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84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면서 앞날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때.

72년생 잦은 변화나 이동은 자신의 역량을 감소시키고 여러모로 불리하다.

60년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니 없던 힘도 절로 솟아날 수 있다.

48년생 자신감을 갖고 하루를 열면 뜻밖의 행운이 함께 하니 겁먹지 마라.

36년생 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라.

85년생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

73년생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없으면 하루 종일 그 자리에 머무는 운세.

61년생 무책임 모습으로 자신을 망가트리는 그런 한심한 사람이 나타난다.

49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깨끗해지고 눈을 뜨면 시커먼 흙이 많구나.

37년생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준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

호랑이

86년생 별다른 묘책이 없다면 무조건 발로 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74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도하면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이 가면 잘된다.

62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있으나 내가 힘이 모자라니 안타깝구나.

50년생 하얀 백지에 한 점을 찍어보지만 다 채우려면 한참이 걸리는 운세.

38년생 내면의 손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외형에만 치중하는 행동은 삼가라.

토끼

87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75년생 어두운 곳에서 손을 잡아주는 귀인을 만나지만 누군지를 모르겠다.

63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예상되나 한곳에 자리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51년생 여기저기 찾아다니지 말고 한곳만 응시하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다.

39년생 모자란 것을 보충하기에 적절한 때니 다른 것에 신경을 쓰지 마라.

88년생 남녀관계에 있어서 자존심이란 적당하게 세워야 빛이 나는 법이다.

76년생 실천력이 강하면 높이 오르고 약하면 급전직하하니 당연한 결과다.

64년생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보답하는 길은 우회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

52년생 보기 좋다고 계속해서 같은 것만 되풀이하는 것은 상당히 안 좋다.

40년생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덤비니 실패할 확률은 미미하다.

89년생 만남이 길어지면 괜한 소문만 무성하니 간단하게 끝내야 무탈하다.

77년생 공존하지 못하면 공멸하는 심정으로 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 상책.

65년생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를 수 있다는 예감이 들면 절대 머물지 마라.

53년생 사라진 것이 몇 가지나 되는지 알 수 없는 의혹이 더 많아지는 날.

41년생 남의 일이라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내일처럼 관심을 기울이자.

90년생 내 마음이 행하는 것과 달리 움직이면 심신의 균형이 다 무너진다.

78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갈수록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돌출된다.

66년생 순리를 따르면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함.

54년생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밀어붙여야 어떤 형태로든 결과가 나타난다.

42년생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할수록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날.

91년생 움직임이 민첩하면 남보다 나은 것을 손에 쥐고 쾌재를 부르는 날.

79년생 위로 보이는 것은 많지만 아래로 보이는 것이 적으니 마음 상한다.

67년생 남의 말이라고 흘리지 말고 차곡차곡 담아두면 유익하게 사용된다.

55년생 안내자가 없으면 길을 찾기 힘드니 아는 길이 아니면 가지도 마라.

43년생 초지일관 지속해오다 잠시 망각할 수 있지만 너무 자책할 건 없다.

원숭이

92년생 경쾌한 리듬을 타면서 계획대로 움직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80년생 발상의 전환은 좋으나 잦거나 가벼우면 역효과가 나타나는 법이다.

68년생 가벼운 눈인사라도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가장 우선.

56년생 온통 같은 칼라로 도배되어 있으나 왠지 모르게 낯선 느낌이 든다.

44년생 생각은 뒤로하고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대담한 면이 더 필요한 날.

93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는 것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길.

81년생 감정대립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양보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자.

69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만나니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이 어디에 있나.

57년생 사회적인 문제를 가정에 개입시키지 말고 그냥 무던하게 생활하자.

45년생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지기 마련이니 한곳에 얽매이지 마라.

94년생 물리적인 힘은 한계가 있으니 유화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2년생 자신감을 갖고 사람을 대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0년생 서로 다른 것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 생각보다 이득이 많은 날.

58년생 자신의 리듬을 찾으면 여러모로 활력이 넘치고 심적으로 안정된다.

46년생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앞날이 편안하다.

돼지

95년생 무작정 어디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만 현실을 망각할 수는 없다.

83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대문이 열리고 성큼성큼 걸어 들어갈 수 있다.

71년생 올바른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시기 때문에 힘든 하루.

59년생 원하던 것을 손에 넣지 못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한숨만 쉰다.

47년생 계약문제는 빨리 처리하고 재물이 따르니 과감하게 행동에 옮기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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