.

81년생 지나친 물욕 때문에 자신의 위상이 내리막에 접어들 수 있는 운세.

69년생 한번 굽히면 계속해서 굽혀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현실.

57년생 깊은 수렁에서 갑자기 하늘로 승천하는 기상이니 이것이 횡재로다.

45년생 결정적인 기로에서 갈등하면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누가 되기 마련.

94년생 어디에 머물던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82년생 보기 좋은 것만 고르다가 실속 없이 빈껍데기만 손에 쥐는 운세다.

70년생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고 싶다면 최소한 세 사람의 조력자가 필요함.

58년생 구분이 제대로 안 되는 일에 손을 대면 잃는 것이 너무 많은 하루.

46년생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할수록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날.

돼지

95년생 감성이 풍부한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다른 법.

83년생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른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71년생 던지면 깨지고 누르면 주저앉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오버하지 마라.

59년생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47년생 하나를 얻고 또 하나를 얻으려는 욕망은 강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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