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쥐

84년생 열심히 움직이면 약간의 피로감이 밀려드니 심신의 재충전이 필요.

72년생 금전문제는 분명하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잡음이 생기지 않는다.

60년생 조신한 모습으로 자기자리를 지키고 자중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48년생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도 적당히 넘어가는 여유로움이 필요함.

36년생 찜찜한 기운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신체적인 컨디션이 좋아지는 날.

소

85년생 불리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는 시점이다.

73년생 자세를 반듯하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하루.

61년생 막히는 부분이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

49년생 정신적으로 약간의 고충이 따르는 날인데 주변에서 힘이 되어준다.

37년생 강박관념에서 허둥대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86년생 튀는 사람보다는 은은하게 자기개성을 풍기는 사람에게 끌리는 날.

74년생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

62년생 두 가지 이상의 사건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면 여러모로 혼란스럽다.

50년생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분별력이 요구된다.

38년생 객관성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면 실패하기 쉽다.

토끼

87년생 상대방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더라도 태연하게 대처하면 좋은 날.

75년생 문서상의 일로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난다.

63년생 할 일이 무엇인지 가늠하지 않고 문밖에 나서면 긴 한숨만 나온다.

51년생 가지런하게 정리해둔 것을 일부러 흩트리는 행위가 안식처가 된다.

39년생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행동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다.

용

88년생 적당히 밀치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는 날.

76년생 시야가 좁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행동.

64년생 귀인을 만나지만 공적인 일 때문에 자칫 마음상할 수 있으니 조심.

52년생 공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그냥 넘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다.

40년생 새로운 시작과 마무리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관심은 시작이 아닌가.

뱀

89년생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7년생 희생정신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할 시에 나타난다.

65년생 혼전이 예상되지만 자리를 잡으면 전반적인 기세가 강해지는 운세.

53년생 보이지 않는 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 갈수록 커지는 날.

41년생 문책성 발언을 듣거나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약이 된다.

말

90년생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를 멍들게 하고 적잖은 아픔을 가져다준다.

78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함.

66년생 마음의 짐을 벗어던질 수 있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필요 없는 하루.

54년생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하루빨리 탈출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입는다.

42년생 바람결에 나뭇잎이 크게 흔들리고 촛불마저 몹시 흐느적거리는 날.

양

91년생 새로운 정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시절인데 대상이 누군지 궁금하다.

79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티끌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필요한 때.

67년생 인간적인 유대관계가 좋아지거나 집안에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날.

55년생 추진력이 떨어지면 일에도 능률이 올라가지 않고 원성이 높아진다.

43년생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한 시점인데 대상은 배우자가 아닌가.

원숭이

92년생 요령만 부리고 땀을 흘리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남는 건 전혀 없다.

80년생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억지로 얻지는 못한다.

68년생 자신의 뜻을 그르치는 사람과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면 침울해진다.

56년생 어진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느끼는 감정은 거기서거기가 아닌가.

44년생 가정이 바로서야 하는 일에 막힘이 없고 재운이 절로 나를 따른다.

닭

93년생 일부러 행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81년생 빠져나갈 대비책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대길하다.

69년생 준비만 잘하면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절대 뒤로 넘어지지 않는 법.

57년생 애착과 집착의 차이점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면 불행 중 다행.

45년생 모두가 내 마음과는 다르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발걸음을 옮기도록.

개

94년생 이성간에 마음의 벽이 쌓이기 시작하면 단시간에 넘어가기 힘들다.

82년생 심리적인 안정감이 모자라면 잠시 기다리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70년생 만나는 사람마다 원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는 시점이다.

58년생 문서상의 변화가 있거나 집안에 드나드는 사람이 증가하는 시기다.

46년생 보폭을 크게 하고 가슴을 한껏 열고 힘차게 발을 내딛으니 즐겁다.

돼지

95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덤벼드는 것은 부적절하다.

83년생 배려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71년생 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염려하지 마라.

59년생 한번 결정한 일은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심사숙고하는 것이 맞다.

47년생 대인관계에 있어 약간의 무리수가 우려되니 유연성 있게 대처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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