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84년생 침체기에서 벗어나 오름세에 접어드니 여러모로 좋은 부분이 많다.

72년생 기분 나쁜 느낌은 오래두지 말고 좋은 기분만 가슴 가득 담아두자.

60년생 서류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자세하게 살피면서 나가자.

48년생 적당히 취하고 적당히 베풀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36년생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은 극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85년생 듣기 좋은 말도 과하게 들으면 느낌도 없고 잔소리로 들리기 마련.

73년생 전달사항이 왜곡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멀리 움직이는 것은 삼가라.

61년생 대화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으면 자신의 의중이 관철되는 분위기다.

49년생 시작보다 과정이 더 힘들지만 이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37년생 친한 사람의 부탁은 가능하면 들어주는 것이 자신에게도 이득이다.

호랑이

86년생 보이는 것이 많거나 적거나 호기심이 발동하니 궁금하기 그지없다.

74년생 빈번한 움직임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모양새가 필요함.

62년생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도 당분간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무탈하다.

50년생 사소한 일에 반응하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38년생 굴러가는 바퀴도 돌에 부딪히면 위험하니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라.

토끼

87년생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자세를 유지하라.

75년생 이치에 맞는 일이라도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건 곤란하다.

63년생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면서 변화의 틀을 잡아나가는 일이 우선이다.

51년생 기회란 준비된 사람만이 잡는 덕목이니 부지런하게 걸음을 옮기자.

39년생 위기란 지나고 나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니 무조건 피하지 마라.

88년생 극단적인 대립은 자신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라.

76년생 무사태평을 바라기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것이 현명한 사람.

64년생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마지막 한걸음은 자신만의 몫이다.

52년생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자리를 벗어나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다.

40년생 문서상의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차분하게 다시 정리하라.

89년생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았으나 기수가 모자라면 엉뚱하게 흘러간다.

77년생 소심한 사람에게 물음표를 남기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일 수 없다.

65년생 적당히 덮고 넘어간다는 기분으로 임하면 약간의 불이익이 생긴다.

53년생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하지만 지나치게 번잡한 것도 이롭지 않다.

41년생 비슷한 생각과 야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많을 때는 잠시 피하라.

90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행보를 빠르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모습.

78년생 뒤에서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귀를 닫고 보폭을 보다 크게 하자.

66년생 문틈으로 스며드는 한기에 몸이 상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두자.

54년생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슴속에 깊이 새기자.

42년생 맡은 분야에 몰입하는 건 좋지만 가끔씩 주변도 둘러보는 게 좋다.

91년생 무슨 일을 도모할 때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해야 성사가 된다.

79년생 어림잡아 하는 일은 곤란하니 정확한 예측이 안 되면 행하지 마라.

67년생 지나가는 말이라도 상대방이 귀담아들으면 부담감이 커질 수 있다.

55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문제로 토론하지 말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자.

43년생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니 조심하고 여성은 돈 문제가 해결되는 날.

원숭이

92년생 못된 강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이 자신에게 투영되면 곤란하다.

80년생 생각이 있으면 속에 두지 말고 그 뜻을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8년생 정한 이치를 부정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가서야 성공한다.

56년생 과신하지 말고 매사에 겸손함을 보이면서 다가서면 공명하는 운세.

44년생 집안이 어수선하면 몸도 마음도 그지없이 깊은 시름으로 접어든다.

93년생 현실을 인정하면 마음도 편하고 하는 일도 크게 막히지 않는 운세.

81년생 역동적인 움직임도 필요하나 무리하게 움직이면 역효과가 나는 법.

69년생 공들인 만큼의 성과가 나타나고 주변사람들의 뜻이 펼쳐지는 하루.

57년생 오르막에서 쉬는 것은 좋으나 시간이 길어지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45년생 억새풀처럼 강한 정신력을 갖춘다면 지금의 난관을 쉽게 이겨낸다.

94년생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간단한 원리를 응용하면 많은 것을 깨닫는다.

82년생 같은 것을 두고 가까운 사람끼리 서로 다투거나 상처를 주기 쉽다.

70년생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있으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나서자.

58년생 이동할 시기를 선택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여러모로 유익하다.

46년생 찌든 때는 단번에 벗길 수 없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겨야한다.

돼지

95년생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하지 말고 지속성을 갖는 것이 현명한 처사.

83년생 한곳에 국한된 정보만으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다.

71년생 적당한 선에서 거래하지 않고 욕심 부리면 소중한 것을 잃는 운세.

59년생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현명하게 처신할 때.

47년생 시야를 넓게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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