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84년생 바다에서 토끼를 잡으려는 발상을 버리고 현실적인 감각을 키우자.

72년생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같으면 갈등이 깊은 하루.

60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심신을 피로하게 만들고 많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48년생 일정한 규칙을 정해두는 것은 좋으나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건 무리.

36년생 짐작만으로 다가서다가는 일은 크게 낭패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85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과 주변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일치되는 순간이다.

73년생 새로운 경험은 약간의 두려움을 주지만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61년생 많은 사람들과 의견일치를 볼 수 있으면 좋지만 그건 다소 무리다.

49년생 검소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은 겉으로는 초라하지만 내실이 있구나.

37년생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는 법.

호랑이

86년생 깊은 바다에서 노닐다가 뭍으로 나오니 발걸음이 그지없이 가볍다.

74년생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업무가 이루어지니 올라가는 것만 남았다.

62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이 전부라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

50년생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걸음을 옮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8년생 오르막이 가파르면 쉬어가면 그만이니 절대 무리하게 행하지 마라.

토끼

87년생 내재된 것을 밖으로 표출하는 건 신중을 기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5년생 속내를 쉽사리 드러내지 말고 마지막순간이 오면 당당하게 나서자.

63년생 약간의 긴장감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51년생 정신적인 지주가 없으면 지치고 힘들 때 안식처를 찾기 어려운 법.

39년생 가벼운 언사로 인해 주변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기 쉬우니 조심하라.

88년생 정해진 순서를 제대로 지키면서 변화를 꾀하면 높이 오를 수 있다.

76년생 악성루머에 시달릴 때는 진원지를 먼저 파악하는 작업이 급선무다.

64년생 수평관계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것을 헤아리고 있다면 홍복이 온다.

52년생 좋은 것보다 안 좋은 것을 먼저 찾아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0년생 가까운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다가오니 속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89년생 귀가 여리면 한걸음 옮기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시기다.

77년생 움직임이 작으면서 많은 것을 거둘 수 있다면 바랄 것이 무엇인가.

65년생 외적인 성장보다 내실 있는 성장이 기대되니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3년생 서로를 감싸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있으니 들어올 빈자리가 없구나.

41년생 여성은 건강문제로 마음에 그림자가 비치고 우울해지기 쉬운 하루.

90년생 물 만난 고기처럼 힘이 솟구치고 온통 세상이 자기 것으로 보인다.

78년생 새로운 목표를 향한 강한 승부욕과 기대감이 한꺼번에 솟아오른다.

66년생 유리한 조건을 접하지만 더 좋은 조건을 내미는 사람이 있어 고민.

54년생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자신부터 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

42년생 시작하긴 쉬워도 정리하기란 쉽지 않으니 장고를 거듭해야할 시점.

91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하나라도 얻지만 가만있으면 하나도 못 얻는다.

79년생 풍성한 잔치에 초대되지만 갈 길이 너무 멀어서 어찌할 바 모른다.

67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건 좋으나 안주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55년생 올라서면 내려가고 얻으면 잃어버리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는 운세.

43년생 금전거래 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은 개입시키지 않는 게 가장 기본.

원숭이

92년생 마음을 열고 받아드리면 내게 이로운 말을 하는 사람을 찾기 쉽다.

80년생 가벼운 기분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마음속에 빈자리가 몹시 크다.

68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지만 인위적인 것은 좋지 못하다.

56년생 정다운 이웃들과 좋은 시간을 갖지만 마음속의 근심거리가 많구나.

44년생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충실하고 약간의 손실은 감수할 것.

93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믿음임을 명심하라.

81년생 굶주린 자가 진수성찬을 받으니 어느 것부터 먹어야할지 헷갈린다.

69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고민하고 토론하니 막히는 부분이 없다.

57년생 패인 곳을 피해서 반듯한 길로 방향을 틀지만 시간소요가 많은 날.

45년생 구심점이 사라지면 구성원 모두가 갈팡질팡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

94년생 복잡한 곳보다는 한적한 곳으로 걸음을 옮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82년생 넓은 들판에 홀로 있지만 잠시 후면 많은 이들이 주변에 모여든다.

70년생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수용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절대 아님.

58년생 꺼진 불도 다시 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하루를 영위하면 대길.

46년생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이 있으니 마음속의 번민이 사라지는구나.

돼지

95년생 잠시 방심하다 경쟁자에게 추월당하기 쉬우니 절대 방심하지 마라.

83년생 융통성이 부족하면 마음고생이 많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법.

71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점점 강도가 더하니 덜컥 겁이 난다.

59년생 현실에 구애받지 않고 행동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변수가 많구나.

47년생 상황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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