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84년생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무장하고 덤비면 거칠 것이 하나도 없구나.

72년생 평소습관 때문에 주변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게 말수를 줄이자.

60년생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보완하고 넘어가면 흐름을 원활하게 탄다.

48년생 남쪽방향으로 행하는 것도 좋으나 동쪽방향으로 행하면 더욱 좋다.

36년생 평탄한 길보다 꾸불꾸불한 길을 걷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되는 운세.

85년생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통계나 자료에 주안점을 두어야한다.

73년생 서서히 시동을 걸고 느린 것 같지만 가속이 붙으면 보이지 않는다.

61년생 곡식은 가득한데 담을 때가 없으니 지키는 일이 그보다 힘든 운세.

49년생 주변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은 사방에서 공명하는 좋은 운세.

37년생 한번 손에 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일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마음에 없는 말로 상대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아무래도 불가능하다.

74년생 부족한 부분이 남아있어야 주변의 이목을 오직 한곳에 집중시킨다.

62년생 먼 곳에서 부르는 사람이 있거든 고개를 돌리지 말고 눈길만 주자.

50년생 마음을 열지 않고서 몸만 향하면 그 깊이가 금세 한눈에 드러난다.

38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할 것.

토끼

87년생 한 가지 일에 매진하고 한눈팔지 말아야 원하는 것을 얻기가 쉽다.

75년생 작지만 소중한 경험들이 자신을 크게 성장시키고 반듯하게 만든다.

63년생 감정조절이 원활하지 않으면 주변사람들과 등을 지고 홀로 남는다.

51년생 무슨 일이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처리하면 모든 일이 수월해진다.

39년생 망가진 건 버리고 새것만 찾아다니면 기분은 좋지만 남는 게 없다.

88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 수 있으니 미리 예단하는 건 옳지 않다.

76년생 내면의 변화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바른 선택.

64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과 일일이 대면하는 것은 무리한 행동이다.

52년생 조력자도 없이 길가에 나서면 어느 정도의 고단함이 따를 수 있다.

40년생 결정적인 기로에서 갈등하면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누가 되기 마련.

89년생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현실을 파악해야 무탈하다.

77년생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날.

65년생 재물이란 모으긴 힘들어도 쓰기란 누워서 떡 먹는 것보다 더 쉽다.

53년생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객관성이 결여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41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90년생 분위기를 무시하지 말고 편승하는 기분으로 몸을 맡겨야 편안하다.

78년생 가치관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지만 억지로 완성하는 일은 삼가라.

66년생 말을 맞춘다는 것은 생각의 정리가 따르지 않으면 매우 힘든 작업.

54년생 바람막이가 있으면 편하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몸으로 막아야할 때.

42년생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인정하는 자세로 현실에 임해야만 성공한다.

91년생 새로운 친구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갖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날.

79년생 경험이란 그냥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겪어야 가능하다.

67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씩 짚고 가야지 지레짐작하는 것은 어리석다.

55년생 복잡한 구조를 덮어버리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43년생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면 몸과 마음이 편한 날.

원숭이

92년생 감성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현실에 걸맞은 방법으로 나를 표현하라.

80년생 자그마한 것을 다듬어서 진귀한 보석처럼 만드는 작업이 요구된다.

68년생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을 피하지만 어디를 가든지 달라지지 않는다.

56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막상 하려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 많다.

44년생 갈등의 소지가 있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

93년생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니 기운이 솟는다.

81년생 오래도록 기다리면 희소식을 접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다.

69년생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면 아까운 시간만 축내니 안타깝구나.

57년생 일부러 내려가지 말고 상대방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길하다.

45년생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쉬운 일도 감당하기 힘드니 인정을 베풀 것.

94년생 좋은 의미의 경쟁심은 유익하지만 자칫하면 서로에게 상처만 준다.

82년생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시기지만 인위적인 모습으로 행하면 나쁘다.

70년생 간결한 느낌으로 행하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은 하루.

58년생 느슨하던 일이 갑자기 빨라지면 일의 순서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46년생 물리적인 힘이 미약하면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처리하기가 힘들다.

돼지

95년생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일이 먼저다.

83년생 뜻이 굳고 기운이 강성하니 계속해서 전진하면 튼실하게 성장한다.

71년생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니 훌훌 털고 낮은 곳으로 임하라.

59년생 정점에 오르기가 힘들지 일단 오르고 나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 법.

47년생 종교적인 활동이나 믿음으로 인해 심신의 안정을 찾으니 행운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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