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84년생 이미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원하는 것을 지척에 두고 얻지 못한다.

72년생 까다로운 면모를 모르고 시작한 거래가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한다.

60년생 물살이 빠르면 물러서면 될 일인데 왜 그런 일에 걱정이 태산인가.

48년생 멀리 나서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는 편이 나를 위한 길이다.

36년생 이론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에 대한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85년생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할 일이면 빨리 겪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73년생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는 분위기전환이 무엇보다 우선.

61년생 명암을 달리하는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고 많은 변화가 있다.

49년생 마음이 스산할 때는 어디로 자리를 옮겨야할지 결정하지를 못한다.

37년생 자식의 근심은 부모의 근심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호랑이

86년생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를 못하고 헤매고 다닌다.

74년생 주변에서 떠들어도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고집이 필요하다.

62년생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걸어가지만 보이는 것은 지평선이 전부로세.

50년생 이전 투구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먼발치로 떨어지는 것이 현명하다.

38년생 먼저 간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가에 따라 입장이 크게 달라지는 날.

토끼

87년생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시작한 일이 서서히 결과로 나타나는 운세다.

75년생 원상복귀라는 말은 함부로 해서도 안 되고 들어서도 안 되는 단어.

63년생 몇 가지 관문이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씩 열어서 남은 것은 하나다.

51년생 대접을 받는 입장보다는 대접을 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유익한 날.

39년생 혼자서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 건 무리니 도움을 청하는 것이 우선.

88년생 많아도 곤란하고 모자라도 그런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76년생 물밑에서 움직이면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다 보인다.

64년생 같은 사안을 두고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의 시선이 한곳을 응시한다.

52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움직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이 된다.

40년생 경험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득실을 따지기엔 다소 무리.

89년생 외적으로 보이는 이익은 작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분량이 대단하다.

77년생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의 말로 인해 하루 종일 마음이 심란한 날.

65년생 비바람이 서서히 잦아드니 좋은 시절이 찾아오는 징조가 아니던가.

53년생 잘하던 못하던 한번 위임한 일에는 더 이상 자신이 관여하지 마라.

41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언인가를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는 일이 시급하다.

90년생 애정문제로 갈등이 생길 때는 처음 생각한대로 움직여야 유익하다.

78년생 화술이 뛰어난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일로 어울릴 수 있다.

66년생 능숙한 솜씨를 발휘하고 싶지만 판이 펼쳐지지 않았으니 기다리자.

54년생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힘들다.

42년생 우후죽순처럼 널린 일에 관심 두지 말고 잠시 쉬는 것이 현명하다.

91년생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진솔하게 다가서면 뜻밖의 소득이 따라온다.

79년생 깨끗한 매너를 보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작업이 시작된다.

67년생 겸허한 모습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55년생 도덕적인 면에서 부족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43년생 뒷거래는 오래가지 못하니 정도를 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원숭이

92년생 다른 사람들은 속여도 자신만은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80년생 급박한 상황에 처해도 침착하게 대응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운세.

68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귀를 열어두어야 실패하지 않는다.

56년생 가화만사성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의 자리에 많은 의미를 두지마라.

44년생 집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문단속 잘하는 것이 중요.

93년생 신뢰를 얻으면 심신이 편안하지만 잃어버리면 더없이 힘든 하루다.

81년생 체질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움직이면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풀린다.

69년생 부부간에 동질성이 없으면 대화의 단절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지사.

57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아 나서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45년생 뒤숭숭한 분위기에서는 몸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바람직한 태도.

94년생 잠깐 지나치는 사람도 좋은 인연으로 내 인생에 도움을 주는 하루.

82년생 선의의 거짓말도 좋지만 가능하면 진실만 얘기하는 것이 타당하다.

70년생 마음이 무거운 사람은 잠시 자리를 떠나 멀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

58년생 어두운 곳에 머물지 말고 밝은 햇살이 비치는 데로 자리를 옮기자.

46년생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은 재물은 얻지만 나가는 자리가 정해져있다.

돼지

95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마무리작업이다.

83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분량만 손에 들고 나와야 편하다.

71년생 답답하면 시원하게 풀어야지 속에 두면 심신이 곤고해지는 법이다.

59년생 주변사람들을 멀리하지 말고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먼저다.

47년생 소문만 무성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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